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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설명2. 스토리3. 등장인물4. 기타

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만화에 수록된 단편만화다. #

2. 스토리[편집]

자신이 실장인이 되었다고 착각하는 실장석이 주인을 찾으러갔다가 당연히 내팽개쳐지고 새로운 실장석들을 기르는걸 보고 그것들을 다 죽이고 전주인에게 보여줬다가 당연히 죽임당한다.[1] 주인은 그 충격으로 직장에서 은퇴한다. 사실 복선은 처음부터 다 보여졌다. 아무리 더러운 노숙자 수준이라도 일단 데리고 가서 씻길만한 이유가 충분한데도 그러지 않았다는건 실장인이 아니라는 복선이다. 공주와 거지와는 정반대의 결과다. 이쪽은 실장인인데도 죽음을 맞이했으니까.

3. 등장인물[편집]

  • 실장인
    조금만 보면 자신을 실장인으로 착각하는 실장석이라는걸 알 수 있다.[2]
  • 남자
    자신이 버린 실장석의 주인으로 자신에게 직스를 요구해서 버린 실장석이 새로 구입한 일가를 죽여버려서 그걸 죽이고 연예계에서 은퇴한다.
  • 남자가 기르는 실장석들
    이전의 미친소리하던 실장석을 버리고 이번에는 제대로 된 것들을 기르나 정신나간 실장석이 다 죽인다.
  • 직장 동료들
    운전수와 그 외 직장내 여성들이 나온다.

4. 기타[편집]

  • 자신이 실장인이라고 착각해서 죽는것과는 다르게 실장인이라서 죽는 작품으로는 공주와 거지가 있다. 이쪽은 인간 여자아이를 끝까지 죽이려다가 경찰에게 사살당했다.
[1] 버려진 이유는 직스를 요구했기 때문이다.[2] 애초에 아무리 더럽고 애꾸라도 씻고 잘 가꾸면 쓸만헐것이 분명한데도 처음부터 내팽겨친것이 복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