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개요[편집]
학교폭력 가해자를 비하하는 용어로, "학교폭력 가해자 + 벌레 충(蟲)" 이 합성되어 만들어진 용어.
학교폭력은 불량식품, 성폭력, 가정폭력과 함께 정부에서 지정한 4대악에 속하고 있지만, 가해자가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학교폭력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가해자는 반드시 악(惡)이라는 인식이 확고해야 하며, 학교폭력 가해자가 또 다른 피해자라거나 어른들의 잘못된 교육과 관심 부족으로 일어났다는 이유를 들먹이며 학교폭력의 반인륜성을 흐려서는 안 된다.
학교폭력 피해자는 평생을 씻을 수 없는 상처를 가지고 살게 되며, 가해자가 큰소리 치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가 당당하게 머리를 들고 다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앞장서서 학교폭력 가해자를 철저히 배척하는 문화가 조성되어야만 한다.
3. 두뇌[편집]
"상습적 학교 폭력 가해자, 뇌구조 다르다"
학폭충들의 두뇌는 일반학생과 다르다. 공감기능을 담당하는 편도핵의 기능이 저하되어 있기에 "다른 사람의 고통을 공감 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리고 충동을 억누르는 기능을 하는 전두엽 역시 퇴화되어있다. 즉, "누군가를 괴롭히려는 충동을 이성으로는 제어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3]
뇌에 결함이 있어서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는 놈들한테 사람 대접을 해 줘야 하는가?
학폭충들의 두뇌는 일반학생과 다르다. 공감기능을 담당하는 편도핵의 기능이 저하되어 있기에 "다른 사람의 고통을 공감 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리고 충동을 억누르는 기능을 하는 전두엽 역시 퇴화되어있다. 즉, "누군가를 괴롭히려는 충동을 이성으로는 제어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3]
4. 학교폭력으로 인한 피해[편집]
1. 피해학생은 외상 후 스트레스, 대인공포증 등의 신체적, 정신적 상해를 입게 된다.[4]
2. 학폭충들은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도 군대에서 기수열외, 가혹행위 등을 조장하여 군 기강을 훼손시키기도 하며, 대학에 들어가서는 대학 폭력의 가해자가 되어 쉴새없이 피해자를 양산한다.
3. 학폭충도꼴에 미성년자라고 처벌 보다는 학교에서 교화를 시켜 바른길로 인도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부류들은 보통 가정교육이 제대로 안된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들의 부모들은 "우리 애가 뭘 그래 잘못했는데요?" 혹은 "우리 애는 그럴 애가 아니에요" 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맞을 놈이 맞을 짓을 한게 아니냐며 아예 책임을 피해자 쪽으로 돌리는 경우도 있다. 학폭충들 교육시킬 예산으로 학생들 무상급식이나 제대로 좀 먹여줘라!
4. 특히, 장애를 가진 학생은 방어능력이 비장애학생에 비해 취약하여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되기 쉽고, 이것은 장애 학생이 사회에서 건강하게 자라나는 것을 방해한다.
2. 학폭충들은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도 군대에서 기수열외, 가혹행위 등을 조장하여 군 기강을 훼손시키기도 하며, 대학에 들어가서는 대학 폭력의 가해자가 되어 쉴새없이 피해자를 양산한다.
3. 학폭충도
4. 특히, 장애를 가진 학생은 방어능력이 비장애학생에 비해 취약하여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되기 쉽고, 이것은 장애 학생이 사회에서 건강하게 자라나는 것을 방해한다.
5. 대안[편집]
교사나 높으신 분들은 학교폭력 문제를 환경이나 가정이 만들어낸 것으로 치부하고, 학교폭력 피해를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기 경향이 있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학교폭력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 제 아무리 높으신 분들이라 할 지라도 집단혐오는 나랏님도 구제 못 한다고...
[1] 본인이 인정하였다.[2] 현재는 읽기 권한도 막혀있다!가 언제부턴가 개별 문서에 대한 읽기 ACL이 사라지면서 작성 금지된 흔적을 볼 수 있다.[3] 이러한 특징은 사이코패스와 흡사하다.[4] 실제로 성인 일부 중 과거 학생시절 학교폭력을 당해온 피해자 출신 일부는 성인이 된 이후에도 이러한 학교폭력의 상처 등으로 미묘한 기분이 있다거나 생각만 해도 기억하고 싶지 않다거나 지금 생각해도 끔찍하다는 반응을 보여왔다. 특히 어린 시절에 겪는 일이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도 이러한 트라우마를 평생 겪을 수도 있다. 사실 이 학교폭력이 주로 어린 시절 및 성장기 시절에 겪어 가는만큼 성인이 되어서도 이러한 공포적 트라우마를 안는 경우가 소수 있는 편인데, 어린 시절부터 이러한 일을 겪을수록 성인이 된 이후에도 인생의 치명타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