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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대장 부리바 (1962)
Taras Bulba
장르
원안
감독
각본
제작
출연
율 브리너, 토니 커터스 등
촬영
편집
음악
배급사
개봉일
1962년
화면비
상영 시간
제작비
대한민국 총 관객 수
불명
독점 스트리밍
상영 등급
1. 설명2. 스토리3. 등장인물4. 여담

1. 설명[편집]

니콜라이 고골 원작의 영화이나 원작 소설과는 아주 동떨어진 영화다. 한국에서는 대장 부리바로 나왔다. 소설 타라스 불바와는 동떨어져있기에 따로 내용을 만들어야 할 정도인것은 확실하다.[1]

2. 스토리[편집]

코사크족의 용사 타라스 부리바는 자신들을 배신했던 폴란드에게 복수를 꿈꾼다. 시간이 지나, 아들 안드레이가 학문을 위해 폴란드의 한 학교로 진학하고, 안드레이는 학교에서 폴란드 출신의 귀족 나탈리아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된다.

3. 등장인물[편집]

4. 여담[편집]

  • 서부극으로 유명한 율 브리너가 의외로 1800년도의 러시아를 배경으로 했던 영화에 출현했다.
  • 눈치가 좋은 사람이나 영화학도들이 보면 웃음이 나오는 영화 초반장면이 있는데. 부리바와 그 동료들을 대놓고 이용해 먹었다고 매도하는 인간의 팔을 자르는 부분이다. # 전문가가 딱 보면 고어하긴 커녕 웃음이 나오는 조잡한 분장이다. 그러나 1962년이라는 당시의 기술력을 감안하면 나올법한 상황이다.
[1] 단, 아들이 아버지를 배반한 대가로 죽음을 당하는 전개만은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