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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외연기관과의 차이점
2. 특징3. 분류
3.1. 피스톤 기관
3.1.1. 열 사이클별 분류3.1.2. 행정 수에 의한 분류

1. 개요[편집]

파일:3791cc_Holden_3800_V6_엔진.jpg
3791cc Holden 3800 V6 엔진
내연기관은 열기관중 한 종류로서 기관내부에 직접 연료와 공기를 공급하여 이것을 연소시키고 그때에 발생하는 연소 가스로 열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바꾸는 장치이다.

1.1. 외연기관과의 차이점[편집]

외연기관(증기기관)과의 차이점은 연소가스가 직접적으로 기관에 닿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2. 특징[편집]

같은 출력내에서 소형이다.[1]
열효율이 높다.[2]
연료에 제한이 있다.[3][4]
소음과 진동이 크다.[5]

기름냄새 난다.

3. 분류[편집]

주로 피스톤 기관,가스터빈,로켓등이 있다.

3.1. 피스톤 기관[편집]

주로 엔진하면 자동차를 생각하지만,피스톤 운동의 내연기관은 그 외에도 우리 삶에 매우 깊고 다양하게 관여해있다.
발전기라던가 큰출력이 필요한 공작기,모터 쓰기에는 배터리가 비싼공구등 다양한 장소에 쓰이고 있다.

3.1.1. 열 사이클별 분류[편집]

피스톤 기관은 다양한 분류방식이 있는데 다음은 열 사이클로 분류한 것들이다.
다음 표에 나와있는 그래프는 내연기관의 열에너지 변동을 그래프로 나타낸것이다.
그래프의 가로축은 V(volume)부피를 나타내고 세로축은 P(pressure)압력을 나타낸다.
그래서 그래프는 PV 선도라고 불린다.
PV선도 내에 찍혀있는 점은 시간의 흐름 순서를 나타낸것으로 0에서 시작하여 4까지 기관내의 이상적인 에너지의 변화를 나타낸다.[6]
파일:열역학_Otto_cycle.jpg
파일:열역학_Diesel_diagram.gif
파일:열역학_Sabathe_process.gif
정적 사이클(otto cycle)
정압 사이클(diesel cycle)
복합 사이클(sabathe cycle)
실린더 내부가 동일한 부피로[7] 연소가 일어난다.
주로 4행정이고 연료로는 인화점이 낮은 가솔린,가스등 연료들을 사용한다.
동일한 압력[8]으로 연소가 일어나며 디젤이 만들었다.
주 연료로는 발화점이 낮은 경유,중유계열을 사용한다. 옛날에 디젤차들이 식용유같은거 넣어도 굴러가는게 얘들이다.
둘다 섞였다.[9]부산 최신 내연기관들이 다 이렇다 생각하면 된다.

3.1.2. 행정 수에 의한 분류[편집]

한번 폭발을 일으키는데 몇 단계를 거치느냐에 따라 분류한다.
파일:내연기관.jpg
2행정 기관[10]
4행정 기관[11]
[1] 외연기관과는 다르게 보일러가 필요없어서 기관 단일만으로도 기능한다[2] 열기관은 고온이 될수록 열효율이 증가하는데 효율에 특화된 대형 내연기관은 완전연소시에 약 80%가량의 열효율을 나타낸다 [3] 대표적인게 가솔린,LPG,경유등[4] 외연기관은 불붙는거 넣으면 다 돌릴수있다. 그게사람이라도[5] 열효율이 높기에 고온,고압의 연소가스가 발생한다. 말이 연소지 한번 돌때마다 폭탄이 터진다고 생각하면된다.[6] 이상적인 변화를 나타낸것으로 최적의 컨디션의 엔진이라도 실제 사이클을 측정하면 여러 이유로 인한. 에너지 손실등이 일어나기때문에 동일하게 나오지 않는다.[7] 2-3구간에서 가로축의 변화가 없다[8] 2-3구간 사이에 세로축의 변화가 없다,[9] 2-3구간에서는 가로축의 변화가 없으며 3-4구간에서는 세로축의 변화가 없다.[10] 한번 폭발하면 1회전씩 한다. 거리대비 연비는 나쁘지만 출력대비 연비는 높다.속도는 잘 안나는데 토크가 좋아 언덕을 잘 올라간다.[11] 한번 폭발하면 2회전씩 한다.그래서 차가 빠르다.다만 출력대비 연비는 좋지않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