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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나무위키/서버 에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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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원인2.2. 주로 일어나는 시간대
3. 렉, 버그 목록
3.1. 로딩 렉3.2. 검색 렉/버그3.3. 편집 버그 3.4. 게시판 다운3.5. 원격지 서버 오류3.6. 특정 문단 넘겨주기 오류3.7. 강제 개행 오류3.8. 타일 선택 CAPTCHA 오류
4. 렉에 대한 대처
4.1. 렉 때문에 문서 작성/편집이 불가한 경우4.2. 작성/편집 후 저장하던 도중 렉이 걸린 경우
5. 현황

1. 개요[편집]

나무위키 서버 트래픽 부하 때문에 생기는 오류로 주로 일정 시간대에 일어나는 특징을 가진다. 에러 유형에 대한 것은 아래 문단​​​을 참조.​​​​​

2. 상세[편집]

2.1. 원인[편집]

나무위키는 알다시피 외국 서버를 가져다 사용하는데, 바로 외국 서버를 연결하면 당연히 느려질 것이다. 이로 인해 나무위키는 Cloudflare[1]CDN 서비스[2]를 도입했다. Cloudflare를 사용하면 DDoS 방어, 속도향상, 보안 등에서 이점을 얻을 수 있는데, 문제는 이 서비스의 데이터 센터(서울에 위치)가 트래픽이 폭주하는 저녁 시간대에 특히 느려진다는 것. 일부 브라우저에서 파일이 보이지 않는다.

또한 최근 나무위키 서버의 문제로 불안정했다고 namu가 밝혔다. 이 또한 많은 원인들 가운데 하나일 듯 하다.

2.2. 주로 일어나는 시간대[편집]

물론 각 유저들의 인터넷 사정과 회선 업체에 따라 달라지고 여러 변수가 많기에 단정짓긴 힘들다. 참고로 평일에는 저녁 시간대(대략 18 ~ 21시)에, 주말에는 대략 16~21시에 특히 느려진다. 아무래도 일과를 마친 위키러들이 몰려 동접자가 늘어나고, 이로 인해 Cloudflare과 나무위키 자체 서버와 엔진의 속도 저하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3. 렉, 버그 목록[편집]

3.1. 로딩 렉[편집]

파일:나무위키_서버_폭주(렉)-2.png

오랫동안 페이지 이동이 없는 경우. 거의 대부분의 위키 유저가 위와 같은 유형의 렉에 시달릴 것이다. 조금 있다가 다음 페이지로 로딩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위의 동그라미굴렁쇠만 계속 돌고 진전이 없다. 내용이 많은 페이지일수록 또는 외부사이트로 연결되는 동영상이 많을수록[3] 발생할 확률이 점점 높아진다.

3.2. 검색 렉/버그[편집]

분명히 존재하는 문서를 검색했는데도 불구하고, 문서로 바로 가지 않고 관련 문서를 찾는 버그다.

3.3. 편집 버그 [편집]

간혹 캡챠에 체크가 됐는데도 캡챠를 체크하라는 메시지가 뜬다. 이는 캡챠에 체크를 하고 나서, 혹은 문제를 풀고나서 바로 저장을 누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초록색 체크표시가 완전히 나온 후 저장을 누르면 문제없다. 그리고 저장 버튼을 여러 번 누르면 자신과의 편집이 겹쳐버린다. 특히 r1 편집 때 자주 나오는 거로 보이며 무시해도 되는 오류다.

참고로 캡챠가 없을 때 편집해도 갑자기 캡챠를 체크하라는 메시지가 갑툭튀하는 경우도 있다.

3.4. 게시판 다운[편집]

파일:나무위키_오류_게시판다운.jpg
나무위키 서버가 가끔 가다 터지는데, 이 때 게시판으로 진입할 때 나타나는 메시지이다. 이 메시지가 출력될 때, 기존 게시판에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작업은 나무위키:임시 게시판에서 토론 기능을 이용하여 진행할 수 있다.

3.5. 원격지 서버 오류[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원격지 서버 오류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6. 특정 문단 넘겨주기 오류[편집]

2017년 7월 8일부터 검색창에 특정 문단 넘겨주기 문서를 검색하면 해당 문단으로 넘어가지 않고 문서의 첫부분으로 넘어가는 오류가 생겼다. 2017년 7월 16일에 확인한 바, 이 문제는 해결되었다.

3.7. 강제 개행 오류[편집]

언젠가부터 편집을 하면 강제로 개행이 들어가는 오류가 생겼다. 이 때문에 흐름이 끊기거나 각주가 풀어져서 보이는 등의 이상 현상이 생긴다. 나무위키 편집 시에는 반드시 미리보기를 통해 제대로 출력되는지 확인하도록 하자.

3.8. 타일 선택 CAPTCHA 오류[편집]

타일 선택 CAPTCHA에서 타일을 모두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하면 높은 확률로 먹통이 된다. 이 현상을 풀려면 새로고침을 해야되는데, 이러면 편집한거 다 날려먹은거나 다름없다.

게다가 2017년 7월 현재 나무위키에서는 99% 확률로 타일 선택 문제 아니면 정답인 이미지를 클릭하면 그 자리에 새로운 이미지가 올라오는 문제가 출제되는데, 후자는 해보면 알겠지만 정말 느려터져서 속터지고 답답하다. 새로고침 버튼을 한 50~100번은 클릭해야 단순한 문제가 나오는 수준.

4. 렉에 대한 대처[편집]

4.1. 렉 때문에 문서 작성/편집이 불가한 경우[편집]

사진과 같이 나무위키가 아닌 다른 곳에서 문서 작성을 한 뒤에 차후 렉이 풀리면 나무위키에 따라 쓰는 것을 권장한다.

다만 워드프로세서에 복사할 때 들여쓰기 등의 자동수정이나 문장 끝마다 공백이 추가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온전히 텍스트만을 다루는 메모장을 애용하는것이 바람직하다.

4.2. 작성/편집 후 저장하던 도중 렉이 걸린 경우[편집]

자칫하면 문서를 송두리째 잃을 수 있는 위험이 있으므로, 잽싸게 문서를 복사하여 따로 백업본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파이어폭스크롬으로 수정하다가 렉이 걸렸을 때, Lazarus라는 확장 기능을 설치해 둔 상태라면 뒤로가기를 한 다음 자동 백업본을 사용할 수 있다.

5. 현황[편집]

2015-10-10 일자로 레이아웃이 업그레이드 된 이후 로딩 렉과 편집 버그를 제외한 기존의 문제점들은 해결되었다.
다만 11월 중순 들어 검색 오류가 종종 보이고 있다. 렉이 심할 때는 DB를 불러오지 못하는 경우도 잦은 편. 또한 오래된 기종에서는 1분에 한번 꼴로 다시 페이지를 새로고침한다. 이때 렉도 심한 편.
[1] 아마 서버가 터졌을 때 이 회사의 문구를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조.[2] 나무위키의 서버의 데이터를 캐싱했다가 보여주는 것이다. 즉, 우리는 나무위키의 서버에 직접 접속하는 게 아닌, Cloudflare의 캐싱 데이터를 보게 되는 것.[3] 유튜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