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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전라남도 도기.svg 전라남도의 자치군
담양군
潭陽郡
Damyang County
파일:if0401_symbol_g.png
파일:담양군 CI.svg
군기
CI
표어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
위치
기본 정보
국가
파일:전라남도 도기.svg 전라남도
군청 소재지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1
하위 행정구역
1읍 11면 138 법정리
면적
455.09㎢
군수
이병노
상징
군화
매화
군목
대나무
군조
비둘기
인문 환경
인구
44,678[1]
인구 밀도
98.17/㎢
기타 정보
홈페이지
파일:if0401_symbol_g.png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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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연혁3. 자연환경4. 조직 및 재정
4.1. 상징물
5. 경제6. 교통7. 교육8. 행정 구역
8.1. 담양읍8.2. 봉산면8.3. 고서면8.4. 가사문학면8.5. 창평면8.6. 대덕면8.7. 무정면8.8. 금성면8.9. 용면8.10. 월산면8.11. 수북면8.12. 대전면
9. 기타

1. 개요[편집]

대한민국 전라남도의 행정구역

2. 연혁[편집]

  • 선사 및 삼국시대(백제)
    • 2001년 문화유적 지표조사에서 대덕면 매산리와 월산면 광암리 지역에서 구석기(舊石器)시대의 유물인 뗀석기 등이 발견되어 상당히 오래 전부터 우리지역에서 사람이 살고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청동기시대 유적인 고인돌은 대전면 72기·무정면 82기 등 모두 240여기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이들 지역에 정치적 사회가 형성되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봉산면 제월리(齊月里)에는 석촉·석검·저석(숫돌)·석부(石斧) 등 유물이 출토된바 있고, 무정면 강쟁리(현 담양읍)에서는 석검과 석부가, 담양읍 일대의 석관묘에서는 잔무늬거울·세형동검 등이 발견되기도 하였으나 아직 당시의 생활상을 추정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다.
      삼한 중 마한(馬韓)에 속했던 우리지역에 마한소국들의 존재를 주장하는 일부 학자들도 있으나 확실하지는 않다. 예컨대 지금의 무정면 일대에 구소국(拘素國)이 창평면 일대에 구해국(拘奚國)이 있었던 것으로 비정하는 견해가 그것인데 학자들마다 주장하는 바가 달라 확실치 않다. 다만 영산강 상류지역의 고인돌의 분포상으로 보아 일찍부터 정치적 사회단체가 존재하였다는 것만은 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알 수 있다.
      백제가 전남지방을 지배하는 시기는 근초고왕 24년(369)경으로 담양지역도 이 시기를 전후하여 백제의 영역에 포함된 것으로 추정된다. 백제영역에 포함되면서 현재의 담양지역에는 추자혜군(秋子兮郡)과 율지현(栗支縣)이, 창평지역에는 굴지현(屈支縣)의 존재가 찾아진다.
      『삼국사기(三國史記)』 등에 보이는 백제의 지방통치조직은 방(方)-군(郡)-현(縣)제로 대별되는데 담양도 이와 관련, 통치조직의 근간을 이루었을 것이다. 3군현의 위치를 비정해 보면 추자혜군(秋子兮郡)이 현재의 담양읍과 무정면(武貞面) 일대, 율지현(栗支縣)은 현재의 금성면(金城面) 일대, 굴지현(屈支縣)은 현재의 창평면(昌平面), 고서면(古西面) 일대로 추정하나 개략적이어서 수정될 여지가 없지 않아 있다.
  • 남북국시대(통일신라)
    • 신라가 지방제도 체제를 정비하기 전에 당(唐)에 의한 지방제도의 개편이 이루어진다. 즉, 당은 백제의 옛 땅에 웅진도독부(熊津都督府)를 설치하고 7주 51현을 설치하였다는 것인데 담양지역과 관계가 되는 것은 분차주(分嵯州)이다. 분차주(分嵯州)의 속현(屬縣)인 고서현(古西縣)은 옛 추자혜(秋子兮)에 두어졌다 하므로 이는 대체로 담양지역에 해당하는 것으로 본다. 경덕왕 16년(757) 대대적인 지방통치조직 개편과 군현명 개정 작업이 이루어진다.
      ① 추성군(秋成郡)은 본래 백제의 추자혜군(秋子兮郡)인데 경덕왕(景德王)이 명칭을 바꾸었고 지금은 담양군이라 한다. 영현(領縣)은 둘이다. 옥과현(玉菓縣)은 본래 백제 율지현(栗枝縣)인데 경덕왕이 명칭을 바꾸어 지금에 이르고 율원현(栗原縣)은 본래 백제 과지현(菓支縣)인데 경덕왕이 명칭을 바꾸었다. 지금은 원율현(原栗縣)이다.(『삼국사기(三國史記)』지리지(地理志) 3, 추성군(秋成郡))
      ② 무주(武州)는 본래 백제땅이다. 신문왕(神文王) 6년에 무진주(武珍州)라 하였고 경덕왕이 무주로 바꾸었다. 지금의 광주(光州)이다. 영현(領縣)이 셋인데 ……, 기양현(祁陽縣)은 본래 백제의 굴지현(屈支顯)인데 경덕왕이 이름을 바꾸었다. 지금의 창평현(昌平縣)이다.(『삼국사기(三國史記)』지리지(地理志) 3, 무주(武州)) 백제 때와는 분포상의 변화는 없으나 명칭의 변화만이 보인다.
      지금의 담양지역에는 추성군(秋成郡)과 율지현(栗支縣)이 있고 추성군은 예하에 지금 곡성군 지역인 과지현(菓支縣, 현 玉果)과 금성면 지역인 율원(栗原, 현 原栗)을 영속하며, 창평지역의 굴지현(屈支縣)은 기양현(祁陽縣)으로 개명되어 무주(武州)의 영현으로 나타난다. 한편 경문왕 8년(868), 왕의 발원에 의하여 건립되었다는 개선사(開仙寺)의 석등이 현재 남면 학선리에 남아 있어 통일신라시대 이 지역에 불교문화가 융흥(隆興)하였을 것임을 짐작케 한다.
  • 고려시대
    • 태조 23년(940)에 기양현(祁陽縣)이 창평현(昌平縣)으로 개칭되고 율원현(栗原縣)이 원율현(原栗縣)으로 바뀌는 등의 변화가 생기는데 추성(秋成)을 비롯하여 창평(昌平), 율원(栗原) 등의 여러 현이 무주의 영현으로 편제되는데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 그 후 성종 14년(995) 추성군을 고쳐서 군사적 의미가 강한 담주도단련사(潭州都團鍊使)를 삼는 조처가 이루어지나 시행 10년만에 폐지되고 현종 9년(1018) 새로운 군현제도가 이루어진다. 이때 담양군은 나주목(羅州牧)의 속군(屬郡)이 되었으며, 원율현과 창평현도 나주목의 속현이 되었다.
      명종대에 이르러 약간의 변화가 일어나는데 명종 2년(1172)에는 담양에 감무(監務)가 파견되었으나 고종 24년(1237) 원율현인(原栗縣人) 이연년(李延年)이 반란을 일으키자 율원이 폐현되는 등 여러번 강등을 거듭하나 공양왕 3년(1391)에 담양 감무(監務)가 원율현을 겸임케 하는 조처가 이루어진다. 한편 몽고침입기에는 몽장(蒙將) 차라대(車羅大)가 담양에 둔소(屯所)를 설치하고 주둔하는 등 담양이 군사적으로 아주 중요한 거점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금성산성(金城山城)의 전략적 중요성을 말해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 조선시대
    • 태조 4년(1395) 담양이 국사(國師) 조구(祖丘)의 고향이라 하여 감무관(監務官)을 지군사(知郡事)로 승격시키는 조치가 취해지고, 1399년 공정왕(정종)비 김씨의 외향(外鄕)이라 하여 군(郡)에서 부(府)로 승격하였고 태종 13년(1413)에 도호부(都護府)로 고쳐졌다. 세종 17년(1435)에는 창평의 관할이었던 장평(長平)·갑향(甲鄕)의 향·부곡이 담양도호부(潭陽都護府)의 영역내에 들어와 있다하여 이를 담양에 병합하는 조처가 취해졌다. 조선초기의 개편에서는 담양이 도호부(都護府)로 승격하였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사실인데 이는 그 군사적 중요성이 크게 강조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행정적 편제는 한말까지 대체적으로 큰 변화 없이 유지되나 몇 차례 강등되는 경우도 있었으나 곧 복구된다. 강등된 경우는 영조 4년(1728) 역적 미구(美龜)가 태어난 곳이라 하여 현으로 강등되었다가 다시 도호부로 된 일, 영조 38년(1762) 좌수(座首) 이홍범(李弘範) 등이 역적을 도모하였다 하여 강등되었으며, 창평현은 성종 5년(1474) 창평 출신인 강구연(姜九淵)이 현령(縣領) 전순도(全順道)를 능욕하였다 하여 광주로 예속되었다가 성종 9년(1478)에 복구된 일이 있다.
      조선시대 하부조직으로 면리제(面里制)을 들 수 있는데 영조 35년(1759)에 작성된 『여지도서(輿地圖書)』와 정조 13년(1789)에 작성된 『호구총수(戶口總數)』를 보면 자세히 알 수 있다. 『여지도서(輿地圖書)』에 따르면 담양부는 총 15개면에 5,532호(戶), 18,242구(口)의 규모였고, 창평현은 10개면에 1,999호(戶), 7,292구(口)였다. 『호구총수(戶口總數)』에는 담양부가 20개면 5,688호(戶), 18,270구(口), 창평현이 10개면 2,041호(戶), 7,601구(口)로 나온다.
  • 근대이후
    • 1895년 갑오개혁(甲午改革) 때 전국을 23부의 체제로 나누었는데 담양과 창평은 남원부(南原府) 산하 20개 군중 하나로 편제되었다. 그러나 1896년 13도제로 변경하자 담양군과 창평군은 전라남도에 속하게 되면서 담양군은 2등군, 창평군은 4등군으로 되었다.
      1906년 창평군 갑향면(甲鄕面)을 장성군으로 이관시키고 1908년에는 담양군의 덕면(德面)·가면(加面)·대면(大面)이 창평군으로 이관되고 옥과군이 폐지되어 창평군에 이속되는 변경이 있었다.
      1914년 일제는 전국을 13도 12부 220군으로 개편을 단행한다. 이때의 담양지역 행정체제 개편을 보면 창평의 옥과군(4개면)은 곡성군으로 이관시키고 창평의 군내면(郡內面)·고현내면(古縣內面)·내남면(內南面)·외남면(外南面)·서북면(西北面)·장남면(長南面)·동서면(東西面)·장북면(長北面)·덕대면(德大面)·가면(加面)과 장성군의 갑향면(甲鄕面), 광주군의 갈리면(葛利面)과 대치면(大峙面)을 담양에 합속시키는 것이었다. 이 때 면간의 통폐합 및 개명작업도 이루어져 담양군의 동·서면을 담양면으로, 목(木)·두(豆)·우(牛)면을 구암면(九岩面)으로, 광(廣)·산(山)·고(高)면을 월산면(月山面)으로, 고(古)면·천(泉)면을 금성면(金城面)으로 개명하였으며, 창평군의 고현내(古縣內)면·북(北)면·서(西)면을 고서면(古西面)으로, 내남(內南)면·외남(外南)면을 남면(南面)으로, 대(大)면·덕(德)면을 대덕면(大德面)으로, 장북(長北)·장남(長南)·동서(東西)면 및 광주의 갈전(葛田)면을 합쳐 수북면(水北面)으로, 광주의 갈전면 일부와 대치면, 장성군의 갑향면을 대전면(大田面)으로 통폐합하여 13면 139개리를 관할하는 체제를 만들었다.
      1918년에는 다시 면별 일부 면의 합속을 행하여 무면(武面)과 정면(貞面)을 합하여 무정면(武貞面)으로, 그리고 구암면(九岩面)을 봉산면(鳳山面)으로 고쳐 12면 체제를 이루었다.
      1943년에는 담양면이 읍으로 승격됨으로서 1읍 11면의 체제를 이루었고 1955년에는 광주(광산군)의 석곡면(石谷面) 덕의리(德義里)·충효리(忠孝里)·금곡리(金谷里)를 남면(현 가사문학면)에 편입하였다가 1957년에는 다시 광주 관할로 되돌려주었고 1983년에 또 다시 행정구역의 조정을 이루어 봉산면의 강쟁리(江爭里), 무정면의 오계(五桂)·반룡리(盤龍里), 금성면의 금월(錦月)·삼만(三萬)·학동리(鶴洞里), 월산면의 운교(雲橋)·삼다(三茶)·가산리(佳山里) 지역이 담양읍으로 편입되었다.
      1976년에는 광주호의 건설로 남면(현 가사문학면)의 학선리(鶴仙里) 일부 지역이 수몰되었고, 같은 해 담양호의 건설로 용면의 도림(道林)·월계(月桂)·산성(山城)·청흥(淸興)·용연리(龍淵里)의 일부지역이 수몰되기도 하였다.

3. 자연환경[편집]

  • 출처: 한국민족문화백과사전 담양군
전체적으로 북고남저의 지형이며 동서보다는 남북으로 길다. 지질은 주로 백악기지층(白堊紀地層)과 대보화강암층이며, 토양은 회색토 및 충적토, 양질의 갈색삼림토로 되어 있다.

북쪽에는 노령산맥의 지맥에 추월산(秋月山, 731m) · 금성산(金城山, 573m) · 광덕산(廣德山, 584m) 등 일련의 높은 산들이 산악을 형성, 전북특별자치도와 도계를 이룬다. 서쪽에는 병풍산(屛風山, 822m) · 불대산(佛臺山, 602m) 등이 장성군과 군계를 이룬다. 남동쪽에는 국수봉(國守峯, 558m) · 무등산 등이 있다. 남서쪽만 전라남도의 여러 평야와 연접해 중앙부를 분지로 만든다.

영산강의 최상류인 담양천(潭陽川)이 추월산의 용추봉(龍湫峯)에서 발원하여 군의 중앙을 통과한다. 이 하천은 무등산에서 발원한 증암강(甑巖江) · 오례강(五禮江)과 합류하면서 중앙에서 서남부에 이르는 지역을 비옥한 평야로 형성한다. 호수로는 영산강 유역의 농업개발사업을 위해 1976년에 완공된 용면의 담양호와 가사문학면의 광주호가 있다.

4. 조직 및 재정[편집]

  • 행정조직 : 2실, 3국, 16과, 1단, 2직속기관, 2사업소, 1읍 11면
  • 군의회 : 의원 9명, 의회사무과 23명
    2024년 담양군 예산기준 재정공시
    예산 규모
    5,017억
    재정자립도
    11.97%
    재정자주도
    55.44%
    통합재정수지
    -79억
    지방보조금비율
    186억

4.1. 상징물[편집]

  • 심볼마크
    파일:담양군 CI.svg
    심벌마크의 전체적인 모습은 역사와 미래를 상징하는 의미들이 새겨 진 심벌들을 담고 있다. 심벌마크는 가사문학의 산실을 담은 누정문화(정자, 창, 연못), 인문 학의 자취를 담아낸 죽녹원의 대숲(대나무), 인간중심이 아닌 자연을 우선하는 산수정원(산천초목, 흰구름, 폭포 등), 풍류와 낭만, 자연과 함께 조화를 이루는 정신(태양, 지구, 우주)과 자아의 조화로운 합일 을 추구하는 가사문학(책)을 상징화하여 조화롭게 배치했다.
  • 군기
    파일:if0401_symbol_g.png
    담양군의 특징을 반영한 아래의 심벌들을 조합하여 역사와 미래를 상징하는 다양한 내용을 반영했다.
  • 군화(郡花) - 매화
    • 설중에 추위를 이기고 피는 꽃으로 매실은 약과 식용 등으로 애용되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겸손하며 인내와 유용함이 군민의 심성과 영합되고 있는 꽃이다.
  • 군목(郡木) - 대나무
    • 굳음은 진실과 덕을, 곧음은 입신을, 죽심공은 도를, 마디가 곧게 맺어있음은 입지를 뜻합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고 질이 좋은 죽립과 그 죽세공예품은 특산물이다.
  • 군조(郡鳥) - 비둘기
    • 성질이 온순한 길조로써 평화를 상징하며 모든 인류로부터 애호되고 있는 새이다.
  • 캐릭터
    • 대돌이
      파일:img01.gif.jpg
      담양군의 마스코트는 대나무를 의인화시킨 형태로, 관공서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 친근감 있는 표정과 동작을 강조하였다. 특히 담양의 대표적 산물의 마스코트화는 대외적 홍보 효과와 군민들의 공동체 정서를 부여하고 있다.
    • 딸리
      파일:img02.gif.jpg
      보조 마스코트 딸리는 담양을 대표하는 농산물인 딸기를 의인화한 것이다. 딸기는 전국 3대 주산지로서 담양을 대표하는 농산물이며 이를 홍보하는 마스코트인 대돌이를 보조하거나 필요에 따라 단독으로 쓰일 수 있다.
  • 브랜드 슬로건
    • 대숲맑은
      파일:damyang_brand01.jpg
      변화와 도약이라는 새로운 담양의 이미지를 반영한 힘 있는 서체를 적용 하고, 친환경 녹색도시를 상징하는 녹색을 적용하여 담양의 깨끗하고 아름다운자연환경과 변화하는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5. 경제[편집]

  • 산업단지 : 4개소(산업단지 1, 농공단지 3)
  • 사업체 : 455업체(목재·종이 42, 비금속 95, 화학·플라스틱 88, 요식 88, 기계·전자 108, 기타 34), 4,432명 고용

6. 교통[편집]

  • 담양군 교통안내(농어촌버스, 시내버스, 열차·항공편, 군내 택시 포함)#

7. 교육[편집]

  • 교육시설 : 45개소(유치원 15, 초 14, 중 7, 고 5, 대안 3, 대학교 1)

8. 행정 구역[편집]

8.1. 담양읍[편집]

  • 법정리 19, 행정리 55, 반 141, 자연마을 54
  • 면적 : 29.996㎢(군 전체의6.6%)
  • 인구수 및 세대수
    - 인구수 : 15,147명(남자 : 7,572 , 여자 : 7,575 )
    - 세대수 : 7,590세대
  • 기반시설(행정정보>통계자료>통계연보 참조)
    - 경지정리 : 410ha(46%)
    - 수리시설 : 32개소(저수지7, 양수장14, 보11)
    - 도로포장 : 65.23km(100%)
  • 문화재 : 13점 (국가지정문화재 5점, 도지정문화재 7점, 군지정문화재 1점)
    - 보물 3점, 천연기념물1점, 중요무형 1점, 유형문화재1점, 지방무형문화재 3점, 문화재자료 3점
  • 관광지 : 4개소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랜드, 메타프로방스 )

8.2. 봉산면[편집]

  • 행정구역 : 법정리 9, 행정리 24, 반 37, 자연마을 24
  • 면적 : 19,489㎢ (군 전체의 4.29%)
  • 인구수 및 세대수
    - 인구수 : 2,750 명(남: 1,410 , 여자: 1,340 )
    - 세대수 : 1,541 세대
  • 기반시설(행정정보>통계자료>통계연보 참조)
    - 경지정리 : 652ha(87.4%)
    - 수리시설 : 22개소(저수지8, 양수장8, 보6)
    - 도로포장 : 23.5km(97.9%)
  • 관광지 : 1개소 (면앙정(

8.3. 고서면[편집]

  • 행정구역 : 법정리 10, 행정리 28, 반 45, 자연마을 36
  • 면적 : 26.58㎢ (군 전체의 5.8%)
  • 인구수 및 세대수
    - 인구수 : 3,140 명(남 : 1,576 , 여자 : 1,532 )
    - 세대수 : 1,758 세대
  • 기반시설(행정정보>통계자료>통계연보 참조)
    - 경지정리 : 1,107ha(80.1%)
    - 수리시설 : 26개소(호1, 저수지11, 양수장7, 보7)
    - 도로포장 : 25.5km(91.1%)
  • 문화재 : 3점(국가지정), 9개소(도지정)
    - 명승물 1점, 보물 2점, 기념물 3점, 유형문화재 3점, 문화재자료 3점
  • 관광지 : 3개소(송강정, 명옥헌원림, 후산은행나무)

8.4. 가사문학면[편집]

  • 행정구역 : 법정리 11, 행정리 19, 반 30, 자연마을 28
  • 면적 : 43.553㎢ (담양군 전체면적의 9.6%)
  • 인구수 및 세대수
    - 인구수 : 1,180명(남 : 589, 여 : 591)
    - 세대수 : 735 세대
  • 기반시설(행정정보>통계자료>통계연보 참조)
    - 경지정리 : 101ha(40.0%)
    - 수리시설 : 25개소(저수지4, 보21)
    - 도로포장 : 28.4km(100.0%)
  • 문화재 : 6점(국가지정문화재 3점, 도지정 3점)
    - 보물 1점, 명승 2점, 기념물 2점, 유형문화재 1점
  • 관광지 : 4개소 (소쇄원, 식영정, 독수정원림, 환벽당ㆍ조대)

8.5. 창평면[편집]

  • 행정구역 : 법정리 12, 행정리 29, 반 55, 자연마을 35
  • 면적 : 33.803㎢ (군 전체의 7.4%)
  • 인구수 및 세대수
    - 인구수 : 3,599 명(남 : 1,809 , 여자 : 1,790 )
    - 세대수 : 2,038 세대
  • 기반시설(행정정보>통계자료>통계연보 참조)
    - 경지정리 : 460ha(78.9%)
    - 수리시설 : 24개소(저수지16, 양수장1, 집수암거2, 보5)
    - 도로포장 : 21.3km(81.6%)
  • 문화재 : 8점(국가지정문화재 1점, 도지정 7점)
    - 등록문화재 1점, 민속자료 4점, 문화재자료 3점
  • 관광지 : 5개소 (삼지천마을옛담장, 고재선가옥, 상월정, 유중헌가옥, 포의사)

8.6. 대덕면[편집]

  • 행정구역 : 법정리 11, 행정리 24, 반 50, 자연마을 31
  • 면적 : 53.686㎢ (군 전체의 11.8%)
  • 인구수 및 세대수
    - 인구수 : 1,898 명(남 : 988 , 여자 : 902 )
    - 세대수 : 1,103 세대
  • 기반시설(행정정보>통계자료>통계연보 참조)
    - 경지정리 : 264ha(62%)
    - 수리시설 : 21개소(저수지17, 양수장1, 보3)
    - 도로포장 : 34.3km(84.7%)
  • 문화재 : 11건(국가지정유산 2건, 도지정유산 6건, 향토유산 3건)
    - 보물 1건, 등록문화유산 1건, 유형문화유산 3건, 민속문화유산 1건
    - 자연유산 1건, 문화유산자료 1건, 향토문화유산 3건
  • 관광지 : 4개소 (미암사당, 미암일기, 김선기가옥, 몽한각)

8.7. 무정면[편집]

  • 행정구역 : 법정리 13, 행정리 23, 반 40, 자연마을 29
  • 면적 : 39.306㎢(군 전체의 8.6%)
  • 인구수 및 세대수
    - 인구수 : 2,531 명(남 : 1,360 , 여자 : 1,171 )
    - 세대수 : 1,592 세대
  • 기반시설(행정정보>통계자료>통계연보 참조)
    - 경지정리 : 483ha(78.8%)
    - 수리시설 : 42개소(저수지11, 양수장3, 집수암거6, 보22)
    - 도로포장 : 24.2km(57.5%)
  • 문화재 : 3점(국가지정문화재 1점, 도지정문화재 2점)
    - 천연기념물 1점, 유형문화재 1점, 문화재자료 1점
  • 관광지 : 3개소 (언곡사지 삼층석탑, 오룡리 석불입상, 봉안리 은행나무)

8.8. 금성면[편집]

  • 행정구역 : 법정리10, 행정리 23, 반 38, 자연마을 33
  • 면적 : 37.315㎢ (군 전체의 8.2%)
  • 인구수 및 세대수
    - 인구수 : 2,458 명(남자 : 1,244 , 여자 : 1,214 )
    - 세대수 : 1,500 세대
  • 기반시설(행정정보>통계자료>통계연보 참조)
    - 경지정리 : 399ha(54.4%)
    - 수리시설 : 14개소(호 1, 저수지 6, 양수장 4, 보 3)
    - 도로포장 : 21.4km(67.5%)
  • 문화재 : 4점
    - 기념물 1점, 문화재자료 3점
  • 관광지 : 4개소 (담양호, 금성산성, 대나무골테마공원, 담양온천)

8.9. 용면[편집]

  • 행정구역 : 법정리 8, 행정리 18, 반 25, 자연마을 18
  • 면적 : 62.62㎢(군 전체의 13.7%)
  • 인구수 및 세대수
    - 인구수 : 1,755 명(남 : 867 , 여자 : 888 )
    - 세대수 : 1,034 세대
  • 기반시설(행정정보>통계자료>통계연보 참조)
    - 경지정리 : 203ha(67.2%)
    - 수리시설 : 13개소(호 1, 저수지 11, 집수암거 1)
    - 도로포장 : 28.4km(86.8%)
  • 문화재 : 3점(국가지정문화재 1, 도지정문화재 2)
    - 사적 1, 기념물 1, 문화재자료 1
  • 관광지 : 4개소 (추월산, 가마골용소, 보리암, 용마루길)

8.10. 월산면[편집]

  • 행정구역 : 법정리10, 행정리 23, 반 36, 자연마을 27
  • 면적 : 49.632㎢(군 전체의 10.9%)
  • 인구수 및 세대수
    - 인구수 : 2,365 명(남 1,220 / 여 1,145)
    - 세대수 : 1,307 세대
  • 기반시설(행정정보>통계자료>통계연보 참조)
    - 경지정리 : 577ha(96%)
    - 수리시설 : 15개소(저수지9, 양수장1, 집수암거2, 보3)
    - 도로포장 : 14.9km(83.7%)
  • 문화재 : 2점(국가지정문화재 1, 도지정문화재 1)
    - 보물 1, 유형문화재 1
  • 관광지 : 4개소 (용흥사, 용흥사 범종, 용흥사 부도군)

8.11. 수북면[편집]

  • 행정구역 : 법정리 14, 행정리 25, 반 66, 자연마을 34
  • 면적 : 29.036㎢ (군 전체의 6.4%)
  • 인구수 및 세대수
    - 인구수 : 4,677 명 (남 : 2,349 , 여 : 2,328 )
    - 세대주 : 2,320 세대
  • 기반시설
    - 경지정리 : 997ha(95%)
    - 수리시설 : 19개소(저수지9, 양수장4, 집수암거1, 보5)
    - 도로포장 : 12.2km(96.2%)
  • 문화재 : 4점(도지정문화재)
    - 기념물 2점, 문화재 자료 2점
  • 관광지 : 5개소 (삼인산, 병풍산, 수북학구당, 성암국제수련원, 황금마을)

8.12. 대전면[편집]

  • 행정구역 : 법정리 12, 행정리 27, 반 54, 자연마을 35/p>
  • 면적 : 30.596㎢ (군 전체의 6.7%)
  • 인구수 및 세대수
    - 인구수 : 4,137 명(남 2,048 , 여 2,089 )
    - 세대수 : 2,132 세대
  • 기반시설(행정정보>통계자료>통계연보 참조)
    - 경지정리 : 810ha(78.7%)
    - 수리시설 : 10개소(저수지6, 양수장3, 보1)
    - 도로포장 : 18.1km(84.2%)
  • 문화재 : 11점
    - 국가지정문화재 1, 도지정문화재 5, 문화재자료 1, 향토문화유산 4
  • 관광지 : 5개소 (한재골유원지, 병풍산, 삼인산, 느티나무, 오충정려)

9. 기타[편집]

  • 옛 담양군 군기
    파일:담양군 군기.svg
    2000년~2023년까지 운용했다.
  • 옛 담양군 슬로건
    파일:담양군 슬로건.svg
    '2018년 담양지명 천년' 기념사업의 공식 상징으로 채택되어 2023년까지 운용했다.
    • 일반형 ‘천년담양-자연이 사람을 품다’
    • 정책 홍보용 ‘천년담양-생태와 인문학으로 디자인하다’
    • 기념사업 이후 활용형 ‘생태와 인문학으로 피어나는 담양’
  • 사라진 담양군 캐릭터
    파일:전라남도 담양군 판담과 친구들.jpg
    왼쪽부터 볼링 판담, 까치머리 판담, 강아지 판담. 대나무를 주식으로 삼는 ‘판다’와 ‘담양’의 각 앞 글자를 따 명명했다.#
    • 2017년 5월 군민 투표를 통해 볼링 판담이 대표 캐릭터로 선정됐다.#
    •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제1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공모전 참가 이후, 운용 내역이 검색되지 않는다.#
    • 2022년 담양군을 상징하는 캐릭터 운용에 관한 기사에서 언급되지 않았다.#
    • 2024년 기준 담양군 홈페이지 내 상징 항목에 등재되어 있지 않다.#
[1] 2024년 10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