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발단[편집]
대전 둔산동 어딘가에 있는 준피시방, 큰통치킨, 풍차노래방을 줄여서 부르는 말. 보통 노씨와 임씨가 만나서 놀 때 저렇게 3개를 순서대로 가기 때문에 이러한 줄임말이 생기게 되었다. 추가로 마지막에 뽑기까지 하는 준큰풍뽑도 자주한다. 한번 하고 나면 엄청 재밌지만 돈도 엄청나게 깨지기 때문에 매일 매일 할 수는 없는 아쉬움이 있다.
- 해당 문서 내용
나무위키에 준큰풍이라는 문서가 생성되었는데 나무위키 등재 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삭제되었다.
이게 트위터에서 화젯거리가 되자 트위터에서 준큰풍을 등재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게 된다. 당시 나무위키에 반감을 가지고 있던 트위터리안들은 준큰풍을 밈 취급하고 #PrayforJKP를 달거나 준큰풍 열사로 칭송하는 트윗이 유행을 탔다.
3. 전개[편집]
준큰풍으로 놀던 트위터 유저들은 과반이 애니프사였다고 한다.
준큰풍 사건 r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