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를 사이에 두고 라켓으로 셔틀콕을 쳐서 주고받는 스포츠. 바람이 불면 제대로 된 경기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실내 운동이다. 다만 얕보면 안 되는 게 제대로 스매싱할 때의 콕의 속도는 시속 300km대(물론 일반인은 200km를 넘기기도 힘들다)이다. 이 때문에 가장 구속이 빠른 구기 경기로 기네스 북에 등재되어 있는 스포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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