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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9년 9월 6일 10주년 특집에는 분장실의 강선생님이 엔딩 코너였다.[2] 이 시기 직후 엔딩 코너는 2008년 4월 6일부터 2011년 6월 26일까지 엔딩이었던 봉숭아 학당이다.[3] 2011년 10월 2일에는 그땐 그랬지, 2011년 11월 13일에는 달인이 엔딩 코너였다.[4] 엔딩이 유동적으로 바뀌기 이전.[5] 2013년 2월 3일부터는 엔딩 코너가 자주 바뀌였다. 이 시기의 엔딩 코너는 네가지 문서 참조.[6] 2013년 7월 14일에는 불편한 진실, 2013년 9월 1일에는 전국구가 엔딩 코너였다.[7] 2014년 10월 26일에는 닭치高가 엔딩이었다.[8] 2015년 6월 28일에는 민상토론이 마지막으로 편성되었다.[9] 2015년 11월 15일에는 고집불통이 마지막으로 편성되었고 11월 22일에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사망으로 인해 방송 일정을 긴급히 한 주 연기했다.[10] 2016년 4월 3일에는 유전자가 마지막으로 편성되었고 2016년 11월 13일에는 가족같은이 마지막에 편성되었다.[11] 참고로 900회 특집 1탄은 대화가 필요해, 2탄은 봉숭아 학당, 3탄은 달인이 마지막을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