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북한의 군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안전상 직함을 역임했었던 인물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안전상 직함을 역임했었던 인물이다.
2. 생애[편집]
1956년 출생으로 알려져있다.
이전부터 동정보도가 떴던 인물로 보여지며 2019년 12월, 7기 5중전회에서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보선되었으며 내무군 상장으로 진급, 군정지도부장으로 이임한 최부일의 뒤를 이어 인민보안상에 임명되었다.
2020년 4월, 최고인민회의 14기 3차 회의에 참석했고 주석단에 포함되었으며 국무위원회 위원,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장으로 전격 발탁되었다. 2020년 6월, 인민보안성이 사회안전성으로 명칭을 변경했고 사회안전상으로 유임되었다. 2020년 7월 26일, 6.25 전쟁 종전 67주년을 기념하여 김정은에게 백두산 권총을 하사받았다. 하지만 코로나 방역조치 관련 문제로 인해서 2020년 9월, 상장으로 강등되었으며 그 이후로 대장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결국 2020년 9월, 사회안전상 자리에서 경질되고 사회안전성 부상으로 강등되었으나 국무위원회 위원과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장 직은 명목상으로 유지하고 있었다.
2021년 1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중앙위원회에서 탈락했으나 그의 후임자 리영길이 2021년 7월, 국방상으로 이임하면서 다시 사회안전상으로 복귀했다는 추측이 있었다. 2021년 7월 27일, 6차 전국로병대회 주석단에 포함되었으며 2021년 8월 15일, 정상학, 태형철, 김영환, 권영진과 함께 조국해방 76주년 기념으로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을 진정했으며 2021년 9월, 8기 3중 확대회의 당시에도 배석한 것을 봐서는 당대회 이후 중앙위원회 위원 정도로 보선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2021년 9월, 8기 3중 확대회의에서 장정남이 사회안전상에 임명된 것이 확인되었다. 어쨌든 다시 공식석상에 나오긴 했으니 숙청을 당했다고 볼수는 없는걸로 보인다. 2021년 9월 28일, 최고인민회의 14기 5차 회의 주석단에 포함되었으나 명목상 유지하던 국무위원회 위원과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장 직을 장정남에게 물려주고 소환당했으며 소환 이후 그와 관련된 동정보도는 없지만 숙청을 당했다고 추정되었다가 은퇴했다고 밝혀진 여러 노간부들 같이 조용히 은퇴했을 가능성도 높아보인다.
이전부터 동정보도가 떴던 인물로 보여지며 2019년 12월, 7기 5중전회에서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보선되었으며 내무군 상장으로 진급, 군정지도부장으로 이임한 최부일의 뒤를 이어 인민보안상에 임명되었다.
2020년 4월, 최고인민회의 14기 3차 회의에 참석했고 주석단에 포함되었으며 국무위원회 위원,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장으로 전격 발탁되었다. 2020년 6월, 인민보안성이 사회안전성으로 명칭을 변경했고 사회안전상으로 유임되었다. 2020년 7월 26일, 6.25 전쟁 종전 67주년을 기념하여 김정은에게 백두산 권총을 하사받았다. 하지만 코로나 방역조치 관련 문제로 인해서 2020년 9월, 상장으로 강등되었으며 그 이후로 대장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결국 2020년 9월, 사회안전상 자리에서 경질되고 사회안전성 부상으로 강등되었으나 국무위원회 위원과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장 직은 명목상으로 유지하고 있었다.
2021년 1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중앙위원회에서 탈락했으나 그의 후임자 리영길이 2021년 7월, 국방상으로 이임하면서 다시 사회안전상으로 복귀했다는 추측이 있었다. 2021년 7월 27일, 6차 전국로병대회 주석단에 포함되었으며 2021년 8월 15일, 정상학, 태형철, 김영환, 권영진과 함께 조국해방 76주년 기념으로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을 진정했으며 2021년 9월, 8기 3중 확대회의 당시에도 배석한 것을 봐서는 당대회 이후 중앙위원회 위원 정도로 보선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2021년 9월, 8기 3중 확대회의에서 장정남이 사회안전상에 임명된 것이 확인되었다. 어쨌든 다시 공식석상에 나오긴 했으니 숙청을 당했다고 볼수는 없는걸로 보인다. 2021년 9월 28일, 최고인민회의 14기 5차 회의 주석단에 포함되었으나 명목상 유지하던 국무위원회 위원과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장 직을 장정남에게 물려주고 소환당했으며 소환 이후 그와 관련된 동정보도는 없지만 숙청을 당했다고 추정되었다가 은퇴했다고 밝혀진 여러 노간부들 같이 조용히 은퇴했을 가능성도 높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