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스토리[편집]
언제부터인가 잠들 때 마다 의문의 저택에서 살인마에게 쫒기는 자각몽을 꾸는 소녀에 관한 고어공포물.
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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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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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사람들[편집]
- 한수아
- 김민아
- 환혼
- 아람
- 송병환
- 김혜란
- 최재명
- 하영
- 채연화
- 백준희
- 서태환
- 장수영[5]
- 외국인 엑스트라 캐릭터
- 크로우 로저스
- 아리엘 윈터
- 알리 아만
- 도로시 콜린스
- 량 쓰셴
- 사토 아즈사
3.2. 저택 안[편집]
- 살인마/가면남
- 소영
- 민영희
- 움직이는 기사 갑옷
- 괴물 정원사(Jardineiro)
- 정신나간 요리사
- 시녀의 망령
- 4족보행 괴물(Renegado)[6]
- 얼어붙은 메이드(Governanta)
- 백정수 회장
- 레크리에이션실의 인형들
- 엘메다
- 이비코
- 메기
- 바즈미아
4. 설정[편집]
4.1. 저택[편집]
4.2. 금줄[편집]
4.3. 영생의 의식[편집]
5. 기타[편집]
- 작가가 야짤을 넣어 볼려고 했지만 save file 8의 옷갈아 입는 장면이 한계라 한다.
사실 괴물들과 쌈박질하면서 고스풍 옷을 헐벗게 되는 걸로 충분
- save file 14에 나오는 '누군가의 편지 1'의 해석본 댓글에 있다. 이미 만화는 사라졌지만.
- 2부 연재를 시작했지만 2021년 기준 서비스 종료되어 더 이상 볼 수 없다. 뉴토끼 등의 복돌이로 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1] 현재 연재종료를 당해서 보려면 뉴토끼 등으로 가야한다. 이것마저 없었으면 베이퍼웨어였을거다. 옆에 링크가 있다. 참고로 우회해서 들어가야한다.[2] 특수한 선택지의 만화를 이용한 투표에 따른 게임을 만들고 있었으나 중단되었다.[3] 1부가 끝나면서 격주연재로 바뀌었다.[4] 한국 기준으로는 잔혹성도 성인물이지만 옆나라 일본은 적나라한 상업지 같은 성행위 등만 성인물로 본다.[5] 원래 이름은 장소영이었지만 조력자 메이드와 이름이 겹친 걸 작가가 인지했는지 2부 연재가 시작되면서 수영으로 바뀌었다.[6] 자세히 보면 n과 a가 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