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소개[편집]
2. 상세[편집]
3. 외모[편집]
4. 성격[편집]
5. 패러미터[편집]
6. 사용 술법[편집]
7. 작중 행적[편집]
8. 인간관계[편집]
8.1. 하타케 카카시[편집]
8.2. 우치하 오비토[편집]
9. 평가[편집]
저승에서 오비토를 쭉 지켜보고 있었다면서 그가 저지른 일에 대한 책망은 전혀 없다거나, "또 누구를 도우러 가는 건데?" 하는 질문을 한다거나... 이것은 나루토의 '최고로 멋진 닌자' 드립과 묶여 매우 진지하게 비판받는다. 사실 린이 죽은 뒤 오비토가 지금까지 해온 세계구급 악행들을 전부 내려다보고 있었다면, 저승에 머쓱하게 찾아왔을 오비토에게 귓방맹이부터 한 대 올려붙이고 시작하는 게 정상이다.
아니, 그냥 수많은 손이 오비토를 끌고가는게 좋을수도 있다. 옛날 노인분들 도와드리던 시절만 보고 30년 가까이 저지른 병크들은 안 봤을지도 모르겠다.[1]
또는 도우마에게 독설하는 코쵸우 시노부처럼 빨리 뒈지라는 소리를 했어야 한다고 했다. #
또는 도우마에게 독설하는 코쵸우 시노부처럼 빨리 뒈지라는 소리를 했어야 한다고 했다. #
10. 기타[편집]
11. 관련 문서[편집]
[1] 참고로 작가가 린을 활용해서 오비토를 미화시켜주는 장면들 때문에 독자들 중 일부는 린의 성녀화 묘사가 싫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오비토의 행복회로 망상(...)이 아니냐는 드립을 치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