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이 번역되자마자 익헨
히토미 등에서 난리가 났다. 성인물로서는
지뢰작이지만 컬트적인 인기를 가지고 번역되고 있다. 더 경악스러운건 라텍스 정신병원은 해당 작품을 만든 작가의 다른 작품과 같은 세게관이다.
번역한 사람이나 작가나 진짜
정신병자인지 의심하는 수준이다.
[4] 아무튼 번역해버린 덕에 그 광기를 한글로 보러가는 사람이 상당하다.
오죽하면
그동안의 광기를 가짜광기로 만드는 찐광기라고 할까?물론 번역에서도 찐광기가 있지만 그림중에서도 그림체는 정상이지만 내용도 광기가 있다.
항문처형인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