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조선 정조 시기, 솔안 마을[1]에 터를 잡고 호를 송내(松內)라고 하였는데 이를 계기로 남평 문씨 관북파 송내공계 문중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현 함경남도 흥남시 운성리 송내(松內) 마을 사람들은 송내를 솔안이라고 칭하며 솔안은 송내의 순우리말로 소나무에 둘러쌓인 마을이란 뜻이다.
이후 그의 계보는 아들 문흥조, 손자 문진홍, 증손 문도종, 현손 문정기, 내손 문용형, 곤손 문재인으로 이어진다. 문조격 본인이 지낸 관직은 확인되지 않으며, 그의 현손인 문정기까지 관직을 지내지 않았다. 공직을 지낸게 확인되는 후손인 내손 문용형은 일제강점기 시기 함흥부 흥남읍사무소 농업과장을 지냈다.[2]그리고 대한민국 19대 대통령인 문재인은 문조격의 곤손(6대손)이다.
이후 그의 계보는 아들 문흥조, 손자 문진홍, 증손 문도종, 현손 문정기, 내손 문용형, 곤손 문재인으로 이어진다. 문조격 본인이 지낸 관직은 확인되지 않으며, 그의 현손인 문정기까지 관직을 지내지 않았다. 공직을 지낸게 확인되는 후손인 내손 문용형은 일제강점기 시기 함흥부 흥남읍사무소 농업과장을 지냈다.[2]그리고 대한민국 19대 대통령인 문재인은 문조격의 곤손(6대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