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설명[편집]
2. 스토리[편집]
3. 등장인물[편집]
- 제갈량
똑똑한 실장석의 죽음을 듣고 "남보다 빼어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 그러나 남보다 잘 아는 것을 입 안에 삼키고 있기란 더욱 어려운 일인 법. 양수가 조금만 더 지혜로웠다면 입을 열지도 않았을 것이고, 죽지도 않았을 것이다."라고 했다.
- 조조
자신이 계륵이라 중얼거린 것을 실장석들이 뜻을 알고 소란을 일으키니 빡쳐서 의천검으로 한마리의 목을 베고 전부 죽이라고 명령한다.
- 하후돈
조조의 휘하장수로 양수에게 퇴각명령의 진실을 알고 같이 움직였지만 여기서는 실장석의 말따위에 움직일리가 없다.
- 실장석들
여기서는 양수보다 더 빨리 조조의 뜻을 알아냈으나 조조의 의천검에 목이 베이는 동족을 본것을 시작으로 가장 나중에 죽는다. 그러나 자신의 입이 재앙의 근원이라는걸 알았지만 이미 너무 늦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