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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설명2. 스토리3. 등장인물4. 기타

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만화에 수록된 단편만화다. #

2. 스토리[편집]

여름휴가 피서철에 주인을 구하러 갔지만 주인의 애인이 있어서 입고있던 방탄조끼를 빼앗기고 죽임당하는 내용인데. 사실 명탐정 코난에 나온 사건중 초창기 사건인 자산가 영애 살인사건의 패러디다. 그러나 긴급피난을 어긴 저 사건과는 달리 자기 애완동물을 버린것이니 동물학대까지만 적용된다. 그러나 그냥 버려두고 가면 될것을 죽여버린것을 보아 주인과 주인의 애인의 관계를 질투할 가능성이 있어서 그런것 같다. 달빛과 인어공주의 사례도 있으니까. 사족이지만 저 자산가 영애 살인사건은 범인보다 피해자중 여성의 아버지 앞날이 더 걱정된다.

3. 등장인물[편집]

  • 실장석
    주인에게 충성적이고 주인을 사랑하지만 구명조끼를 들고 주인을 구하러 왔다가 주인의 애인이 있는 진실때문에 구명조끼를 빼앗기고 죽는다. 아무래도 자기 애완동물이 자기를 사랑해가지고 그것때문에 죽인듯 하다.[1]
  • 주인
    자신을 구하러 왔는데도 기어이 죽여버린 잔인한 주인이다. 물론 애인이 있으며 그것에 의한 후환때문에 더 가깝지만.
  • 주인의 애인
    여러 실장석 작품을 보면 아내나 애인이 있는 남자주인이 있는 실장석이 여자쪽을 질투해서 일으키는 사건이 한 둘이 아니기 때문에 아예 죽여야 했을것이다. 잘 생각해보면 애인을 위해 구명조끼를 내놓으면 바위 위에 냅두고 갈 생각이었겠지만 실장석의 전형적인 질투심 패턴때문에 저항해서 죽였을 전개의 가능성을 배제할수는 없다.
  • 주인의 친구들
    주인하고 같이 여름피서 휴가를 왔다.

4. 기타[편집]

  • 이 만화의 원본은 명탐정 코난에 나온 자산가 영애 살인사건이다. 그러나 이 사건은 아무리 해도 동물학대 그 이상 그 이하도 안된다.
  • 사실 자산가 영애 살인사건의 범인도 변호사만 아주 잘 만나면 10년 내외의 징역이 가능하다. 산장 붕대남 살인사건은 남의 작품을 표절해서 원저작자를 자살시킨 사건으로 인한 끔찍한 살인이라 동기가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어도 정작 목격자인 모리 란을 죽이려고 한것때문에 중형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이 사건은 목격자를 만들기위해서 란을 잠깐 물속에 넣은게 전부다.[2] 거기에 피해자들은 살인에 긴급구조에 반하는 구조회피죄까지 저질렀다. 피해자중 여성의 아버지가 범인을 사형시킬려고 있는 힘을 다했다가는 역풍을 맞아서 역으로 회사의 평판이 아주 나빠져서 회사가 망할수도 있다. 저 사건은 진짜 실력 좋은 변호사를 동원한다면 운이 좋을시 10년 내외의 징역이 확실하다.
[1] 살려주면 질투심 때문에 언젠가 뚫린입이라고 마구 지껄여 엿먹일수 있기때문에 아예 버린것이다.[2] 죽일의도는 없었다는 소리다. 상해죄까지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