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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file2.instiz.net/558c42940372e74b6dc1fa946fdd9401.jpg

1. 개요

1. 개요[편집]

일종의 관용어이자 클리셰. 말 그대로 들어오기는 쉬워도 나가기는 힘든 상황을 의미한다. 특히 현실이든 창작물이든 대놓고 양지로 가기엔 걸리는 게 많은 뒷세력 등은 죄다 이 법칙을 물리적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싱크로율이 장난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게임 등에서는 최종 던전이 이 개념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다.

원래 조직폭력배 같은 곳에서 비슷한 표현으로 자주 쓰던 말이었는데, 엉덩국의 만화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가 메가히트를 치면서 이 명대사가 유명해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