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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1. 현재분사와 과거분사[편집]

  • 동사를 형용사처럼 사용하기 위해 바꿔준 것을 분사라고 부른다. 동사+ing로 만드는 현재분사와 동사+ed로 만드는 과거분사가 있다.
    • 현재분사와 과거분사는 앞 또는 뒤에 있는 명사를 수삭한다. 현재분사는 '-하는', '하고 있는'이란 뜻이다.
    • 과거분사는 뭐뭐 당한, 되어 버린이란 뜻이다.
    • 분사가 형용사처럼 쓰이는 경우도 있다. 보통 현재분사는 사물에, 과거분사는 사람에게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