사망여우에서 넘어옴
1. 개요[편집]
2. 특징[편집]
영상에서는 신변 보호를 위해 종이로 만들어진 하얀 여우가면[6]을 쓰고 등장한다. 초기엔 뒤통수의 머리카락과 목 부분의 피부도 노출되었으나 이후엔 이도 안 보이게 가려버렸다. 또한 초음파 퇴치기 영상 3편부터는 버추얼 아바타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허위광고 업체를 비판하고 민낯을 까발리는 콘텐츠로 인해 온갖 곳에서 협박과 공격을 당하고 있으며, 유튜버 본인이 공론화하지는 않고 있지만 허위·과대광고로 고발한 업체들로부터 고소도 받고 있는 듯하다. 이와 같이 채널 운영에 있어서 늘 소송의 압박에 시달리는 까닭에 채널 멤버십에는 아예 ‘소송 지원’이라 하여 후원금을 별도로 받고 있다. 여러 곳에서 고소를 당했거나 고소 협박을 받고 있으나 성명불명으로 인해 신상이 드러날 시 기소가 재개되는 '기소중지'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
해당 조항이 공연하게 특정인을 언급하였는가에 근거하여 범법 유무를 판단하는 만큼, 특정인이나 단체에 대해서 ‘공연’하게 부정적인 언급을 할 때는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런데 사망여우TV의 유튜브 영상은 사실인지 허위인지에 무관하게 사실을 적시했고, 유튜브 특성상 공연하다. 때문에 사망여우 본인도 소송에 대한 압박을 많이 받는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알 권리를 되찾기 위해서 공연하게 불법업체를 고발하고 규탄했을 뿐이라고 하더라도 이런 아이러니한 법의 맹점이 악용될 수도 있다. 불법을 자행한 업체가 증거를 인멸해 버리면 불법판매의 단서도 찾지 못할 뿐더러, 현실적으로 ‘규탄’과 ‘명예훼손’은 정말 한 끗 차이이기 때문에 말에 조금이라도 상대를 깎아내리려는 덜미가 보인다면 오히려 고발자가 명예훼손으로 역고소를 당할 수 있다. 그래서 소비자 개인이 설령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권리를 공연하게 주장하는 것이 쉽지가 않은 것이다.
다만 그간 사망여우의 행보를 본다면 사실 적시를 하더라도 공공의 이익에 철저하게 국한하여 공연하게 적시를 해온 만큼, 정통망법 명예훼손의 '비방 목적'이 없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설령 수사 절차를 밟게 되더라도 무혐의 처분을 받게 되거나, 법원에서 비방의 목적이 증명되지 않아 무죄 판결을 받게 될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하여간 지금까지 사망여우가 보인 행보로만 본다면 유튜버 본인이 유튜브를 운영하는 주된 목적이 분명 공익을 위한[7] 것임을 인정하는 의견이 많다.
상황에 따라서는 사망여우 본인이 직접 맞대응 입장을 밝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유튜버 제이제이가 바우젠 전해수기 리뷰를 한 것에 대해 바우젠 측에서 '사망여우에게 이미 고소를 넣었고, 영상을 수정하지 않으면 제이제이도 고소한다'는 고소 협박을 날리자[8] 사망여우 측이 본인의 이름이 팔리며 다른 크리에이터가 협박을 받는 것은 용인할 수 없다며 대응하겠다는 영상을 올리기도 하였다.
유튜버 본인이 현재에도 여러가지 소송에 시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상의 내용들이 지극히 ‘공익적인 목적 내지 공정 사용’에 국한된 만큼, 셀리턴 마스크 폭로 당시 유튜브가 직접적으로 사망여우의 채널을 보호해준데다 일반 대중들의 여론도 사망여우를 응원하는 쪽이 많다. 이러한 일종의 공익을 목적으로 한 가면 소비자 운동에 대해서 대다수의 여론은 매우 긍정적이며, 적어도 현재까지 꽤 많은 고발영상이 올라왔음에도 단 한번도 허위고발 관련 역풍을 맞은 적이 없다는 점에서 여론의 신뢰가 굉장히 두터운 편이다.[9]
익명으로 활동하는 유튜버이다 보니 기업의 광고나 후원은 받기 힘들다고 한다. 게다가 이렇게 가면을 쓰고 익명으로 활동할 수밖에 없다는 것에 정말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가까운 지인들은 그가 사망여우 활동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지인들의 반응은 "너답다."라고. 지인들의 반응이나 인터뷰 영상을 보면 평소에도 허위광고, 과장광고 같이 남을 속이는 일을 극도로 혐오하는 성격으로 보인다.[10] 애초에 사망여우TV가 허위 광고, 과장 광고 저격이 핵심인 만큼 어렵지 않게 유추할 수 있는 내용.
허위광고 업체를 비판하고 민낯을 까발리는 콘텐츠로 인해 온갖 곳에서 협박과 공격을 당하고 있으며, 유튜버 본인이 공론화하지는 않고 있지만 허위·과대광고로 고발한 업체들로부터 고소도 받고 있는 듯하다. 이와 같이 채널 운영에 있어서 늘 소송의 압박에 시달리는 까닭에 채널 멤버십에는 아예 ‘소송 지원’이라 하여 후원금을 별도로 받고 있다. 여러 곳에서 고소를 당했거나 고소 협박을 받고 있으나 성명불명으로 인해 신상이 드러날 시 기소가 재개되는 '기소중지'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
해당 조항이 공연하게 특정인을 언급하였는가에 근거하여 범법 유무를 판단하는 만큼, 특정인이나 단체에 대해서 ‘공연’하게 부정적인 언급을 할 때는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런데 사망여우TV의 유튜브 영상은 사실인지 허위인지에 무관하게 사실을 적시했고, 유튜브 특성상 공연하다. 때문에 사망여우 본인도 소송에 대한 압박을 많이 받는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알 권리를 되찾기 위해서 공연하게 불법업체를 고발하고 규탄했을 뿐이라고 하더라도 이런 아이러니한 법의 맹점이 악용될 수도 있다. 불법을 자행한 업체가 증거를 인멸해 버리면 불법판매의 단서도 찾지 못할 뿐더러, 현실적으로 ‘규탄’과 ‘명예훼손’은 정말 한 끗 차이이기 때문에 말에 조금이라도 상대를 깎아내리려는 덜미가 보인다면 오히려 고발자가 명예훼손으로 역고소를 당할 수 있다. 그래서 소비자 개인이 설령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권리를 공연하게 주장하는 것이 쉽지가 않은 것이다.
다만 그간 사망여우의 행보를 본다면 사실 적시를 하더라도 공공의 이익에 철저하게 국한하여 공연하게 적시를 해온 만큼, 정통망법 명예훼손의 '비방 목적'이 없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설령 수사 절차를 밟게 되더라도 무혐의 처분을 받게 되거나, 법원에서 비방의 목적이 증명되지 않아 무죄 판결을 받게 될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하여간 지금까지 사망여우가 보인 행보로만 본다면 유튜버 본인이 유튜브를 운영하는 주된 목적이 분명 공익을 위한[7] 것임을 인정하는 의견이 많다.
상황에 따라서는 사망여우 본인이 직접 맞대응 입장을 밝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유튜버 제이제이가 바우젠 전해수기 리뷰를 한 것에 대해 바우젠 측에서 '사망여우에게 이미 고소를 넣었고, 영상을 수정하지 않으면 제이제이도 고소한다'는 고소 협박을 날리자[8] 사망여우 측이 본인의 이름이 팔리며 다른 크리에이터가 협박을 받는 것은 용인할 수 없다며 대응하겠다는 영상을 올리기도 하였다.
유튜버 본인이 현재에도 여러가지 소송에 시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상의 내용들이 지극히 ‘공익적인 목적 내지 공정 사용’에 국한된 만큼, 셀리턴 마스크 폭로 당시 유튜브가 직접적으로 사망여우의 채널을 보호해준데다 일반 대중들의 여론도 사망여우를 응원하는 쪽이 많다. 이러한 일종의 공익을 목적으로 한 가면 소비자 운동에 대해서 대다수의 여론은 매우 긍정적이며, 적어도 현재까지 꽤 많은 고발영상이 올라왔음에도 단 한번도 허위고발 관련 역풍을 맞은 적이 없다는 점에서 여론의 신뢰가 굉장히 두터운 편이다.[9]
익명으로 활동하는 유튜버이다 보니 기업의 광고나 후원은 받기 힘들다고 한다. 게다가 이렇게 가면을 쓰고 익명으로 활동할 수밖에 없다는 것에 정말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가까운 지인들은 그가 사망여우 활동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지인들의 반응은 "너답다."라고. 지인들의 반응이나 인터뷰 영상을 보면 평소에도 허위광고, 과장광고 같이 남을 속이는 일을 극도로 혐오하는 성격으로 보인다.[10] 애초에 사망여우TV가 허위 광고, 과장 광고 저격이 핵심인 만큼 어렵지 않게 유추할 수 있는 내용.
[기준] 1.1 1.2 2024년 1월 10일[2] 본래 비공개 상태였으나, 2022년 7월 29일 유튜브 정책이 변경되어 구독자 수가 강제로 공개되었다.[4] 공익에 이바지하려는 의도로 만든 영상이지만 본인의 고발로 인해 해당 업체 관계자들이 생계에 타격을 입을 수 있기에 그 점은 같은 사회인으로서 미안한 마음이 든다는 이유에서이다. # 다모칫솔의 두 번째 영상에서는 '선 사과.. 후.. 폭행..'이라고 대답했다.[5] 보통 빌드업 후에 진행된다.[6] 해외 사이트에서 유료로 판매하는 '도안'이다. 원래는 자칼 가면이고, 눈 부분이 뚫려있다.[7] 소비자의 권리가 침해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함.[8] 후술되는 의혹 제기 영상에 따르면 바우젠은 제이제이에게 '(사망여우TV) 유튜버에게는 이미 형사소송중임을 알려드린다'는 메일을 보냈지만 '직접 고소한 적은 없다'고 답변했다 한다.[9] 일레로 우주고양이 김춘삼의 유튜브 컨텐츠 카피 논란에 대해 사망여우가 리뷰엉이를 응원하고 해당 사건에 대해 다루겠다는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글이 올라오자 해당 사건에 대해 관심이 없어 잘 모르거나 대충 유튜버 둘이 기싸움을 하는구나 정도로 알던 사람들도 '사망여우가 참전했다니 일단 상대측이 뭔가 잘못을 했을 것이다'라는 반응이 올라올 정도로, 절대 허위고발은 하지 않는다는 신뢰감이 굉장히 두터운 편.[10] 유튜버 빅페이스의 101번지 남산돈까스(식당이 유명해지자 건물주가 식당주인을 내보내고 자신이 운영하던 사건.)소송 관련 영상에서 댓글을 남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