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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릴보이의 노래. 쇼미더머니에도 등장했다.
2. 가사[편집]
Yeah yeah
See I just wanna share the vibe with ya
우리가 10년 뒤에도 음악을 하고 있다면
과연 없어질까 너와 내 problems yeah yeah
난 모두가 잘 되길 빌어
이 말이 거짓말 같다 해도
확실한 건 더 이상 상처를 주기 싫어
For real yeah
'Cause nobody's perfect I know it
이제 와서 보니
세상이 우릴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어
물론 I hurt you bad
얻은 것보다도 잃은 게
많은 것 같아
사실 너도 알잖아 that we can't go back
당장엔 바꿀 수 없다는 것도 알아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아
그래도 말이야 더는 걱정하지 말아
모든 게 지나면 웃으면서 보자
Meet me in Montauk
Good night
내일이 오면
사라져 버려질 것들에게 더 이상은
정을 주지 말자
내일이 오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다 사라질 거야
너무 걱정 말자
여기 지하 방은 너무 어두워
For every night, there's a brighter day
It'll be OK
여기 바퀴벌레 좀 잡아줘
For every night, there's a brighter day
It'll be OK
살려줘 여기 사람 살아요
추운 겨울이 지나야 봄이 오겠지
그때 난 손목으로 시계를 보겠지
난 시계를 보겠지 우리 다시 만나기를 원했듯이
이 또한 지나가지 내 열두시가
And I just wanna share the vibe with ya
친구는 떠나고 나 혼자 남아
I don't wanna be alone but
다들 살아 남기도 바빠
닮아 가지 모두가 like
Boi you better pay me proper
그래 나도 알아
영원한 건 없잖아
당연하다고 믿어왔지만
생각보다도 외로웠지
이걸 어른이라고 부른다지만
절대로 익숙해질 리 없지
너와도 연락이 뜸해졌지
서로 가는 길이 멀어져
I've been on the low
가끔은 아무라도
괜찮으니 내게 걸어줬으면 하지
안부 전화라도 yeah
시간을 돌린다면
후회할 순간이 많아
내 생각과 달라진 하루하루가
숨 막히지만 어제가 오늘이 될 순 없으니까
내일이 온다면 예전과는 달라지길
언젠가 너와 만나서 옛날 얘기하듯이
쉽게 꺼냈으면 해 난 말했으면 해
오늘이 무사히 지나가기를 나는 기도해
형들이 안 싸우기를 내가 너무 동경했던
그 자리에는 가시방석이 날 맞이했어
나는 앉는 법을 배워 어른이 되는 과정
얘랑 친하면 걔랑은 절대 친할 수 없다고 난
내일 아침처럼 아무 생각이 없다
두 팔을 크게 벌려 기지개를 켰다
정신을 차려보니 아무도 없었던
나의 어제는 빠르게 지나 내일이 됐으면
해 뜨고 해지고 해지는 나의 신발
난 가진 것이 없이 여기 왔고
많이 해쳐먹어도 내 친구들은 아직 아파
해 뜨고 해지고 해지는 나의 신발
난 그만하고 나가고 싶어
여기 지하방은 너무 어두워
내일이 오면
사라져 버려질 것들에게 더 이상은
정을 주지 말자 oh, oh oh
내일이 오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다 사라질 거야
너무 걱정 말자
여기 지하 방은 너무 어두워
For every night, there's a brighter day
It'll be ok
여기 바퀴벌레 좀 잡아줘
For every night, there's a brighter day
It'll be OK
살려줘 여기 사람 살아요
Tomorrow, tomorrow
눈을 감고 노랠 부르면
몰랐던 답들이 내게 다가와 손을 건네고
보지 못했던 감동을 너는 보게 될 거야
It's alright
See I just wanna share the vibe with ya
우리가 10년 뒤에도 음악을 하고 있다면
과연 없어질까 너와 내 problems yeah yeah
난 모두가 잘 되길 빌어
이 말이 거짓말 같다 해도
확실한 건 더 이상 상처를 주기 싫어
For real yeah
'Cause nobody's perfect I know it
이제 와서 보니
세상이 우릴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어
물론 I hurt you bad
얻은 것보다도 잃은 게
많은 것 같아
사실 너도 알잖아 that we can't go back
당장엔 바꿀 수 없다는 것도 알아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아
그래도 말이야 더는 걱정하지 말아
모든 게 지나면 웃으면서 보자
Meet me in Montauk
Good night
내일이 오면
사라져 버려질 것들에게 더 이상은
정을 주지 말자
내일이 오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다 사라질 거야
너무 걱정 말자
여기 지하 방은 너무 어두워
For every night, there's a brighter day
It'll be OK
여기 바퀴벌레 좀 잡아줘
For every night, there's a brighter day
It'll be OK
살려줘 여기 사람 살아요
추운 겨울이 지나야 봄이 오겠지
그때 난 손목으로 시계를 보겠지
난 시계를 보겠지 우리 다시 만나기를 원했듯이
이 또한 지나가지 내 열두시가
And I just wanna share the vibe with ya
친구는 떠나고 나 혼자 남아
I don't wanna be alone but
다들 살아 남기도 바빠
닮아 가지 모두가 like
Boi you better pay me proper
그래 나도 알아
영원한 건 없잖아
당연하다고 믿어왔지만
생각보다도 외로웠지
이걸 어른이라고 부른다지만
절대로 익숙해질 리 없지
너와도 연락이 뜸해졌지
서로 가는 길이 멀어져
I've been on the low
가끔은 아무라도
괜찮으니 내게 걸어줬으면 하지
안부 전화라도 yeah
시간을 돌린다면
후회할 순간이 많아
내 생각과 달라진 하루하루가
숨 막히지만 어제가 오늘이 될 순 없으니까
내일이 온다면 예전과는 달라지길
언젠가 너와 만나서 옛날 얘기하듯이
쉽게 꺼냈으면 해 난 말했으면 해
오늘이 무사히 지나가기를 나는 기도해
형들이 안 싸우기를 내가 너무 동경했던
그 자리에는 가시방석이 날 맞이했어
나는 앉는 법을 배워 어른이 되는 과정
얘랑 친하면 걔랑은 절대 친할 수 없다고 난
내일 아침처럼 아무 생각이 없다
두 팔을 크게 벌려 기지개를 켰다
정신을 차려보니 아무도 없었던
나의 어제는 빠르게 지나 내일이 됐으면
해 뜨고 해지고 해지는 나의 신발
난 가진 것이 없이 여기 왔고
많이 해쳐먹어도 내 친구들은 아직 아파
해 뜨고 해지고 해지는 나의 신발
난 그만하고 나가고 싶어
여기 지하방은 너무 어두워
내일이 오면
사라져 버려질 것들에게 더 이상은
정을 주지 말자 oh, oh oh
내일이 오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다 사라질 거야
너무 걱정 말자
여기 지하 방은 너무 어두워
For every night, there's a brighter day
It'll be ok
여기 바퀴벌레 좀 잡아줘
For every night, there's a brighter day
It'll be OK
살려줘 여기 사람 살아요
Tomorrow, tomorrow
눈을 감고 노랠 부르면
몰랐던 답들이 내게 다가와 손을 건네고
보지 못했던 감동을 너는 보게 될 거야
It's al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