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사람들은 기모노를 입을 때 팬티를 입지 않았다.[2] 이는 일본열도가 고온 다습했기 때문에 팬티가 널리 쓰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훈도시는 전국시대에 만들어졌으며, 전투 시 덜렁거리는 성기를 고정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하지만 현대에는 팬티를 입은 채 기모노를 입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1] 혼자서 오비를 매기 어렵기 때문이다.[2] 고시마키라는 여성용 속치마가 있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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