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 자치시 김해시 金海市 Gimhae City | |||
시기 | CI | ||
표어 | |||
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 | |||
위치 | |||
기본 정보 | |||
국가 | |||
도 | |||
시청 소재지 | 부원동 | ||
하위 행정구역 | 1읍 6면 12동 | ||
면적 | 463.45㎢ | ||
시장 | 홍태용 | ||
상징 | |||
시화 | 매화 | ||
시목 | 은행나무 | ||
시조 | 기러기 | ||
인문 환경 | |||
인구 | 532,950명[A] | ||
인구 밀도 | 1,156.36명/㎢[A] | ||
기타 정보 | |||
홈페이지 | |||
SNS |
1. 개요[편집]
대한민국 경상남도에 위치한 도시이다.
2. 역사[편집]
삼국시대 시절 , 시에서 홍보하는 문구처럼 실제 가야왕국의 영토 왕토 였다. 그러다 , 532년 당시 가야왕국은 6개의 왕국의 연합형태로 이루어졌는데 , 이중 주축이었던 , 금관가야만 신라의 영토로 편입되었다 . [3] 나중에는 가야왕국이 백제와 신라에게 점점 먹히다가 , 결국에는 모든 영토가 신라에 편입되었다.
그리고 , 계속 신라의 영토였다가 , 후삼국시대에 신라의 수도인 경주와 그 주변을 제외하고 대부분 빼앗끼게 된다 .
그때 , 김해는 처음에는 후백제의 영토 , 고려 영토 왔다갔다 했지만 , 나중에 고려가 후삼국을 통일하면서 고려-조선때 까지 김해는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
그리고 , 조선시대에 김해부가 김해도후부로 강등되었다 . 나중에 , 진주의 땅이 되었다가 , 양산을 거쳐 1906년에 대산면 [4]을 제외하고 , 모두 양산군으로 부터 독립하였다 .
그러다가 , 일제강점기를 거쳐서 , 독립이후에는 동부 일부 지역이 부산으로 편입되고 , 김해군과 김해시가 분리되었다가 , 1995년 도농통합으로 김해군과 김해시가 통합하여 , 지금의 김해시가 완성되었다.
그리고 , 계속 신라의 영토였다가 , 후삼국시대에 신라의 수도인 경주와 그 주변을 제외하고 대부분 빼앗끼게 된다 .
그때 , 김해는 처음에는 후백제의 영토 , 고려 영토 왔다갔다 했지만 , 나중에 고려가 후삼국을 통일하면서 고려-조선때 까지 김해는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
그리고 , 조선시대에 김해부가 김해도후부로 강등되었다 . 나중에 , 진주의 땅이 되었다가 , 양산을 거쳐 1906년에 대산면 [4]을 제외하고 , 모두 양산군으로 부터 독립하였다 .
그러다가 , 일제강점기를 거쳐서 , 독립이후에는 동부 일부 지역이 부산으로 편입되고 , 김해군과 김해시가 분리되었다가 , 1995년 도농통합으로 김해군과 김해시가 통합하여 , 지금의 김해시가 완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