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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나무위키
1. 개요[편집]
2. 위반하기 쉬운 규칙들[편집]
나무위키의 편집지침/일반문서에 명시되어 있기는 하나 대부분의 커뮤니티 편집 습관 때문에 위반하기 쉬운 규칙들에 대해서 명시한다. 특히 ★ 표시는 위반할 경우 영구차단 가능성까지 높으니 유의할 것.
- 나무위키에서 계정을 한 번 생성하면 탈퇴가 불가능하다. 이는 위키의 기여자를 밝히기 위한 목적으로, 대부분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를 따르는 위키들에도 적용되는 지침.
- 문서를 이동할 때 문서를 삭제한 뒤에 새로운 제목으로 문서를 작성해서 이동하면 안 된다. 반드시 문서 이동 기능을 사용해야 한다. 이는 문서를 삭제한 뒤 새 문서에 작성할 경우 삭제하기 전의 문서에 저장된 편집 내역이 죄다 소실되고, 문서 전체가 문서를 옮긴 사람이 전부 기여한 것처럼 처리되기 때문이다. 실수가 잦기에 아예 별도의 문서로 안내하고 있다. (★)
- 문서 삭제할 때는 문서를 비우지 말고 반드시 삭제 기능을 사용해야 한다. 삭제 기능을 사용해야 검색창에 잡히지 않는다. 단 문서 이동을 위한 일시적 삭제는 허용되지 않는다. (★)
- 문서 편집 권한이 없어서 편집요청을 할 때에는 문서 훼손을 저질러서는 안 된다. 문서훼손을 감행했을 때 비록 편집 권한 제한으로 편집 자체가 반영되지 않더라도 처벌은 편집 권한이 있을 때와 동등하게 받는다.
- 임시조치된 문서는 이의제가하지 않는 이상 임시조치된 원인을 제거하지 않은 채로 복구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문서 복구후에 대략 1달 후에는 임시조치의 효과는 사라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 나무위키에 등재되어서 사생활이나 인격권이 침해됐다고 판단되면 반드시 권리침해 도움말을 참조해서 [email protected]에 이메일을 보낼 것.
2.1. 나무위키만의 특이한 규칙[편집]
2.2. 편집 시의 불문율[편집]
나무위키의 편집지침/일반문서에 명시되지 않지만 나무위키 문서의 통일성을 위해 실질적으로 많은 유저들이 지키고 있는 규칙들이다. 참고로 (*) 표시는 알파위키에서도 적용되는 불문율이다.
- 위키의 개별 페이지의 명칭은 반드시 문서라고 지칭해야 한다. 과거 리그베다 위키 시절의 영향으로 상당히 많은 문서에서 '문서'를 '항목'으로 지칭한 경우가 많이 남아있다. '해당 문서 참조'가 아니라 '해당 항목 참조'라든지, 이를 볼 경우 '항목'을 '문서'로 바꿔주자. (*)
- 개요 문단과 여담 문단이 존재한다. 문서의 첫 소개 내용은 토막글이 아닌 이상 반드시 개요 문단을 만들어서 써야 하며, 문서의 각 문단에 포함되지 않는 모든 내용은 여담 문단을 만들어서 그곳에 쓴다. (*)
- 문서의 개략적인 정보를 표에다 담을 경우, 표를 문서 가운데에 위치시킬 때에는 목차 상단, 문서 오른쪽에 위치시킬 때에는 목차 우측에 위치시킨다.
- 목차 우측에 표를 넣어 개략적으로 문서의 정보에 대해 서술한 문서에는 목차 아래에
[clearfix]
를 삽입해서 표가 본문을 침입하지 않도록 한다. 이 틀을 넣지 않은 문서에서 목차의 길이가 표보다 짧을 경우에는 표가 본문을 침범하는 현상이 발생한다.[1]
- 개요 문단의 첫 머리에 표제어를 밝히지 않는다.[2] (*)
- 단락 사이에는 한줄을 띄우고, 문단의 첫 단락은 문단에 붙여서 적는다.[3] (*)
- 각주는 단어나 문장 끝에 띄우지 않고 바로 뒤에 붙여서 넣는다.(*)
-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분류는 블러 처리를 해준다. 참고로, 그 외 스포일러 기법들은 대부분 편집지침에서 금지되어있으니 사용이 불가능하다.
- 나무위키에서 토론 댓글(스레드)을 갱신해야 할 때 갱신 문구는 정해진 기준이 없으며, 아무 문구나 갱신 유효 댓글로 판정된다. 하지만 보통은 '끌올', 'ㄲㅇ'을 쓰거나 마침표를 찍는 것으로 스레드를 갱신한다.
- 나무위키 문의 게시판에서 관리자나 게시글에서 언급된 사용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가 댓글을 달 때는 댓글 첫 줄에 "일반 사용자입니다."와 같이 자신이 관리자가 아님을 밝혀주고 댓글 내용을 적는다.
- 나무위키 게시판에 어떠어떠한 문서를 생성해달라는 부탁글이 올라오면 "위키는 DIY가 원칙입니다."라는 댓글이 달린다. 게시판보다는 나무위키:문서 작성 요청 문서에 생성을 원하는 문서 제목을 올리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3. 토론 시에 유의해야 할 점[편집]
나무위키의 토론 관리 방침에 명시되어 있기는 하나 한국어 위키백과나 대부분의 커뮤니티에 익숙한 유저들은 의외로 지키기 힘든 특수한 룰들에 대해 안내한다.
- 토론할 때는 토론 참여자가 혼자라도 반드시 합의안을 인용구 형태로 제시해야 한다. 또한 참여자가 없더라도 이의제기할 시간을 최소 24시간씩 강제로 보증해야 한다.
- 중재자 혹은 사측 관리자가 개입해서 토론을 강제 중재할 경우 사실상 중재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기 어렵다. 중재자가 중재할 때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이상 사실상 이의제기하기 어렵다고 봐야 한다.
4. 사측 관리자의 독재에 의한 특수 룰[편집]
나무위키는 사측 관리자가 독재적인 권한을 휘두르고 있다. 따라서 나무위키에서는 사측 관리자의 비위를 건드리는 행동을 할 경우 최대 무기한 차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대해서 언급한다.
4.1. 사측 관리자의 역린[편집]
절대로 나무위키에서 다음과 같은 것을 언급해서는 안 된다.
- 사측 관리자의 독재에 대한 언급을 하는 것.
- 나무위키에서 문서 훼손을 지속적으로 저지른 트롤들을 언급하는 일.
- 사측 관리자의 중재로 강제조정된 사항들을 뒤집으려는 시도 (아래는 강재조정된 사항)
[1] 아래의 표제어 서술 유무도 그렇고 이 또한 위키백과에서는 반대로 표가 본문을 침입하도록 하는 것이 불문율이다. 나무위키는 우측에 '최근 변경'이나 '오늘의 라이브' 같은 부분이 있어서 본문 내용이 좁기 때문에 표를 본문과 분리시키는 것.[2] 예를 들어, '사과'라는 문서가 있을 때 개요에 '사과는 빨간색의 과일이다.'라고 쓰지 않고 '빨간색의 과일.'이라고만 쓴다. 위키백과에서는 오히려 전자처럼 표제어를 밝히는 것이 암묵의 룰이며 위키백과식 스타일에 익숙한 편집자가 쓴 문서에서는 이런 형태를 종종 볼 수 있다. 다만 비교적 대표성이 있는 나무위키 문서는 예외적으로 개요 첫머리에 표제어를 밝히고 있다.[3] 미디어위키와는 달리 더 시드 엔진의 특성상 단락 사이를 띄우지 않아도 줄 넘김이 된다. 그러나 읽기 편해지기에 불문율처럼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