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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장편에 수록되었다. #
2. 스토리[편집]
주인공인 학생이 우연히 길을 가다가 저실장만 남은 자실장을 보게된다. 자실장은 저실장과 함께 키워달라고 하지만 주인공은 거절한다. 당연히 다음에 만나도 거정한 결과 저실장은 죽었다. 자실장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이해를 못하지만 주인공은 너희 동족의 죄로 인해 이렇게 됐을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비닐봉지나 주고 떠난다. 그리고 우연히 읽은 신문에서 알게되었는데 실장석들이 어느 가정집에 침입해 아기를 잡아먹으려한게 들통나서 이 사태가 터진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뒤에 자기 집을 털어버린 실장석을 잡았으나 자기가 봉지를 줬던 놈이라는걸 알게된다. 자까지 있다는걸 알자 지금까지 살아남은게 기특해서 1마리 정도는 키워줄려고 했지만 실장석의 골판지 집 앞에서 실장석이 가지고온 아기 젖꼭지를 보자 빡치게 된다. 그 사건을 겪으면서도 정신차리지 못했다는걸 알자 일가를 전부 죽여버리고 주인공은 실장석 혐오파가 된다.
3. 등장인물[편집]
- 주인공
가족관계는 어떤지 모르나 최소 대학생일 가능성이 높다. 실장석들을 분노하며 공격하는 사람들과 저실장과 함께 자신을 키워달라며 졸라대는 자실장을 뒤로하고 시간이 지난뒤에 인간들이 실장석들에게 분노를 가진 이유를 알게된다.[1] 인간의 아기를 납치하려다 실패한 사실을 신문에서 알게된뒤에 세월이 지난다. 그러다가 자기 집을 털어버린 실장석을 잡으려 하다가 옛날에 봤던 자실장이라는걸 알자 끝까지 살아남은걸 보고 자들중 하나를 키워줄 생각이었으나 인간아기의 젖꼭지를 가져온것에 분노하여 자실장들을 죽이고 친실장이 된 실장석도 죽인다. - 자실장
처음에는 구더기를 데리고 있었으나 구더기가 죽었음에도 누구도 키워주지 않았다. 결국 주인공이 준 비닐봉지를 들고 살아가다가 주인공의 집을 털어가지고 주인공과 다시 만난다. 아무튼 끝까지 살아남은게 기특해서 낳은 자실장 3마리중 1마리를 주인공이 키워줄려고 했으나. 아기가 있는 집을 털었다는 사실에 분노한 주인공에게 자들은 죽고 주인공에게 "아무래도 네년의 주인은 지장보살님인 것 같다. 그분 정도는 되어야 지옥에 떨어진 네년을 도와줄 수 있겠지."라는 말을 듣고 죽임을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