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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긍정적 전망3. 부정적 전망4. 결론

1. 개요[편집]

나무위키의 앞으로의 미래를 추측해 서술한 문서다.

2. 긍정적 전망[편집]

나무위키는 대한민국에서 독보적으로 인기 많은 위키 사이트이다. 비교적 쉬운 문서 편집 문법으로 많은 사람들이 문서에 편집을 해서 빠른 정보 활성화 및 이슈에 대해 타 사이트보다 비교적 잘 정리된 내용을 확인하기 쉬운 점, 그리고 등재 할 수 있는 범위가 사전이나 위키백과보다 광범위하게 넓은 점,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의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가 내려가는 등 실시간 트렌드를 확인하기에 나무위키 사이트가 유용한 점, 빠른 문서 갱신 속도로 실시간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분야에 대해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현 시점에서 이를 대체하거나 경쟁할 만한 사이트가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매우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나무위키 이외의 위키 사이트를 비교해보면 나무위키보다 문서 갱신 속도에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저조한 편이며, 몇몇 위키는 나무위키의 데이테베이스를 포크해 보지만, 결국은 군소 위키다. 이러한 점에서 미래에도 나무위키를 대채할 만한 사이트가 없으며, 앞으로도 사람들이 나무위키에 자주 접속해서 서브컬처, 정치, 인물 등 여러 정보를 검색하고 정보를 알아내는 사이트로서 자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점으로도 나무위키의 규모가 타 위키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크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대한민국의 위키 사이트로서 독자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3. 부정적 전망[편집]

운영 주체가 파라과이에 있는 회사로서, 한국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다고는 하지만, 사이트 자체는 파라과이 법에 따르며, 이로 인해 개인정보보호법도 한국 법이 아닌 파라과이법으로 일부 한국에서 불법인 내용이 사이트에 기재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몇몇 기관들이 나무위키에 대해 안 좋은 시선을 갖고 있으며, 최근에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나무위키 측에 "한국 대한민국 국민의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개인정보처리자에 해당하므로 대한민국의 법률인 개인정보 보호법」을 준수할 의무가 있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점[1] 등을 보아서 정부쪽이랑 여러가지로 트러블이 날 가능성이 높다. 이로 인해 한국쪽에서 나무위키를 제한 할 수 있는 상황까지 올 수 있다.

또한 독재적인 운영으로도 부정적인 전망인데 마음에 안드는것 하나만으로 사람들을 계정정지 시키는 행패를 보인다.

이 외에도 타 위키 사이트를 견제하려 하거나, 나무위키 내부의 사건 사고들을 숨기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4. 결론[편집]

원래라면 저항세력 등이 생겨서 나무위키가 위협 당해야했으나 나무위키의 수명을 늘려주는 존재가 확실한 청동의 존재도 문제지만 원래라면 나무위키 저항세력을 규합해줘야 했던 나무위키 피해자 연대는 입만 놀리는 통에 스스로 자멸하고 말았다. 적어도 나무위키 피해자 연대가 제대로 활약했으면 나무위키도 위험했지만 그 단체는 완장질에 내부분열 등으로 스스로 무너졌다.
[1] 실제로 2021년 4월 22일에 나무위키 문의 게시판에 자신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소속 직원으로 소개하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대한 민원이 반복되어 이에 대한 자료를 5월 14일까지 제출하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