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리 金昭俐|Kim Sor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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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2008년 6월 10일 (16세) |
국적 | |
신체 | 168cm, 47kg, A형, 245~250mm |
가족 | 아버지, 어머니, 언니 |
반려 거북이, 물고기, 우파루파 | |
MBTI | INFP |
종교 | |
직업 | |
플랫폼 현황 | |
관련 링크 | |
SNS | |
ASKED |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여성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2. 경력[편집]
- KBEC 발레 아카데미 공연 수상
3. 별명[편집]
- 숲소리, 물소리 등: 소리가 들어간 모든 단어가 거의 별명처럼 쓰여진다고 한다.
4. 여담[편집]
Q. 이상형이 어떻게 되시나요?
외적인건 흑발, 하얀피부, 강아지상, 핏줄 보이는 긴손, 좋은 목소리 정도?
무엇보다도 인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이상형 인터뷰
-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홈스쿨링을 해왔다.
- 넷상 친구들은 많이 사귀어봤고, 학교를 안다녀서 현생 친구보단 넷상 친구들이 훨씬 많다고 한다.
- 발로란트 프로팀 중에서는 PRX를 가장 좋아한다.
- 취미는 그림, 노래, 뜨개질, 글쓰기, 게임, 사진 찍기, 영상 편집을 꼽았다.
- 특히 사진같은 경우는 예전에 하늘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서 갤러리에 온갖 구름 사진이 있었다. 현재도 물론, 가지고 있다고 한다.
- 간지럼을 엄청 잘 탄다.
- 좀비를 엄청 무서워하는 성격이다.
- 제일 좋아하는 꽃은 은방울 꽃이다.
- 좋아하는 음악은 보카로, 인디, 제이팝. 그리고 2세대 아이돌 음악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 좋아하는 동물은 페럿이다.
- 먹는걸 굉장히 좋아한다. 보통 디저트류를 많이 먹는다고 한다. 또한 팥 붕어빵도 좋아한다고 한다.
- 다마고치를 키우는 것도 좋아한다.
- 반려동물 이라고 할만한 아이들은 예전에 마당이 있는 주택에 살았던 적이 있었다, 어렸을 부터 본인이 돌봐준 '꼬물이'라는 잡종 강아지가 있었다. 그리고 그때쯤 같이 키우던 새벽이라는 늪지거북이[1], 점박이 라는 염소,우파루파 랄드가 있었다.
- 시집 읽는 것도 좋아한다.
- 물을 한번에 많이 마시는게 습관이 되어서 음료수를 산지 1분안에 다 마셔버릴 수 있다고 한다.
- 코가 너무 낮아서 그게 컴플렉스라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이다.
- 아직 핸드폰과 계좌가 없다. 엄마, 언니와 핸드폰 하나로 셋이 같이 쓰고있다.
- 예전에 오리에 빠져서 연락처 사진들을 죄다 오리로 바꾼적이 있었다.
- 다녀본 학원은 발레 학원, 피아노와 플룻 학원, 탭댄스 학원에 다닌 적이 있다.
- 토하는 것에 대해 트라우마가 있어서 토하는 걸 보거나 소리만 들어도 너무 무섭다고 한다.
- 3살때 혼자 냉장고에 올라갔다가 내려온적이 있고, 7~8살때 벽타는 걸 너무 좋아해서 집안에서 거미처럼 다녔었다고 한다.
- 트레이드 마크는 긴 속눈썹과 검고 긴 머리카락이다.
- 딸처럼 생각하는 자캐가 2명 있다.
- 흔적을 남기는걸 좋아한다. 길가다가 기둥에 그림을 그려놓는다거나, 그럴 때는 나 자신을 간소화시켜서 캐릭터로 만든 걸 그려놓는다고 한다.
- 밈을 좋아한다. 마인크래프트 밈,고양이 밈등이 대표적이다.
- 손편지를 적는것도 좋아한다고 한다.
- 태명은 방울이.
- 아직직 산타클로스를 믿고 있고, 여전히 5살때 침대 머리맡에 놓여있던 선물을 산타가 주고간거라 생각한다 밝혔다.
- 백룸, 리미널 스페이스 같은 호러는 좋아하지만 징그럽거나 잔인하고 끔찍한건 싫어한다고 한다.
[1] 현재는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