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베스트에서 넘어옴
분류
일베저장소 ilbe | |
업종 | 인터넷 커뮤니티 |
설립일 | 2010년 4월 13일 |
(법인) 2019년 2월 20일 | |
법인명 | (주)아이비씨 |
대표자 | 이승임 |
운영자 | 읏다 |
기업 규모 | 중소기업 |
상장 여부 | 비상장 기업 |
직원 수 | 3명(2022년 1월) |
자본금 | 5천만원(2019년) |
매출액 | 2억 2751만원(2019년) |
영업이익 | -93만원(2019년) |
당기순이익 | 287만원(2019년) |
소재지 | |
웹사이트 |
1. 개요[편집]
일베저장소 또는 일간베스트 저장소는 대한민국의 극우,남초 성향 커뮤니티다.
2. 역사[편집]
원래에는 현재의 디시인사이드 실베 게시판의 전신인 일간 베스트 게시판의 글들을 모아놓은 말그대로 저장소였던 곳이다. 그러나, 이때의 일베 저장소는 선전성, 지나친 정치적인 의도를 가졌다는 이유로 삭제당한 게시물까지 포크하며, 일베저장소 이용자들은 대부분 자극적인 게시물들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들이었다.
따라서, 일베저장소 이용자들은 대부분 극우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었고, 현재 일베가 극우 성향인 이유도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후, 일베가 구글 광고를 게제하게 되면서 수익 형태의 웹사이트로 바뀌기 시작하자, 디시인사이드가 자신들의 저작물로 수익을 벌지 마라고 엄포를 놓아 개시물 포크를 중단하게 되고, 결국 일베는 커뮤니티화를 진행해 성공적으로 커뮤니화를 마쳤다.
따라서, 일베저장소 이용자들은 대부분 극우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었고, 현재 일베가 극우 성향인 이유도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후, 일베가 구글 광고를 게제하게 되면서 수익 형태의 웹사이트로 바뀌기 시작하자, 디시인사이드가 자신들의 저작물로 수익을 벌지 마라고 엄포를 놓아 개시물 포크를 중단하게 되고, 결국 일베는 커뮤니티화를 진행해 성공적으로 커뮤니화를 마쳤다.
3. 말투[편집]
3.1. '노'[편집]
노무현의 '노'와, 경상도 출신이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투리 종결어미 ~하노?가 합쳐져 일베 유저들의 말투의 끝은 대부분 '노'로 끝나게 되며, 경상도 사투리에서 '노'가 사용되지 않는 방향으로까지 '노'가 쓰이게 되며 일베 특유의 말투로 자리잡는다.
일베의 '노'말투는 경상도 사투리의 문법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예)경상도 방언:여기가 어데고? 알파위키가?
예2)일베 말투:여기가 어디노? 알파위키노?
결론적으로 이 말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의미이므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싫어하지 않는다면 경상도 방언에서 '노'가 쓰이는 범위를 넘어서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일베의 '노'말투는 경상도 사투리의 문법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예)경상도 방언:여기가 어데고? 알파위키가?
예2)일베 말투:여기가 어디노? 알파위키노?
결론적으로 이 말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의미이므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싫어하지 않는다면 경상도 방언에서 '노'가 쓰이는 범위를 넘어서 쓰지 않는 것이 좋다.
3.2. 이기야[편집]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거야라는 뜻과 같은 뜻인 '이기야'를 사용했으며, 일베 유저들이 이 말투를 따라 쓰게 되며, 일베 특유의 말투인 "~했노 이기야"가 자리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