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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스토리3. 등장 인물4. 여담

1. 개요[편집]

보러가기(후방주의)
케인의 팬아트 만화다. 작가는 뭉탱뭉탱스런뭉탱이다. 만화를 보면 알겠지만 필력이 뛰어나다.[1]

2. 스토리[편집]

조선통신사가 일본에서 황금배를 가져오는걸 까먹어서 분노한 한와왕이 당장 조선통신사 일반인을 일본으로 보내는 내용이다.

3. 등장 인물[편집]

  • 한와왕
    조선의 왕으로 등장한다. 모티브는 김성근 감독.[2] 황금배를 먹고싶어서 조선통신사 일반인을 보낸다.
  • 일반인
    조선통신사로서 한와왕의 명을 받아 황금배를 구하라는 명을 받았다.
  • 트수마키
    케인과 관련된 용어인 트수+마키의 합성어다. 일본의 조선통역사다. 일반인을 안내한다.
  • 케인 지누스케
    검술의 달인이지만 마지막에 유리게슈에게 패하고 만다. "아아이고난! 아이 고옷!! 나...나는! 나는!" 쭉빵한 바니걸을 좋아한다.
  • 타츠키
    TAJIRI(타지리 요시히로)의 이름을 변조한 산적이다. 그러나 케인에게 썰린다.
  • 바퀴퀴
    같잖은 바퀴가 저그 수준의 4도류를 쓰는 괴물로 변신하지만 케인에게 썰린다. 마지막에 케인을 보고 "은평구 분홍살인마!?"라는 유언을 남긴다.
  • 유리게슈
    산적들에게 잡힌 바니걸 여성으로 케인이 산적들을 썰어버림으로 구출된다. 케인을 단신으로 제압하는 마지막 장면이 명장면.[3] 이름의 유래는 케인의 명대사인 유리겟슝.

4. 여담[편집]

  • 케인은 자신의 팬만화를 방송에서 보여주는데 유독 이건 안보여주었다.[4] 그리고 원래는 킹오파의 크리스가 바니걸 대신 나올려고 했다.
[1] 애초에 남캐들은 전부 제외해도 바니걸 유리게슈의 퀄리티가 압도적이다.[2] 자세한건 삼찰사 참조.[3] 등장했을때 쭉빵한 바니걸로 보였으나 케인에게 정체를 드러낸 순간 붕탁인게 들켰다.[4] 아무래도 장면 끝에 '붕탁' 이 등장하는 장면이 있기 때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