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活力分散式
동력이 분산되어 움직이는 형태를 뜻하는 말이다.
동력집중식과는 반대이며, 선두차에는 동력이 없는 경우가 많으나,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와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에는 선두차에도 장착되어있다.
동력이 분산되어 움직이는 형태를 뜻하는 말이다.
동력집중식과는 반대이며, 선두차에는 동력이 없는 경우가 많으나,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와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에는 선두차에도 장착되어있다.
2. 사용 사례[편집]
한국에서 운용 중 혹은 했었던 동력분산식 열차는 국내에서 사용 중인 모든 도시철도용 전동차 및 경춘선에서 뛰고 있는 ITX-청춘, TEC, CDC, RDC, NDC, ITX-새마을과 KTX-이음이 있으며, 시제 차량으로는 HEMU-430X, EMU-320이 있다. CDC나 NDC의 경우에는 디젤 엔진이 달려있고, 도시 철도 전동차와 ITX-청춘, TEC의 경우에는 전동차이다. 과거에는 약칭 EEC라고 불리던 우등형 전기 동차와 DEC 디젤동차 등 일부 디젤동차도 있었다. NDC는 퇴역했고, CDC 또한 전철화와 선로 개량 등으로 배차가 줄어들 전망으로 추후 동력분산식 열차는 모두 전기를 동력으로하는 차량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