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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브롤스타즈/문제점 및 비판
1. 개요[편집]
브롤스타즈의 브롤러 별 성능과 입지를 주관적으로 정리한 문서이다.
브롤스타즈에서는 각기 다른 브롤러를 선택하여 게임에 임하게 된다. 때문에 게임의 밸런스를 위해서는 각 브롤러의 성능이 어느 정도 동등하거나 상성 등이 존재하여 어떤 브롤러든 성능이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그러나 성능이 지나치게 좋거나 떨어지는 브롤러가 존재하여, 강력한 브롤러가 특정 모드 혹은 특별 이벤트를 제외한 대부분의 모드[1]에서 범용성이 높거나 좋은 일반/특수 공격, 스타 파워, 가젯 등을 가져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반대로 성능이 떨어지는 브롤러들의 경우 특정 모드 혹은 모든 모드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높은 난이도, 많은 카운터, 저열한 성능 등의 이유로 인해 픽률이 낮고 해당 브롤러가 있는 팀이 불리해지는 경향이 있다.[2][3]
브롤스타즈에서는 각기 다른 브롤러를 선택하여 게임에 임하게 된다. 때문에 게임의 밸런스를 위해서는 각 브롤러의 성능이 어느 정도 동등하거나 상성 등이 존재하여 어떤 브롤러든 성능이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그러나 성능이 지나치게 좋거나 떨어지는 브롤러가 존재하여, 강력한 브롤러가 특정 모드 혹은 특별 이벤트를 제외한 대부분의 모드[1]에서 범용성이 높거나 좋은 일반/특수 공격, 스타 파워, 가젯 등을 가져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반대로 성능이 떨어지는 브롤러들의 경우 특정 모드 혹은 모든 모드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높은 난이도, 많은 카운터, 저열한 성능 등의 이유로 인해 픽률이 낮고 해당 브롤러가 있는 팀이 불리해지는 경향이 있다.[2][3]
2. 브롤러 별 티어[편집]
성능은 1~5티어로 나뉘며 '티어' 앞의 숫자가 작을수록 성능이 좋고 클수록 성능이 떨어진다.[4]
1티어부터 5티어까지 순서대로 나열하며 같은 티어 내에서는 희귀도순으로 나열한다.
서술된 브롤러 별 티어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개개인의 실력 편차와 브롤러 별 숙련도에 따라서 5티어라도 좋은 성능을, 1티어라도 저열한 성능을 보여줄 수 있다. 그렇기에 이 문서는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만 쓰여야 한다.
1티어부터 5티어까지 순서대로 나열하며 같은 티어 내에서는 희귀도순으로 나열한다.
서술된 브롤러 별 티어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개개인의 실력 편차와 브롤러 별 숙련도에 따라서 5티어라도 좋은 성능을, 1티어라도 저열한 성능을 보여줄 수 있다. 그렇기에 이 문서는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만 쓰여야 한다.
2.1. 평가 기준[편집]
- 트로피 800점 이상, 경쟁전 신화 1 이상의 티어를 기준으로 한다.
- 모든 모드 및 맵에서의 평균적인 성능을 기반으로 한다.
- 경쟁전의 추가 모드는 고려하지 않는다.
2.2. 1티어(매우 강력한 브롤러)[편집]
해당 문단은 성능이 지나치게 강력한 브롤러를 서술한다. 공통적으로 이들은 경쟁전이나 공식 리그에서 1순위로 픽/밴되는 경우가 많다.
성능이 지나치게 좋은 브롤러(예시)
성능이 지나치게 좋은 브롤러(예시)
- 브롤러 트로피 750점 미만의 초보 유저부터 랭크 35(1250점)의 최상위 유저까지 누가 써도 좋은 브롤러. 기본 스탯이 말도 안되게 높은 브롤러들이 여기에 대부분 해당된다.[8]
- 난이도가 있어 랭크 25(750점) 미만의 초보 유저는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지만, 랭크 25 이상의 중수 이상 유저들이 썼을 때 너무 좋은 경우. 사용 난이도가 상당하거나 스탯 자체는 타 브롤러와 큰 차이가 없으나, 브롤러의 메커니즘이 게임의 근간을 흔들어버릴 정도의 브롤러들이 여기에 해당된다.[9]
- 난이도가 매우 높아 랭크 30(1000점) 미만의 초보, 중수 유저는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지만, 랭크 30 이상의 고수 유저들이 썼을 때 너무 좋은 경우. 특정 조건이 갖추어질 경우에만 제 성능을 낼 수 있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조건만 갖추어지면 타 브롤러들을 압도할 정도의 성능을 내는 브롤러가 여기에 해당된다.[10]
- : 파이퍼와 같은 전형적인 원거리 저격수를 상징하는 브롤러이자, 도주에 특화된 스킬셋을 가진 파이퍼와 상반되는 공격적인 스킬셋을 가진 브롤러이다. 매우 긴 사거리 + 빠른 재장전 속도라는 특이한 일반 공격 덕분에, 맵의 가운데에 포지션을 잡아 양쪽 라인을 강하게 지원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대체 불가능의 이점을 지니고 있기에 1티어에 선정되었다. 맵의 가운데 라인에서 주로 활약하는 브롤러들 중에서 하이퍼차지 소유자가 별로 없다는 점도 벨의 고평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11] 타 저격수에 비해서 지형빨을 덜 탄다는 것은 덤. 이를 증명하듯 월드파이널에서 픽률이 높음에도 승률을 75%를 넘기는 위용을 보였다.
- : 충전할 수록 더욱 강해지는 일반 공격과 뛰어난 기동성을 겸한 저격수 브롤러로, 출시 이전부터 저격수임에도 매우 빠른 이속, 물 위를 걸어다닐 수 있는 특성, 압도적인 딜량 때문에 OP일 것이라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그러나 출시 이후로는 평가가 좀 애매해졌는데 우선 순간적인 딜량이 사기적이라곤 하지만 그만큼 에임 난이도도 높다. 타 저격수 브롤러와 다르게 행크처럼 충전식으로 쏘는건데 탄속도 느린 편이고 판정도 좁다. 또 기습에 취약하다는 점과 지형이나 맵빨을 많이 탄다는 점. 또 지속적인 딜링능력이 부족하다는점. 여러모로 행크와 비슷한 단점들이 많지만 이는 상당수 저격수에게 해당되는 사항이고 스펙이 워낙 좋은지라 상위권에서는 필밴 수준으로 사실상 1티어 취급하고 있다.
- : 일반 공격을 희생시켜 특수 공격과 가젯에 바친 암살자형 서포터로, 기습과 도주, 합류 등 다양한 용도로 특수기를 활용할 수 있는데다 아군도 사용할 있기에 기상천외한 활용이 가능하다. 이미 깔린 포탈과 특수기를 연계한 2단 돌진이나, 광역 CC를 가진 팀원을 진입시켜 한타를 파괴할 수도 있고, 가젯과 연계해 아주 먼 거리의 적을 끌어오며 일반 공격을 욱여넣을 수도 있으며, 무엇보다 즉발성 블링크 스킬이기에 대처가 불가능하다. 가젯으로 벽 뒤에 있는 적을 끌어와 확킬을 낼 수 있기 때문에 투척수들의 완벽한 하드 카운터인 것도 타 브롤러와의 차별성을 더더욱 만들어준다. 이렇듯 하자가 많은 일반 공격을 매꾸고도 남을 성능 좋은 특수 공격과 가젯이 있어 모드와 맵을 가리지 않고 활약하고 있기 때문에 1티어에 선정되었다. 게다가 최근 추가된 고질라 시티 스매시 모드에서 고질라가 그레이의 1가젯으로 철 블록으로 끌고 오면 고질라가 움직일 수 없게 되는 버그가 있기 때문에 사기캐로 평가받는 중이다.
- : '거미' 가젯으로 다수의 소환수를 소환하여 전선을 밀어올리고, 던지고 받는 1탄창 메커니즘에서 비롯되는 높은 근중거리 DPS와 특수 공격의 막강한 홀딩 능력을 바탕으로 라인을 유지하는 컨트롤러 포지션의 대미지 딜러다. 브롤러 구조상 수비 상황에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가젯의 압박력이 사기적으로 높아서 공격 상황에서마저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특수 공격의 성능 또한 절륜한데, 맞추기만 하면 필킬일 정도로 강한데도 명중률이 꽤 높다. 이렇듯 매우 다재다능하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 픽하던 얼마나 실력이 좋던 간에 최소한 절반은 가는 국밥픽으로서 완전히 자리잡았다. 여러 차례 너프를 받았지만 승률이 매우 높으며 여전히 사기라는 평.
- : 출시 직후에는 낮은 일반공격 데미지, 애매한 사거리 등으로 이전에 얼리엑세스로 출시된 브롤러들에 비해 다소 애매하다는 의견이 많았으나 이후 2가젯과 1스파 조합으로 적진 라인을 단숨에 갈아버릴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변수창출력과 안정성 등의 장점이 드러나며 매우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음표 3개만 만들면 궁극기, 가젯(간주) 등등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범용성은 나쁘지 않고 상성이 진짜 무지막지하게 좋다.[12][13] 탱커와 투척수는 기본으로 갈아버리고 벨, 찰리, 나니라는 국밥픽들을 갈아버릴 뿐더러 낮은 이동속도라는 단점과 음표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캐릭터라는 치명적 단점을 감안해도 1티어급이다. 단점은 난이도가 어렵고 이동속도가 느리다는 것. 이동속도는 그나마 '빠른 비트' 스타파워(1스파)로 어느 정도 극복 가능하나, 난이도 문제때문에 누구나 잘 쓰는 브롤러 까지는 어렵다.
- : 거대한 은신 지역을 생성해 전황 자체를 굳히는 브롤러로, 하이퍼차지의 광역 이동 속도 버프와 침묵 효과를 통한 돌파력이 너무나도 높아서 매우 막강한 팀파이트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수 공격이 처음 충전하는 데에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나, 그것을 커버하고도 남을 만큼 중후반 장악력이 좋아서 고평가 받고 있다.
2.3. 2티어(강력한 브롤러)[편집]
사기까진 아니여도 충분히 강력한 브롤러이거나, 특정 브롤러와 조합했을 때 1티어급의 성능을 내는 브롤러를 서술한다. 대체로 이들은 경쟁전이나 공식 리그에서 2순위로 픽/밴되는 경우가 많다.[17]
- : 브롤스타즈 초창기부터 존재했던 저격수로, 높은 생존력과 우수한 포킹력을 바탕으로 적의 진입을 저지하는 저격수의 표본과도 같은 브롤러다. 일반 공격의 피해량이 너무나도 높아서 대부분의 원거리 딜러들은 한 대만 맞추면 '가정용 레시피' 가젯을 이용해 사실상 확정킬을 내버릴 수 있기에 원거리 맵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단점은 펄에게 진다는 것과 체력이 낮다는 것 정도. 하지만 나니, 벨과 함께 최강의 저격수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기에 2티어에 선정되었다.
- : 탄환 한발만 적중시켜도 충전되는 돌진형 특수 공격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회피와 돌격, 후퇴를 반복하는 교전형 어쌔신 브롤러. 근접 브롤러들을 거의 무조건 이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 쓸만 하다. 경쟁자들도 많이 티어가 내려갔기 때문에 경쟁자 때문에 티어가 내려갈 이유도 이제는 별로 없다. 게임 시작부터 광역 이동 속도 버프를 제공해주는 '스피드 존' 가젯도 있기 때문에, 성능만 보면 거의 1티어급이다. 문제는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는 것. 초보가 들면 에드거에게 지는 대참사가 발생할 수 있다.
- : 전탄 명중시 근접 브롤러인 대릴에 맞먹는 강력한 피해량과 매우 긴 사정거리를 대가로 명중률을 상실한 일반 공격, 초장거리에서 일방적으로 자유롭게 조종하며 암살이 가능한 특수 공격을 가져서 초장거리의 강자로 손꼽히는 동시에 고인물 전용캐로 취급받는 저격수 브롤러로, '반송' 가젯이 출시되며 입지가 올랐음에도 장애물에 취약하다는 단점 때문에 범용성이 매우 좁았다. 그러나 20시즌에서 일반 공격의 피해량이 크게 버프를 받았고, 현재는 저격수들의 카운터인 동시에 강력한 저격수로서 활약하고 있다. 긴 사거리를 바탕으로 투척수 제외 대부분의 저격수들을 이길 수 있고, 다른게 아닌 그저 죽이는 게 중요한 바운티, 녹아웃 같은 모드에서 좋다. 원거리 메타에 맞는 저격수들을 이길 수 있는 저격수이다.
- : 특유의 열기 게이지가 차오르기까지 기다리며 맞아주다가 한 번에 강한 딜량으로 압살하는 후공형 원거리 탱커 포지션의 브롤러로, 열기가 가득 찼을 때 '오버쿡' 가젯만 묻혀주고 대충 때려주면 무조건 필킬이 나올 정도로 사기적인 수준의 킬 결정력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열기가 채워지기까지의 위험 부담이 큰 것도 아닌 것이, 높은 자체 체력과 '열기 보호막' 스타파워 덕분에 열기를 채우기까지 어느정도 맞더라도 별 위협이 되지 않는다. 맵과 모드를 막론하고 거의 모든 상황에서 쓰이는 중. 그러나 연속된 다단너프로 인해 입지가 조금 감소했다. 하지만, 난이도가 그렇게 높은 것도 아니고 막강한 성능을 보여주며 중하위권, 상위권 모두 쓰이고 있다.
- : 유일하게 힐러와 저격수를 같이 겸하는 브롤러로, 체력을 제외하면 흠잡을 것 없이 준수한 스탯과 스킬셋을 바탕으로 아군을 지원하고 적들을 말려죽이는 저격수 겸 서포터의 역할을 한다. 출시 초기에는 콜트, 비, 에드거가 너무 사기적인 성능을 가져서 주목받지 못했지만, 콜트와 비가 큰 너프를 받고 에드거 또한 팀전에서의 입지가 떨어지면서 점점 사기성이 드러나기 시작하였다. 사거리가 길고 판정이 좋은데다, 도트 데미지라 체력 회복과 부쉬에 숨는 것을 방해하기 좋으며 아군 회복까지 가능했기 때문. 이러한 사기성 때문에 하이스트와 솔로 쇼다운을 제외한 대부분의 게임 모드에서 매우 강력한 성능을 뽐냈다.[18] 심지어 일반 공격의 판정이 '벽 뒤에 있는 적 까지 맞출 수 있을 정도로 투사체 판정 까지 너무나도 좋았다. 게다가 출시 이후 한 번도 체감이 될 만한 너프를 받지 않은 탓에 파워 리그에서는 스튜, 미스터 P와 같이 주요 밴픽 브롤러 중 하나였을 정도. 결국 2021년 4월에 일반 공격이 크게 너프를 받고,[19] 2022년에 궁극기 충전 속도가 느려지는 너프도 받았다. 물론 기본적인 바이런은 딜량이 아닌 힐량이 문제였기에 단순히 스탯을 낮추는 것으론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없었지만, 사기성은 크게 줄어들어 독보적인 자리에선 내려오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상당한 힐량을 멀리서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저격수 브롤러마냥 뛰어난 원거리 견제 능력을 가진 브롤러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대체 불가능의 이점은 여전하고, 메타가 변하면서 다시 뛰어난 성능을 보유한 브롤러가 되었다. 특히 포코와 달리 탱커가 없어도 바운티, 녹아웃, 젬 그랩 등, 매우 범용적으로 많은 활약을 할 수 있기에 여러번 너프를 받았음에도 여전히 많이 쓰이는 줄 알았으나, 너프의 체감이 워낙 커서 입지가 크게 추락했다. 픽률과 승률 다 전성기 시절에 비해 너무나도 낮으며, 대체 불가능한 포지션도 거스가 어느 정도 가능해지면서[20] 더더욱 입지가 줄어들었다. 그러나 그 후 재장전 속도와 특수 공격 충전량, 일반 공격 피해량 및 회복량이 버프를 받았고 입지를 꽤 회복해 2티어까지 치고 올라왔다.
- : 탱커 중에서 상당히 긴 사거리, 반사 능력으로 전선에 나서는 탱커형 브롤러로, 초창기에는 1티어를 넘은 0티어 수준으로 역대 브롤스타즈 최강의 브롤러 중 하나라는 평가가 많았다. 하지만 수많은 너프로 탱커치고 너무나 부족한 스탯과 그를 커버칠만한 기동성 부재, 특수 공격 성능이 반토막됨에 따라 버스터만의 메리트였던 강력한 수비 능력 및 탱킹 능력이 완전히 없어지게 되어 4티어로 평가받았으나, 시간이 지나며 탱커치곤 낮다지만 그래도 준수한 능력치, 타 탱커 대비 우수한 라인전 기여 능력, 특수 공격을 통한 상당한 유틸성이 재평가 되며 3티어에 안착했었다. 그리고 메타의 변화와 버스터의 스펙 버프에 따라 2티어에 안착했다. 이후 너프를 조금 먹었으나[21], 버스터의 핵심인 부분[22]은 받지 않았는지라 평은 그리 변하지 않았다.
- : 일반공격의 강력한 폭딜, 변칙적인 가시의 견제력으로 딜링과 라인전을 책임지는 브롤러다. 초창기부터 존재했던 브롤러로 그다지 험난하지 않은 변천사를 거처오다가 2번째 가젯인 자연의 신비 가젯이 출시되어 논란을 받았다. 그탓에 소환물 체력이 너프를 받았지만 스타 파워는 너프를 받지 않았고, 이후 스타 파워의 버프와 스탯 증가+궁극기 범위가 상당히 증가하는 하이퍼차지의 추가도 이뤄지면서 평가가 상승하였다. 범용성은 경쟁전 거의 모든 모드에서 쓰이는 중이다. 하지만 시즌 26에서 너프를 받아 성능이 크게 줄었지만 여전히 무난하다.
- : 일반 공격의 나쁘지 않은 견제력과 '막대 사탕 드롭' 가젯의 전선 유지력을 바탕으로 교전하다가, 특수 공격의 은신 효과를 이용해 심리적 우위에 서서 하나하나 적들을 암살해나가는 어쌔신. 하이퍼차지와 '은신 치유' 스타파워, 신화 기어를 같이 사용하면 초당 1360 회복을 8초 동안 받기 때문에 대놓고 적진에 뛰어들어도 죽지 않을 정도로 생존력이 강해서 맵을 가리지 않고 강력한 캐리력을 뽐낸다. 다른 서포터들과 견주어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강력한 '막대 사탕 드롭' 가젯의 전선 유지력도 레온의 고평가에 기여해준다. 모든 하이퍼차지의 사용 시간이 5초로 고정되고 최대 사거리에서의 피해량과 특수 공격 충전량이 감소했지만 입지는 좋은 편.
- : 그리 특출나지 않은 스탯과 일반 공격을 맞다이를 강제하고 본인을 강화시키는 강력한 특수 공격으로 커버 하는 암살자 브롤러로, R-T와 마찬가지로 출시되자마자 사기라는 평가를 받은 브롤러. 근접딜이 준수하고, 궁극기로 강제적인 막고라를 시전하고, 뛰어난 성능의 가젯[23]들로 유틸성마저 높아 단숨에 1티어가 되었으나. 그 이후 2가젯의 지속시간 너프와, 특수 공격의 지속시간에 특수 공격이 충전되지 않게 되는 너프를 받아 강력한 홀딩 능력이 상당히 떨어졌고 궁극기를 맞춰도 본인의 버프는 있지만 적브롤러의 디버프는 전혀 없고[24] 공격도 가능하기에 역전 되는 상황도 다수 연출된다 게다가 애매한 사정거리에 그렇다고 근접 브롤러라고 하기엔 한참 부족한 HP, 애매하게 부족한 데미지에[25] 중장거리 브롤러들에게 밀려나 2티어에 선정되었다. 그러나 일부 특정 맵 한정이긴 하지만 하나하나 잡으며 스노우볼을 굴리는 특유의 플레이스타일은 여전히 유효하며 2가젯을 활용한 기습 폭딜 콤보는 여전한 암살자 브롤러서의 입지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하이퍼차지를 얻고 더그와 함께 평가가 수직상승했는데 하이퍼차지 궁에 맞으면은 하이퍼차지가 종료되도 이속 감소가 적용되고 감소되는 이속이 거의 출시 직후의 앰버의 신화 기어급으로 느려지기 때문에 코델리우스의 암살력이 대폭 늘어났다. 결국 시즌26 너프를 받아 성능이 크게 줄어서 무턱대고 픽하기는 어려워진 상황이다.
2.4. 3티어(무난한 브롤러)[편집]
해당 문단은 별 논란 없이 무난한 성능을 보이거나 패치/재평가를 받아 무난해진 브롤러를 서술한다. 운영진의 노력으로 대부분이 여기 속한다.
- : 원거리 브롤러 중에서도 독보적인 DPS와 지형 파괴 능력을 가졌으며, 그 장점들로 다양한 모드에서 활약하는 원거리 브롤러로, 베타 시절에는 무난한 성능을 가진 브롤러였으나 밸런스가 잘 맞춰진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버프를 과하게 먹은 탓에 모티스와 투톱을 이룰 정도로 사기 브롤러였으나, 연속 너프를 과할 정도로 받고 유저들의 무빙 실력이 전반적으로 크게 상승함에 따라 나중에는 평가가 잘 맞춰야지 그저 평범한 브롤러라는 인식이 박히게 됐다. 그러나 대부분의 모든 브롤러의 스탯이 상향 평준화되고 유저들의 실력이 상승하는 도중에 콜트는 큰 너프/버프 같은 변화점이 없어서 장점이라곤 무식한 DPS 밖에 없었고, 에임이 무척이나 어렵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서 장점을 덮어버리는 수준이었다. 이후 리코 등의 난이도도 쉽고 스탯도 더 좋은 브롤러에 밀렸으나 2023년 탄속이 5% 증가로[26] 인해 쇼다운(특히 듀오)에서 다시 원년 브롤러의 폼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파괴 불가능한 벽이 등장하며 엄폐에 취약한 콜트의 입지가 다시 낮아졌다. 하이스트와 쇼다운을 제외한 나머지 모드에선 다른 중원거리 브롤러들과 비교해 경쟁력이 상당히 떨어졌지만, 이후 하이퍼차지의 추가로 상당한 스펙 보정을 받고 궁극기의 공격 범위도 늘어나면서 나름 성능이 괜찮아졌고 재장전 속도가 버프를 먹어서 3티어에 안착하였다.
- : 생존력과 일반공격의 재장전 속도, 탄속을 희생한 대가로 저격수라곤 말이 안될 엄청난 폭발 범위와[27] 다른 브롤러와는 차원이 다른 지형지물 파괴력을 가져 거의 모든 맵과 모드에서 쓰일 수 있는 범용성을 지닌 데미지 딜러 겸 저격수. 네이팜 로켓의 패시브화로 지역 장악력과 철거 능력이 올라갔고 파워리그와 대회에서는 그 지형 파괴 능력으로 적군의 스로어를 카운터치거나 아군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서 상당히 높은 밴픽률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파괴되지 않은 벽의 등장으로 지형 파괴 능력의 메리트가 떨어지자 입지도 함께 떨어져 3티어에 위치해 있다. 시즌 26 패치로 하이퍼차지를 받았지만 성능이 상당히 떨어지는 편.
- : 엘 프리모나 에드거와 달리 근접 브롤러 중 넓은 범위를 가져 닿기 쉬운 일반 공격과 무적에 가까운 보호막을 일시적으로 제공하는 특수 공격, 부쉬와 관련된 독특한 가젯&스타 파워를 가진 강력한 탱커 브롤러이다. 출시 초기에는 특수 공격의 사기성으로 인해 심각한 수준의 밸런스 붕괴를 가져왔으며,[28] 그 이후 특수 공격이 여러 번의 너프를 받고도 4티어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을 정도로 탱커 중에서 상위권의 성능을 자랑해왔지만, 점점 메타에서 밀려가기 시작하더니 3.5티어에 안착했다. 그러나 곧바로 2023년 8월 패치로 로사 역시 피격시 특수공격을 채울 수 있는 고유능력을 받아 다시 원년 탱커의 위상을 되찾았다. 게다가 제시와 같이 시즌 21 업데이트로 하이퍼차지를 얻어 입지가 더더욱 올라갔다.
- : 탄속을 희생한 대신 다수 상대로 유리한 일반 공격, 준수한 연사력과 체력으로 지역 사수능력이 우수한 설치형 특수 공격을 가진 컨트롤러로, 터렛을 이용한 특유의 거점 장악력만큼은 고평가 받으나 탄속이 느린 일반 공격이라는 최악의 단점은 남아 있어서 3티어에 머무르고 있다. 제시 특유의 강한 지역 장악력을 발휘할 수 있는 핫 존과 젬 그랩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펫 파워 기어와 '반동 제어 스프링' 가젯을 통한 막강한 화력을 살려 하이스트에서 메인 딜러로서도 종종 쓰이는 추세. 현재는 하이퍼차지 추가로 티어가 상승하였댜.
- : 투척수 중 가장 능동적인 포지션과 매우 뛰어난 화력으로 적을 쓸어버리는 이례적인 투척 브롤러로, 잘만 하면 상성은 못 뒤집어도 게임은 뒤집을 수 있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올 만큼 파일럿의 실력으로 밀리던 게임을 한번에 뒤집어 버리는 능동적인 포지션의 투척 브롤러이다. 실력이 받쳐주면 다이너점프 스타파워로 날아다니며 프리딜을 넣을 수 있다. 물론 그 만큼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나 그 만큼 실력이 받쳐주면 그동안의 묵혀 온 단접들을 모두 해소하며 적 브롤러를 학살할 수 맀다는 뜻이라서 투척수 원탑으로 불리며 픽률 한 만큼은 꽤 높은 전형적인 투척형 장인 브롤러다. 좋은 능력치에 장점 한가득이지만 범용성이 매우 애매하다. 사실 각종 변수들을 고려했을 때 자신이 실력이 전설급이 아닌 이상 경쟁전에선 안 쓰는게 좋다.
- : 강력한 화력과 공격력 증가 버프를 제공하는 설치형 특수 공격을 바탕으로 강력한 전선 유지력을 지녔으나, 그 대가로 모든 브롤러 중 가장 처참한 기동성을 가진 탱커 겸 대미지 딜러다. 이동 속도가 느리긴 하나, 그걸 감안하더라도 전선 유지력이 매우 뛰어나서 고평가받고 있다.
- : 탄환이 벽에 튕기는 특성을 활용하여 타 저격수들과는 차별화된 플레이 방식을 가진 저격수 겸 데미지 딜러로, 모티스와는 정 반대로 정식 출시 이전에 쓰레기 논란을 받은 브롤러. 출시 초기에는 유저들이 탄환이 벽에 튕기는 특성을 잘 활용하지 못해 장점이 묻혀버렸고 이로 인해 처참한 스탯이란 단점이 부각되어 매우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이후 브롤스타즈 정식 출시 때까지 여러번의 스탯 버프를 받으면서 특성을 이용한 플레이로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2번째 스타 파워의 출시로 매우 까다로운 브롤러로서 활약하였으나, 개활지 맵이나 로프 펜스의 출시 등으로 인해 입지가 오락가락 하기도 했다. 이후 2번째 가젯의 출시와 너프, 메타의 변동 등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24년 4월 기준, 3티어에 선정되었다.
- : 준수한 대미지와 딜레이가 거의 없고 벽을 관통하는 일반 공격과 적을 재키 주변으로 끌어당기는 특수기와 기동성 증폭기 공기업 부스터로 적을 분쇄하는 탱커로, 2020년 3월 17일에 초희귀 브롤러로 출시된 브롤러. 출시 초기에는 이동속도를 38%나 늘려주는 가젯과 조준이 필요없는 일반공격, 없는 수준의 선/후딜레이로 인해 출시 초기에는 말 그대로 OP 브롤러로 군림했다. 이후 일반 공격, 가젯의 이동 속도 증가량, HP 등의 너프를 받고, 결정적으로 가젯 이속 증가량이 감소된 이후론 본래 무난한 근접 브롤러로 되돌아왔다. 그러나 이후 메타가 재키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면서 상황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고, 결정적으로 6월 패치에서 2번째 스타 파워의 직접적인 너프와 탄창 시스템 변경 및 수많은 간접 너프로 인해 상위권, 하위권 가릴곳 없이 모든 랭크애서 고인 브롤러가 되었다. 그래서 9월말 업데이트로 움직이면서 특수 공격을 쓸 수 있게 변경되어서 특수 공격의 리스크가 싸그리 사라지면서 떡상했다. 이로 인해 긴급 패치로 체력 감소, 평타 피해량 감소[29] 너프를 받아서 입지가 크게 떨어졌다. 이후 5티어 정도로 평가받다가 점점 메타도 변하고, 재키의 카운터도 많아지고 시즌 10 이후 하드 카운터인 다른 탱커 브롤러 등이 예전 보다 입지가 늘어난 바람에, 입지가 줄었다. 이 후 버프를 받고 상황이 나아지긴 했으나, 재키에게 적합한 메타가 아닌데다 경쟁자 샘과 카운터인 오티스가 날라다니고 있어서 여전히 안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그리고 경쟁자인 샘과 하드 카운터인 오티스가 너프를 받았으며,2023년 8월 패치로 1가젯의 지속시간과 이동속도 증폭량을 늘려주는 패치를 받으면서 기동성이 향상되고, 탱커들이 대거 버프를 받으며 재키본인을 포함한 탱커들의 평가가 준수해졌다. 하지만 버프받은 탱커는 물론이고 메타 브롤러 대다수가 재키 입장에선 불리한 편이라 아직까지는 3티어에 머물고 있다. 하이퍼차지의 추가로 인하여 스탯의 증가와 궁극기의 슬로우 부여가 메리트로 작용하여 입지는 더 안정적이다. 요즘은 브롤볼과 클린아웃(뱀의 초원) 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아마도 이유는 가젯이 굉장히 효과적이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은데, 보통 빠르게 벽을 뚫리거나 혹은 달려서 골을 넣어야 할때, 가젯을 사용해 뚫린 벽을 메꾸거나 혹은 스피드를 증가시켜 골을 넣을 수 있다.[30] 클린아웃[31]에서는 가젯의 효과가 유용하기 때문에 사용된다. 이동속도를 증가시켜 딸피[32]인 적을 잡고 혹은 덤불을 복구시켜 근접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33]
- : 유령 형태의 회복 아이템 생성, 발동 시 자신이나 아군에게 보호막을 씌우는 특수 공격을 이용한 특이한 운용 방식을 가진 서포터이다. 출시 초기에는 전체적으로 빈약한 스탯 때문에 3티어 수준의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무려 4종 버프를 받게 된 후에는 준수한 DPS, 특수 공격을 통한 강력한 생존력, 특수 공격과 '든든한 내 친구' 스타파워를 통한 뛰어난 서포팅, '유령 팡팡' 가젯으로 보장되는 조건부 누킹 및 준수한 근접 대응력까지, 그야말로 없는게 없는 브롤러가 되어버렸다. 이 때문에 현존하는 브롤러 중 상성폭이 가장 넓어져버려,[34] 무상성 브롤러들의 선두주자로서 파워리그에서 매우 높은 픽률과 밴률을 보여주고 있고, 상대방의 조합을 알 수 없는 트로피 리그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하드 카운터가 없는것 뿐이지 까다로운 정도의 카운터는 존재하는데, 그들 중에 있는 거스보다 포킹이 강한 브롤러들이 버프를 받음에 따라 입지가 조금 내려갔고, 이에 따라 2티어에 선정되었지만, 시즌 21에 1가젯에 넉백 효과가 제거되는 너프를 받아 입지가 상당히 내려가 3티어에 위치해 있다. 이후 시즌 26에서 보호막에 넉백 효과가 추가되면서 상황이 나아진 편이다.
- : 지역 장악과 딜링, 중장거리 포킹을 전부 수행할 수 있는 올라운더 브롤러. 한동안 다른 경쟁자들에게 밀려 올라운더 특유의 애매함으로 저평가를 받았으나, 일반 공격의 피해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단숨에 입지가 올랐다. 부족한 데 없는 탄탄한 스킬셋 덕에 어느 상황에서 사용하더라도 절반은 가는 국밥픽으로서 자리잡은 상태. 범용성은 꽤나 괜찮고 상성은 나쁘지 않다. 초반에는 2가젯 2스파 조합으로 사기캐로 평가받았으나, 이후 계속 너프와 간접너프를 받으며 입지가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2022년 4월, 꽤나 좋은 투사체 속도 버프를 받게 되고, 일반 공격 피해량이 2021년, 2023년에 걸쳐 180 증가해 경쟁전 6개 모드에서 무난하고, 살짝 애매한 상성[35]을 제외하면 그래도 준수한 픽이다. 그러나 메타가 지날수록 보의 평가가 점점 내려간다는 요소가 꺼리는 요소중 하나.
- : 출중한 능력치와 막강한 전선 유지력을 가진 특수 공격으로 지속싸움에 특화된 딜탱형 힐러. 최근 출시된 신화 기어를 착용시 초당 1152라는 말도 안되는 힐량을 자랑하며, 여기에 탄탄한 스탯과 막강한 제압력의 '고철 처리기' 가젯까지 합쳐져 정신나간 수준의 전선 유지력을 뽐내고 있다. 맵과 모드, 적군과 아군의 조합에는 상관없이 현역으로 활약하고 있지만 브롤러 특성상 돌파력이 다소 부족하여 팀빨을 꽤 타기에 3티어 정도의 적당히 강력한 수준으로 남아있다.
- : 중거리에서 딜이 높아지는 일반 공격과 광역 슬로우의 특수 공격을 이용해 탱커들의 접근을 차단하는 안티 탱커 브롤러. 2024년 4월 기준 탱커들이 멸종하고 원거리 메타가 도래함에 따라 입지가 약간 줄어 3티어에 안착하였다.
- : 탱커치곤 애매한 체력을 뛰어난 기동성으로 커버하며 일반 공격의 넉백과 특수 공격의 변칙성을 기반으로 적진을 교란하는 탱커로, 라인 하나는 누구보다도 빠르게 밀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상대 조합의 평균 딜량에 따라서 성능이 꽤 갈려서 3티어에 위치해있다.
- : 매우 빠른 일반 공격과 흡혈 능력, 특수 공격의 매우 높은 기동성이라는 암살자에 잘 어울리는 기술들을 가졌으나, 낮은 체력과 엘 프리모보다 짧은 사거리 때문에 매우 낮은 생존력, 높은 특수 공격과 가젯의 의존도, 기습이라는 매커니즘 때문에 다인전에는 불리한데 아군과도 어울리지 못한다는 하이리스크 투성이의 단점들을 가졌다. 에드거 개인의 성능을 놔두고 보더라도 카운터와 대체제 브롤러들이 다수 존재하며, 활약 가능한 모드도 배틀로얄 장르인 쇼다운,[36] 적 금고 짤짤이와 투척수&원거리 브롤러 처치 정도를 수행하는 하이스트의 몇몇 맵들 뿐인 점에서 낮은 활약을 보여주다가 기본 스펙 증가와 재장전 속도가 증가하며 특수 공격처럼 자동으로 차오르고 가젯으로 빠르게 채울 수 있는 하이퍼차지를 받아 역시나 사기적인 브롤러가 되었다. 얘도 팽처럼 하이퍼차지 게이지를 너프 받았지만 새로 생긴 에드거&키트 조합으로 평가가 수직상승 중이다. 그러나 3월 업데이트로 하이퍼차지가 무조건 5초의 제한시간을 지니게 되면서 에드거를 5티어에서 2티어까지 오르게 만든 하이퍼차지와 1가젯이 너프받았다.[37] + 지나치게 높은 하이퍼차지 의존도도 티어 감소에 한몫하나, 아직까지는 나쁘지 않은 성능을 보여준다. 만약 저격수들이 궁극기가 없다면 이길 수 있으나, 있다면 파이퍼는 못 이긴다.
- : 적의 체력에 비례하여 대미지를 주는 일반 공격과 특수 공격을 이용해 상대의 숨통을 조이는 대미지 딜러로, 탱커 또는 탱커급의 체격을 지닌 브롤러들을 제압하는데 능하며, 유저 실력이 좋을수록 화려한 존재감을 돋보인다는 면에서 높은 고점 역시 가지고 있다. 비교적 낮은 생존력을 2가젯을 통한 자힐능력으로 커버도 가능하다. 또한 하이퍼차지로 특수공격 연속 타격이라는 좋은 능력을 받으면서 하이스트 모드에선 확실하게 1티어로 자리매김하였고, 평소 탱커를 녹이는 것 이외엔 다소 부족했던 변수창출력 면에서 큰 버프를 받아 평가가 수직상승하는 중이다. 그러나 하이퍼차지 너프와 원거리 중심메타로 하이스트 한정으로만 1티어이다.
- : 보니 모드의 강력한 화력과 기동성, 클라이드 모드의 높은 전선 유지력을 적절히 이용한 유틸성을 바탕으로 활약하는 브롤러로, 초창기에는 특유의 애매한 포지션 때문에 저평가 받았지만, 이후 클라이드 모드의 압도적인 스탯이 재조명되며 1티어로 취급받고 있었다. 그러나 20시즌에서 탄속이 5% 너프되며 기존의 1가젯을 통한 킬 결정력과 명중률이 다소 깎여나갔고, 이에 따라 4티어까지 내려오게 됐다. 결국 일반 공격 피해량과 특수 공격 충전량이 증가해 입지를 일부 회복하였다.
- : 준수한 일반 공격의 견제력과 다양한 CC기로 뛰어난 생존력과 교전 능력을 보여주는 하이브리드 서포터로,출시 당시엔 눈덩이의 크기가 커서 많은 눈덩이를 맞히기 어려워 기본적인 성능이 좋지 못한 브롤러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스프링 발사기' 가젯이 하이스트와 시즈 팩토리애서 파티 플레이로 좋은 성능을 보였으며, 7월에는 문제였던 눈덩이의 크기가 작아지고 개수가 늘어나 매우 강력한 브롤러가 되어 사기 브롤러로 등극했으나, 너프로 인해 평가가 급락하였다. 이후 1년동안 고인급 취급을 받았는데, '토네이도' 가젯을 얻으며 잠시 좋아졌으나 안티 탱커 능력이 있는 브롤러였던 탓에 탱커 메타가 저물어가자 타격을 입었고, '토네이도' 가젯의 역효과가 발굴되어 다시 안 좋은 브롤러가 되었다. 하지만 근접 브롤러 대응 능력이 너무 좋아 고인까진 가지 않았고, 특수 공격의 큰 버프와 다시 돌아온 탱커 메타로 좋은 브롤러가 되었다. 그런데 탱커 메타가 다시 저물어감에도 불구하고 높은 사용률을 보이는 미친 성능으로 인하여 시즌 14 패치로 칼질을 받았는데, 일반, 특수 공격의 충전량이 세게 너프당했으며 게일이 제 2의 생존기라고도 할 수 있는 '토네이도' 가젯의 지속시간이 반토막이 되어[38] 3티어에 머물렀다가 이후 경쟁자 안티 탱커인 쉘리의 급부상과 여전히 강력한 오티스, 그리고 서지가 철블록을 윤활히 활용하며 준수한 실적을 내고 있고, 여전히 우수한 콜레트 등 게일을 대체할 수 있는 브롤러들이 늘어나서 저번에 받은 너프가 더더욱 부각되며 5티어까지 내려갔으나 20시즌에 팽, 모티스 등 게일이 카운터치기 좋은 브롤러들이 대거 버프를 먹어 입지가 조금 상승해 4티어에 안착했다. 근데 하이퍼차지가 등장하면서 로사, 재키, 불의 입지가 떡상했는데 게일한테 이러한 탱커들은 밥이나 다름없다. 따라서 이러한 브롤러가 자주 보이면서 자연스럽게 게일의 입지도 더 상승하게 되었다. 월드파이널에서도 자주 등장하며 탱커들의 카운터픽으로 자주 사용되었다.
- : 일반 공격의 긴 사거리와 높은 대미지를 통해 상대를 압박하고, 분신이라는 특수 공격으로 변수를 만들거나 대미지를 더 높이는 형태의 딜러로, 원거리 메타에서도 꿀리지 않는 사거리를 보유하고 있고 재장전 기어의 추가로 원래도 무난했던 입지가 더 높아졌지만, 시즌 18 이후로 카운터인 페니의 급부상, 먹잇감인 체스터의 몰락으로 입지가 내려가 3.5티어에 머물고 있었지만, 2번째 스타파워가 버프를 먹으며 전선유지력이 꽤 많이 올라가며 3티어에 선정되었다.
- : 엄청난 최장거리급 사거리를 가진 저격수 브롤러이다. 특수공격의 사거리는 비비의 특수공격과 같은 무려 40타일(사실상 거의 무제한)이며, 대미지도 다른 브롤러들보다 더 압도적으로 높다. 일반 공격과 특수 공격 모두 적 브롤러들을 저격하는데 최적화 되어 있으며, 원거리 브롤러를 한번에 킬이 가능할 정도로 높은 딜량을 가졌지만, 저격에만 치중된 스킬셋과 높은 적중 난이도로 인해 3티어에 선정되었다.
- : 투척수 중에서 스프라우트와 함께 가장 높은 체력을 가졌다. 또한 이동속도, 데미지 등의 좋은 능력치 덕에 틱처럼 난이도가 어렵지도 않은 래리 & 로리를 너프를 정말 많이 해도 막을 수 없게 되었다. 쉽게 말하면 다이너마이크의 이동속도 + 다이너마이크의 데미지 + 넓은 범용성.
- : 높은 기동성과 이속 버프, 4탄창이라는 특유의 탄창 시스템으로 적을 쉴 새 없이 압박하며 아군의 한타 개시 및 전선 합류를 지원하는 서포터 브롤러로, 초기에는 심각하게 낮은 피해량 때문에 고인 취급을 받았었다. 그러나 일반 공격의 피해량이 크게 버프를 받고 나서는 평가가 완전히 뒤집어져 뛰어난 라인 압박과 서포팅을 뽐내며 단숨에 1티어로 치고 올라왔다. 그 후 자잘한 버프 및 너프를 받으며 지내왔지만 2티어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을 정도로 완전한 적폐 브롤러로 군림하며 모든 모드와 맵에서 사기적인 성능을 뽐내고 있다. 2022 월드파이널에서도 밴률 1위(21회), 픽률 3위(17회)라는 성적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여러 너프를 받아 적당한 밸런스를 지니게 되어서 3티어에 선정되었다. 이후 체력 버프, 시즌 26에서 하이퍼차지를 받아서 티어가 상승하였다.
- : 지형을 생성한다는 특이한 특수 공격을 기반으로 매우 높은 유틸성을 자랑하는 투척수로, 적군의 조합이 벽을 부수지 못하거나 기동성 및 돌파력이 딸리는 등 투척수에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면 게임 자체를 터뜨려버릴 정도로 매우 높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잠재력만 높다는 것이 문제점. 일반 공격이 명중률은 적당하지만 물딜이나 다름없는 처참한 딜량을 가지고 있어서, 적의 내구성이 튼튼하거나 기동성이 좋다면 금세 라인을 내주게 된다. 이렇듯 상황에 따라 극단적으로 성능이 갈리는 탓에 3티어에 머물고 있다.
- : 일반 공격의 도탄 능력, 특수 공격을 통한 반영구 버프 제공으로 아군을 지원하는 서포터다. 출시 초기부터 꾸준히 무난한 평을 받으며 지내왔지만, 철 블록의 추가로 일반 공격의 도탄 능력의 가치가 증가하고 안정적인 중장거리 장기전이 중요시되는 메타가 찾아오며 장기전에 특화된 러프스가 주목받게 되었다. 사실상 간접 버프를 두 번이나 받은 셈이 되어 3티어까지 입지가 오르게 되었다.
- : 공격은 단순하나, 강력한 특수 공격을 이용해 적을 제압하는 서포터 겸 컨트롤러로, 초기에는 너무나도 단조로운 공격 방식과 원거리 교전의 중요 요소인 무빙을 막지 못하는 애매한 특수 공격으로 인해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었다. 그러나 일반 공격의 피해량이 버프를 받고 특수 공격에 도트딜이 추가되며 평가가 완전히 뒤집어졌다. 이 버프로 인해 특수 공격의 유틸성이 크게 증가하고, 전체적인 공격력이 매우 강력해져 모든 모드와 맵에서 쓰이며 메타를 장악해버렸다. 2022 월드파이널에서도 밴률 2위(20회), 픽률 1위(31회)라는 미칠듯이 높은 밴픽률을 보였다.[39] 이후 일반 공격의 피해량이 소폭 감소하고 체력이 200(만렙 기준 300) 감소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기적인 성능을 뽐냈다. 그러나 R-T의 출시와 메그의 리워크로 메타가 중장거리 교전 위주로 흘러가게 되자, 저격수들에게 취약한 오티스의 입지가 자연스럽게 하락하였다. 그 후 탱커들과 저격수들 위주로 메타가 흘러가며 안티 탱커로서 활약하게 될 줄 알았으나, 경쟁자인 코델리우스 등에 의해 3티어가 되었다.
- : 출시 전에는 사기적이라고 예상했으나, 크게 사기적이진 않은 브롤러이다. 일반 공격의 탄창이 1개뿐이라 딜레이가 생겨 탱커나 에드거 등의 어쌔신들에게 불리하며, 상성도 좋진 않고[41] 범용성도 무척 애매하다. 또한 특수 공격은 상대를 맞춰야만 순간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에게 끔찍하게 어려워질 뿐더러 에드거보다 암살이 쉽지 않다. 또 특수 공격 채우기도 쉽지 않다. 탱커가 아닌 어쌔신이라 나쁘지 않은 체력을 감안해도 접근이 어렵다. 2가젯을 쓰면 에드거처럼 원하는 위치로 순간이동이 가능하다고 해도 에드거는 궁극기가 원래 그런 형태이고 가젯에 더 좋은 능력을 넣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좋다. 1가젯을 쓰면 은신은 가능하나 난이도가 어려워지고 이걸로 궁채우기는 당연히 어렵다. 이렇게 되면 결국 스튜, 멜로디, 파이퍼 등의 브롤러보다 어려워진다. 따라서 3~3.5티어 정도.
- : 일반 공격의 높은 지속 화력과 특수 공격의 뛰어난 지역 장악력이 눈에 띄는 대미지 딜러로, 끊임없이 기름 장판을 깔아 적의 이동을 껄끄럽게 만들어버려 라인을 사실상 독점하는 수준의 높은 장악력이 눈에 띈다. '불쏘시개' 가젯으로 특수 공격을 채워 빠르게 초반을 넘기거나 상대를 추노하여 매우 높은 지속 화력으로 사실상 필킬을 내버리는 등, 특수 공격이 없어도 메인 딜러로서 매우 강력하다는 점도 앰버의 고평가에 더더욱 기여해준다.
- : 단일대상 암살 및 무력화, 아군 케어 및 포킹을 적재적소에 해내며 스노우볼을 굴리는 암살자겸 서포터다. 출시 초기에는 특수 공격의 무력화 능력과 포킹이 비정상적으로 강력해서 고평가를 받았지만, 특수 공격이 무한으로 충전되는 버그가 고쳐지고 큰 너프를 받자 성능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그래도 이후 일반, 특수 공격 피해량 버프로 교전 범위가 이전보다 넓어졌으며 서포트 기능으로 범용성을 커버하면 전성기만큼은 아니라도 준수한 성능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
2.4.1. 3.5티어(무난하지만 애매한 브롤러)[편집]
해당 문단은 4티어 브롤러들보다는 픽률이 높지만, 그렇다고 3티어 브롤러들에 비해 매우 애매한 성능과 픽률을 보이는 브롤러들이 존재한다. 보통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는 경쟁자들에게 밀려서 이렇게 된 케이스가 많은 편. 이들은 전체적으로 랭크 게임에서는 자주 보이지만, 그렇다고 특별 게임[43] 픽률이 높은 편은 아니다.
- : 게임 내 2위의 체력, 관통에 준수한 DPS를 가진 일반 공격, 거리조절이 가능하면서 CC기로도 활용이 가능한 뛰어난 이동기인 특수 공격으로 탱킹과 진형 붕괴, 안티 탱커 포지션으로도 활용 가능한 탱커 브롤러. 2023년 2월 말 버프 이후론 무난하게 지내고 있었으나 하이퍼차지의 출시로 경쟁자 탱커들과 카운터들이 메타를 지배하게 되며 입지가 추락해 현재는 4티어에 위치한 상태이다. 2024년 봄 개편 패치로 하이퍼차지와 여러 버프를 먹어 어느정도 쓸만해졌다.
- : 게임 시작부터 특수 공격이 차있는 패시브와 1번째 스타파워를 이용한 높은 생존력과 이동 속도 증가를 이용한 추격 능력, 너클 착용 기준으로 높은 스펙같은 장점도 확실하지만, 너클 착용 여부 의존도가 매우 높고 너클을 던지는 특성상 동선이 예측된다는 치명적인 단점과 좁은 공격 범위 등 단점도 명확한 브롤러로, 현재는 카운터인 쉘리의 입지가 급격히 오르고, 코델리우스나 콜레트같은 카운터가 많아지며 티어가 내려가 3.5티어에 선정되었다.
- : 일반 공격의 불안정한 명중률을 가졌으나, 그 대가로 CC기, 탈출기, 원거리/광역 공격등 여러가지 스킬 셋을 두루두루 가진 근중거리 컨트롤러형 저격수로, 출시 초반에는 OP다라는 소리도 있었지만 일반 공격의 단점이 크게 부각 되었고, 원거리 대응력이 매우 떨어지는 게 눈에 띄어 근접 브롤러들이 많이 보이는 브롤 볼이나 지역 장악 싸움이 일어나는 핫 존에서만 두각을 나타내어 애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지만 패치로 1가젯이 쓰기 더 쉬워졌으며 시작 탄속이 증가하고, 메이지가 상대하기 쉬운 탱커들의 입지 급부상, 메타의 변화로 전반적인 교전거리가 줄어들면서 2티어에 안착했다. 그러나 하이퍼차지를 받고 나서부터는 입지가 급상승했다. 특수 공격의 순환율의 증가폭이 말도 안되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그 후 너프를 받고 탱커메타가 끝나며 3.5티어로 하락했다.
- : 기동성에 모든 능력치를 쏟아부은 브롤러이자, 그 기동성을 바탕으로 활약하는 브롤러이며, 최초로 브롤스타즈의 밸런스 문제를 수면 위로 들어올리게 만든 브롤러. 정식 출시 이전부터 오토에임 패치 이전까지의 모티스는 일반 공격의 돌진 기능으로 인해 대릴과 같이 확고한 OP 브롤러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44] 이후 이런저런 일화가 있었지만 스튜의 출시로 입지가 산산조각난다.[45] 이후 스튜가 크게 너프를 먹으면서 다시 상황이 나아지는 듯 했으나, 부활 시 탄창이 1개가 되는 패치를 받게 되면서 재장전 속도가 매우 느린 모티스는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되어 오히려 입지가 더욱 줄어들어 버렸고, 이 뿐만 아니라 모티스의 하드 카운터인 탱커 브롤러(불, 엘 프리모)의 역대급 버프로 탱커 메타가 시작되며, 동시에 탱커를 카운터치기 위해 다시 나타난 안티 탱커조차 모티스를 매우 잘 잡는 바람에 남아있던 희망마저 사라져버리고 만다.[46] 결국 이 때문에 2021년 8월 업데이트로 전속력 돌진 스타 파워의 장거리 돌진 능력이 기본 패시브 스킬이 되는 엄청난 버프를 받게 되었고, 이로 인해 스타 파워의 능력이 기본 패시브가 되는 최초의 브롤러가 되었으며, 결국 모티스는 오토에임 패치 이후 약 3년만에 진정한 암살자로서 다시 거듭나게 된다.[47][48] 이후 또 이런저런 일화를 지나온 현재는 고수들 한정으로 매우 강력하지만 모티스의 카운터들이 잘 나오지 않는 바운티 모드를 제외하면 밸런스에 영향을 끼칠 정도는 아닌데다 무난한 브롤러로 지내고 있다. 시즌 14 이후로는 원거리 메타가 어느 정도 짐에 따라 입지가 좀 줄어든 편이고, 결국 모티스의 하드 카운터인 오티스의 등장, 모티스 못지않은 기동성으로 딜러진을 잡아먹을 수 있는 경쟁자 샘의 등장 등등 모티스에게 어려운 브롤러가 연이어 등장한데다, 파괴되지 않는 벽의 등장으로 바운티에서도조차 모티스의 카운터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입지가 완전히 추락한 상태다. 결국 시즌 19에 1가젯 대미지 증가, 일반 공격이 대미지가 증가하는 상향을 연달아 받았지만, 극카운터인 쉘리가 1티어로 날아올랐고, 여전히 건재한 오티스, 강력한 경쟁자인 팽 역시 메타에서 우수한 실적을 내는 등 메타가 모티스에게 매우 불리했으나, 그 이후 2023년 8월 패치로 쉘리의 기동성이 낮아져 입지에 상당한 타격을 입고 숨통이 트였지만, 탱커들이 대거 버프를 먹었고, 메타에 여전히 모티스에 강한 브롤러가 많은 지라 3.5티어에 머물었다. 시즌 26 패치로 일반 공격 데미지가 1000으로 오르는 버프를 먹어서 조커픽 중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 낮은 스탯을 게임에서 가장 뛰어난 특수 공격을 바탕으로 한타 자체를 파괴하는 브롤러로, 2018년까지는 이 특수 공격 덕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2019년 초반부터 낮은 일반 공격의 피해량 때문에 단점이 부각되어 안 좋은 브롤러 취급을 받게 된다. 하지만 특수기 충전 속도 버프, 일반 공격의 피해량 버프, 무엇보다 그림자를 소환해 적의 공격을 흘려버리는 2번째 가젯 그림자 소환 가젯 출시 이후로는 매우 강력한 브롤러로 평가받는다. 이후 그림자 소환 가젯의 그림자의 체력이 1000에서 800으로 줄어들고, 일반 공격의 대미지도 줄어드는 너프를 받아서 현재는 3티어 정도로 평가가 떨어졌다.그 이후 일반 공격의 대미지가 상당히 상승하였고,[49] 타라의 가장 큰 단점인 특수공격 충전량이 버프받은데다가, 행크, 애쉬, 자넷등 타라가 어려워하는 광역 중장거리 브롤러가 크고 작은 너프를 받은데다 타라의 먹잇감인 쉘리가 떡상에 가까운 버프를 받으면서 입지가 상당히 상승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원거리 메타로 바뀌고 지나치게 높은 궁극기 의존도 때문에 3.5티어에 위치하고 있다.
- : 특수 공격인 그랩을 이용해 적을 끌어오는 매우 공격적인 서포터로, 낮은 스펙을 가졌음에도 일반 공격의 준수한 견제 능력, 그랩의 뛰어난 변수 창출 능력과 매직 오라(1스파)의 강력한 라인 유지력이 돋보이나, 저열한 스탯이 계속 단점으로 거론되며 3.5티어로 선정되었다.
- : 조건부 스턴 효과와 장판형 CC기인 특수 공격을 바탕으로 상대를 방어해내다가 강력한 성능의 하이퍼차지로 한 번에 한타를 붕괴시키는 후반 지향적 컨트롤러 브롤러. 깡스탯으로 초반부터 라인을 밀어버리고 점거하는 플레이가 주류가 된 현메타에서, 높은 하이퍼차지 의존도 때문에 초반에 뭔가 결과값을 내놓지 못하는지라 수비적인 운영이 강제된다는 단점 때문에 애매한 성능을 보이고 있다. 그래도 수비력 하나만큼은 강력하다는 것이 위안.
- : 물 위에서 떠다닐 수 있는 특성, 준수한 사정거리와 상당한 판정을 지닌 일반 공격, 해츨링을 소환하는 특수기로 적진을 괴롭히는 대미지 딜러로, 브롤 토크에서 공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논란이 크게 번지고 있는데, 바로 물 위에서 자유자재로 떠 다닐 수 있다는 엄청난 메리트 때문이다. 유저들은 조금 넓은 물만 있다면 근접 브롤러들을 아예 농락하거나[50], 물이 많은 몇몇 맵들에서 물 위에서 계속 존버를 하는 등의 사기적인 전략이 생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물이 많이 들어가는 맵 메이커 모드에서는 OP중 OP가 되는 셈. 때문인지 몇몇 유저들은 물 위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대신 물 위에 있는 상태에서 일정 시간 후에는 공격을 하지 못하게 해야한다는 반응도 있다. 하지만 물이 큰 영향을 끼치는 맵이 많이 없고[51] 물은 로프 펜스처럼 지나갈 수만 없는 거지 공격은 통과되기 때문에 아직 지켜보자는 의견도 있다. 출시 이후론 전반적으로 미스터 P의 장단점을 공유하고 물에 떠다니며 이득을 볼 수 있는 상황이 제한적이고 물에 떠다니는 것을 제외하면 근접 브롤러들에게 대항할 수 있는 수단이 전무한 탓에 아직까진 별 논란은 없는 편이다.[52][53] 아직 2번째 스타 파워가 안 나왔기 때문에 이러한 반응이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후 연구가 됨에 따라 저격수급의 매우 긴 사거리, 강력한 피해량, 큰 알의 좋은 판정, 해츨링의 뛰어난 압박 능력, 킬 결정력이나 생존에 큰 도움을 주는 가젯, 비록 특정 맵 한정이지만 큰 변수로 작용하는 물을 걷는 특성 등 이브의 장점들이 랭커들에게 상당한 고평가를 받게 되었고, 현재는 파워 리그와 일반 트로피전 모두에서 사기적인 성능을 뽐내고 있는 브롤러들 중 하나이다. 이후 2022년 4월 말 업데이트로 많은 부분들이 너프가 되었지만 팽 처럼 체감될 정도는 아닌지라 여전히 사기적인 성능을 보여주고 있었다. 결국 시즌 13 업데이트로 2스파의 헤츨링 생성 조건이 5초 쿨타임이 추가되는 큰 너프를 받아 사기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었다. 시즌 14 이후로는 이브의 하드 카운터들이 메타에 진출함과 더불어 너프의 체감이 워낙 큰 탓에 단점이 드러나게 되었고, 물이 많은 맵들이 모두 삭제되어 입지가 줄어들었다. 이후 시즌 15 업데이트로 일반 공격 피해량이 롤백되어서 입지가 조금 나아졌으나 상위호환격임 안젤로 등장으로 인해 물위를 건널 수 있다는 유일한 장점을 잃은 채로 입지가 크게 추락하였다.
- : 특유의 표식 메커니즘을 통해 조건부로 딜량을 올리며 초장거리 견제를 하다 특수기로 근거리 브루저로 변신해 접근한 적을 제압하는 올라운더로, 현재는 특출난 점이 없는 올라운더의 특성 때문에 입지가 조금 내려간 상태다. 포킹, 유지력, 넓은 상성 관계, 근접 대응력을 모두 갖췄지만, 모든 방면마다 그곳에서 R-T보다 앞서는 브롤러가 하나쯤은 존재하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체스터와 비슷한 케이스. 그럼에도 기본적인 스펙이 아주 좋고 상성 관계가 넓은건 여전하기 때문에 범용성 있게 쓰일 수 있다.
- : 도트 대미지와 힐 차단은 비롯한 각종 패시브 디버프와 최상급 이동기 및 누킹기인 특수 공격 덕에 1인 암살 능력과 지원 능력을 가진 디버퍼 겸 어쌔신 브롤러이다. 잘만 하면 적군 전체에게 슬로우를 걸 수도 있는 사기적인 성능의 '둔화 독' 가젯의 지속 시간이 너프를 받았지만, 아군과의 합이나 플레이어 본인의 실력이 더 필요해진 것 뿐이지 입지에 위협이 될 정도로 성능이 하락한 것은 아니다. 이후 무궁무진한 잠재력의 하이퍼차지를 얻은 뒤로, 지금도 젬그랩이나 듀오 쇼다운, 브롤볼, 핫 존 등 다양한 모드에서 1.5~2티어급의 현역으로 활약해 왔다. 그러나 카운터인 래리 & 로리가 출시되면서 주춤하면서 다시 침체기를 맞았으나, 하이퍼차지 충전량 버프와 최근 밸런스 조정으로 간접 버프를 받았으며 원거리 메타가 찾아온 탓에 이전만큼 막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입지가 안정화 되면서 3.5티어에 안착하게 되었다.
2.5. 4티어(일부 상황에서만 사용 가능하거나 성능이 그다지 좋지 않은 브롤러)[편집]
해당 문단은 입지가 위태로워 버프가 시급한 브롤러나 특정 모드/조합에서만 강력한 성능을 내는 브롤러, 혹은 5티어 중에서도 추후 버프 가능성이 높아 전망이 밝은 브롤러를 서술한다.
- : 직관적인 스킬셋, 고루고루 준수한 능력치, 근접 탱커를 소환하는 특수 공격의 강한 유틸성과 변수 창출력으로 게임을 이끌어가는 서브 탱커겸 대미지 딜러다. 특수 공격을 이용해 상대의 애모와 같은 자원들을 전부 빼버린 상태에서 싸움을 거는 것이 가능하다는 고유의 장점이 있으나, 그놈의 짧은 사거리와 상대적으로 느린 이동속도 때문에 다른 경쟁자 안티 탱커들과 입지를 양분하며 4티어에 머물러 있다.
- : 투척 브롤러 중 가장 뛰어난 근접대응능력과 일반/특수 공격으로 장판을 깔아 우수한 영역 장악력으로 게임을 서서히 장악해나가는 투척 브롤러. 구조물 철거 능력 또한 뛰어나 정식 출시 때부터 하이스트, 시즈 팩토리에서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 브롤러이기도 하다. 다만 투척수인 만큼 개활지에서는 생존력이 매우 떨어지고, 투사체의 느린 속도와 낮은 초당 피해량 때문에 순간 딜링과 킬 캐치가 어렵다는 명확한 단점도 존재하고 윌로우와 래리 & 로리라는 픽에 밀려서 거의 사용되지는 않지만 바운티를 제외한 나머지 벽이 많은 모드에서 활약이 가능해 맵과 조합만 갖춰진다면 꽤 밥값은 하며 괜찮게 사용할 수 있다.
- : 일반 공격의 높은 지역장악력, 그리고 투척수들처럼 벽 뒤 견제가 가능하다는 특징을 바탕으로 지형을 활용하며 서서히 밀어붙이는 탱커 포지션의 브롤러다. 그러나 쓸 수 있는 상황이 실현 불가능할 정도로 제한적이라는게 함정. 우선 탱커여서 상대방의 공격을 많이 맞아주기 일쑤이니 적군 브롤러들의 특수 공격 의존도와 평균적인 딜량이 낮아야 하고, 맵 또한 벽이나 덤불과 같은 구조물들이 많아야 한다. 벽 뒤 견제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살리려면 적군에 투척수나 러프스처럼 벽 뒤 견제력이 행크를 상회하는 브롤러가 없어야 하며, 안티 탱커들 또한 없어야 한다. 상술한 조건들이 모두 충족되는게 아닌 이상 행크는 전혀 쓸모가 없는 브롤러로 전락하게 되는데, 탱커로서의 돌파력도 재키를 비롯한 다른 탱커들에 비해서 현저히 밀리며, 벽 뒤 견제력 및 지역 장악력은 모든 투척수 및 대다수 컨트롤러들에게 밀리기 때문. 23년 9월 스텟 버프를 먹은 이후 그나마 최악의 브롤러 신세는 면했지만 아직도 다른 탱커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 2024년 시즌 26 업데이트에서 특수 공격을 사용할 때마다 잃은 체력의 50%를 회복하는 어마무시한 버프를 받아 5티어에서는 벗어나 4티어에 머무르고 있다.
- : 일반 공격의 넓은 판정과 폭발 딜레이, 그리고 장기간 동안 유지되는 슬로우 장판기인 고성능의 '불순물' 가젯을 통해 영역 장악 및 수비에 특화된 컨트롤러다. 초기에는 너무나도 처참한 1대1 맞다이 능력 때문에 고인 취급을 받았으나, 불순물 가젯에 슬로우 효과가 추가되며 완전히 날아올랐다. 사실상 스프라우트의 특수 공격마냥 벽을 설치하는 수준의 강력한 경로 차단력을 지녔음에도 지속시간이 너무나도 길었기 때문이다. 그 후 불순물 가젯의 지속시간이 30초에서 10초로 줄어들며 이제야 밸런스가 맞게 되는 듯 했으나, 머지않아 '연쇄 반응' 스타 파워가 크게 버프를 받으며 스퀴크 최악의 단점이였던 낮은 DPS가 완벽히 보완되며 다시금 1티어로 날아올랐다. 그 후 연쇄 반응 스타 파워가 다시 너프를 받고 불순물의 지속시간이 10초에서 8초로 줄어들며 입지가 내려가는 듯 했지만, 가젯 기어가 출시되며 불순물 가젯의 실질적인 최대 지속시간이 오히려 늘어나버렸고, 이에 따라 현재는 1티어로서 활약하고 있다. 불순물 가젯만 계속 던져놓아도 사실상 적 입장에서는 라인을 올리는 것이 불가능한 수준이기 때문에 너프가 시급하다는 평가가 많다. 이후 다가오는 시즌 21에서 스퀴크의 핵심인 불순물 가젯의 지속 시간이 6초까지 너프를 먹어 지형 장악력이 낮아져 4티어까지 떨어졌다.
- : 다인 암살에 특화되었고 조건부로 다인 암살이 강제된다는 특이한 성격의 초장거리 기습형 어쌔신. 특정 상황에서 사실상 필승에 가까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고, 그렇다고 그 상황이 드문 것도 아니라서 고평가받고 있다. 이와는 별개로 중하위권에서만큼은 OP에 가까운 말도 안되는 성능을 자랑하는데, 유저들이 팽의 일반 공격을 죄다 맞아주어 특수 공격 및 하이퍼차지를 쉽게 채울 수 있고 기습에도 잘 대처하지 못해서 밥먹듯이 3인킬을 따내기 때문이다. 그러나 팽이 3월 브롤토크에서 대놓고 너프받는 것을 예고당했고 실제로 하이퍼차지 지속시간이 5초로 강제되고 충전킥이 더 이상 하이퍼차지를 채워주지 않고 하이퍼차지 팝콘의 피해량 감소와 팝콘을 통한 공격이 궁을 채워주지 않는다. 그러나 범용성이 경쟁전 거의 모든 모드에서 좋을 정도이나, 점수가 점점 올라갈 수록 고점을 발휘하기가 어려워지고 특수 공격을 전혀 채워주지 않기 때문에 사용하기가 매우 힘들다.
- : DPS가 낮지만 넓은 공격 범위와 높은 장악력을 가진 '강력한 베이스' 가젯, 적진 교란 능력이 뛰어나고 무적기인 특수 공격을 바탕으로 활약하는 올라운더형 브롤러다. 자체 성능만 놓고 보면 써먹을 수는 있을 수준이다. 그러나 장악력을 보고 쓰기에는 스퀴크, 제시 등의 컨트롤러들에게 밀리고, 적진 교란 능력을 보고 쓰기에는 레온, 모티스, 레온, 멜로디 등의 어쌔신과 브루저들에게 밀려서 경쟁전 등지에서는 사실상 쓰이지를 않는다.
2.6. 5티어(성능이 나쁜 브롤러)[편집]
해당 문단은 성능이 매우 나쁜 브롤러를 서술한다. 공통적으로 아래 문단에 서술된 브롤러를 팀전에서 픽할 경우 아군에게 트롤 취급을 받게 되며, 전반적인 상황에선 픽하면 승률이 크게 떨어지게 되기 때문에 대회에서는 극소수의 맵을 제외하면 조커픽으로 매우 한정적인 상황에서만 픽하거나, 아예 픽하지 않으며, 경쟁전에서는 게임의 이해도가 떨어지거나 고의적으로 게임을 던지려고 고인을 픽하는 유저들의 트롤을 방지하기 위해서 밴을 해버린다.[55] 일부 브롤러는 특별 이벤트 모드 만큼은 극진한 대접을 받는 브롤러[56]가 있다.[하지만...]
- : 압도적인 진형 붕괴력을 자랑하지만, 그 대가로 안정성이 심하게 떨어지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형 브루저. 출시 초기부터 최근까지 대부분의 시간을 4~5티어에 머무르며 지내왔지만, 시즌 20에서 하이퍼차지가 추가되며 안정성이 크게 보완되었지만 하이퍼차지가 전체적으로 너프되고 탱메타도 아니고 전체적으로 애매한 면이 많아 굳이 쓰일 이유가 없다는 게 티어 감소에 크게 한몫했다.
- : 부족한 자체 견제력을 막강한 장악력의 투척형 소환수로 커버하는 중거리 대미지 딜러. 그러나 느린 재장전 속도와 애매한 피해량, 애매한 체력, 너무 짧은 사거리 때문에 팽과 같이 특수 공격을 제대로 채우지 못해 초반 라인전에서 너무 약하다는 점에서 저평가받고 있다.
- : 중상위권의 체력을 이용해 평소에는 탱킹을 하다가 자동으로 차는 특수 공격과 높은 근접 대미지를 이용해 암살하는 하이브리드형 브롤러이다. 암살자와 탱커 그 사이의 어딘가에 위치해있는 포지션 덕분에 근딜 치고는 범용성이 매우 높다. 그러나 평타의 하자 때문에 성능이 좋지 않은 대릴 대신에 멜로디로 전부 대체하고 있어서 입지는 좋지 못한 상황. 그래도 사용처를 본다면 버스터를 카운터치기 위해 픽되는 거 하나뿐.
- : 일반 및 특수 공격의 매우 긴 딜레이를 받은 대가로 인게임 내 1위의 무지막지한 체력과 균형잡힌 스탯, 한타 자체를 파괴할 수 있는 특수 공격으로 적을 밀어버리는 탱커 브롤러로, 프랭크의 고질적인 단점인 공격의 긴 딜레이 때문에 과거에도 좋은 평가는 어려웠는데, 하이퍼차지의 추가로 인한 수많은 카운터들과 경쟁자들이 버프를 먹으며 입지가 나락으로 가버렸다. 때문에 쓰이는 곳이 거의 없을 정도로 입지가 처참한 상태다.
- : 분노게이지를 통한 대미지, 기동성 증폭과 5타일이라는 탱커 중에서 긴 사거리, 게임 내 4위에 해당하는 높은 체력을 바탕으로 싸우는 중거리 버서커형 탱커다. 출시 초기부터 최근까지 1~3티어를 오가고 있었지만, 맞는 만큼 정직하게 전투력이 강해지는 애쉬에게 가장 중요한 스탯인 체력이 너프되어 버리며[58] 평가가 급하락했다. 자체 성능은 여전히 쓸만하지만, 애쉬처럼 벽을 끼고 싸울 때 효율이 좋지만 성능이 더 좋은 니타가 있어서 굳이 쓸 이유가 없다는 게 중론이다.[59]그러다가 다시 체력이 롤백 됐지만 여전히 낮다. 다만 분노 게이지 충전량이 버프를 받아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
- : 십자로 퍼져나가는 특이한 공격을 바탕으로, 높은 피해량, 매우 긴 사거리, 장애물에 구애받지 않는 투척형 공격, 절륜한 공격 범위 등 포킹과 프리딜에 필요한 특성을 모두 가졌으나 그 대가로 처참한 명중률을 가지게 된 저격수 겸 투척수로, 극단적인 패치들 때문에 꽤나 다사다난한 변천사를 거쳤다. 현재는 자체 성능은 쓸만하나 틱, 스프라우트 등의 경쟁자들에게 밀린 상황이다. 분명 포킹이 안정적이고 프리딜에 최적화된 것은 맞으나, 그 정도가 지나쳐서 웬만한 상황에서는 그롬만큼의 프리딜이 필요가 없다는 점, 그리고 지나치게 안정적인 딜링에만 치중한 나머지 피지컬이 조금만 되어도 딜을 전혀 넣지를 못한다는 모순점이 주요인으로 꼽힌다. 그 이유 때문인지 그롬보다는 명중률이 더 뛰어난 스프라우트로 대체되는 중.
- : 적군 전체에게 지속적인 손해를 강요하는 특수 공격을 기반으로 장기전에 유리한 컨트롤러. 지속적으로 적의 탄창을 빼며 야금야금 이득을 보는데에 특화되어 있지만, 그 정도가 과해서 1인분을 해내는 데에만 한참이 걸린다. 일반 공격의 딜량이 바닥을 기어서 즉각적으로 뭔가 해내기가 어렵기 때문. 현재 몇몇 메이저 브롤러 상대로 우위를 점할 수 있지만, 암살자들을 섞어가면 그만이기에 미스터 P가 활약할 수 있는 환경이 안 만들어져서 5티어에 선정되었다.
- : 일반 공격의 광역 힐링과 특수 공격의 부활 효과를 바탕으로 유지력 차이로 찍어누르는 힐러 겸 탱커다. 출시 직후에는 사정거리는 짧은 주제에 이동기가 없어서 원거리 대응력이 바닥을 기는지라 브루저로 써먹지도 못하고, 팀원들과 전부 뭉쳐서 힐량으로 찍어누르자니 그 리스크를 상회할 만큼의 리턴이 나오지를 않아서 힐러로도 써먹지를 못했다. 이후 부활 시 체력이 50%에서 100%로 버프를 먹었지만, 당시에는 카이팅에 익숙치 않은 저랭크대에서 닥돌하거나, 극히 일부 맵에서 버스터와 진처럼 뭉칠수록 강해지는 브롤러들과 조합해 밀어붙이는 것 말고는 쓸모가 없는 수준이였다. 하지만 시즌 24 패치로 더그의 일반 공격의 피해량과 치유량이 거리와 상관없이 항상 최대치로 적용되는 버프를 먹으면서 일반 공격의 데미지가 재키와 거의 비슷한 근접 딜러로 급부상했지만 상대방에 근접 브롤러가 있지 않는이상 특수 공격을 채우는 건 워낙 힘들고 원거리 브롤러에게 몹시 취약하여 입지는 여전히 좁은 편이다.
- : 특수 공격을 사용할 때마다 점점 강해지는 특성을 바탕으로 후반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대기만성형 브롤러. 그러나 초반 단계의 짧은 사거리와 낮은 체력, 낮은 이동속도로 인해 적군에 근딜이 없다면 특수 공격을 채우는 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다는 점이 부각되어 현재는 평가가 바닥을 긴다. 물론 근딜들 상대로는 어느정도 특수 공격을 채우며 힘을 쓸 수 있지만, 다른 경쟁자 안티다이브들의 입지가 건재해서 쓸 이유도 없다는게 함정.
2.7. 템플릿[편집]
[1] 특별 이벤트 모드는 트로피를 주는 정식 모드가 아니기 때문에 4티어 문단에 배치할 이유가 딱히 없다. 반대로 생각하면 평가 하락의 이유도 될 수 없지만..[2] 고의로 던지려고 해당 브롤러들을 픽하는 트롤도 존재하며, 심할 경우 해당 브롤러가 팀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던지는 유저도 존재한다.[3] 물론 팀원이 고른 브롤러 픽이 안좋다고 무조건 진단 법은 없다. 게다가 1티어 브롤러도 무조건 좋다는 법도 없다. 고로 팀원의 픽이 안좋다고 던지기 보단 끝까지 플레이를 하면 이길수도 있다. 브롤러 픽이 아무리 좋다해도 1렙 초보가 고른 스튜와 만렙 35랭크 랭커가 고른 에드거의 싸움은 에드거가 이길 확률이 더 높은것처럼 브롤러 픽만 가지고는 게임의 승패를 단정짓기는 힘들다. 물론 극소수의 경우에 아무리 레벨이 낮아도 밥값을 하는 브롤러나 기어까지 풀세팅을 했는데도 쓰레기 취급을 받는 브롤러의 경우 질 확률이 압도적으로 변하긴 한다.[4] 즉, 1티어로 갈수록 성능이 좋고, 5티어로 갈수록 성능이 떨어진다는 말이다.[5] 빅 게임, 보스전 등[6] 듀얼, 클린 아웃 등[7] 브롤 볼, 젬 그랩, 하이스트, 핫 존, 바운티, 녹아웃[8] 예: 정식 출시 직후의 레온, 2019년 4월 출시 직후의 로사, 2019년 6월의 밴드 에이드 쉘리, 2020년 3월 출시 직후의 재키, 2020년 4월의 스프라우트, 방어 부스터 가젯 출시 직후의 크로우, 2020년 10월 출시 직후의 앰버, 2021년 6월 업데이트 직후의 엘 프리모, 2022년 11월의 버스터, 2023년 12월 업데이트 이전의 찰리, 2024년 2월 업데이트 이전의 래리 & 로리 등.[9] 2021년 4월 업데이트 전의 바이런, 2021년 4월의 벨, 2022년 3월 업데이트 전의 그롬, 2023년 3월의 R-T, 2023년 7월의 코델리우스 등.[10] 2020년 10월 업데이트 전의 맥스, 2021년 3월의 스튜, 2021년 11월의 롤라, 2022년 9월의 샘, 2023년 10월의 척, 2024년 1월의 키트 등.[11] 물론 가운데 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브롤러들을 생각해본다면 의외로 많긴 하다. 펄, 콜트, 크로우 등. 그러나 이들도 어디까지나 가운데 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거지, 특출나게 적합하지는 않기에 벨이 이들과 차별화될 명분이 충분히 있다.[12] 위협이 갈만한 카운터는 팸 정도밖에 없는데다 이기는 브롤러도 많다.[13]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멜로디 문서의 8번 문단 참고.[14] 예를 들어 오티스와 포코의 경우 체력을 너프받았다. 하지만 이들이 사기 평가를 받는 이유는 각각 매우 높은 DPS와 CC기 효율, 유지력이다. 이러한 이유는 핵심 능력을 건들였다가 성능이 급감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15] 대표적으로 버스터는 초기에 나왔을 때 체력이 전체 3위에 피해량도 매우 높았고 궁극기 지속시간이 6초였어서 OP 브롤러로 군림하기 시작했는데 이후 체력을 1000 이상이나 감소시키고 피해량 감소 등등 별 너프를 다 때려도 버스터는 OP 자리에서 내려오질 않았는데 결국 고평가 받고 있던 궁극기의 지속시간을 반토막내자 그제서야 픽률이 줄어들고 티어도 4티어로 확 내려갔다. 또한 체스터는 초창기에 버스터에 버금가는 OP로 맹위를 떨쳤으나 체스터의 특수공격 중에서도 독보적인 성능을 자랑하던 왕사탕이 대폭 너프 먹었는데, 피해량은 1400에서 200으로 무려 1/7로 깎이고, 자체적인 탄속은 25%나 느려져서 명중하기가 어려워 졌으며, 기절시간도 반토막이 났으며 체스터의 가장 큰 장점인 딜링능력이 상당히 깎이는 너프를 먹고 메타의 변화로 점점 평가가 낮아지다가 에드거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완전 몰락하게 되었다.[16] 예외적으로 맥스의 경우, 1년 넘게 밸런스 패치를 받고 있지 않고 있다가 결국 패치를 받은지 1년 3개월이 지나고서야 상당한 너프를 받았다.[17] 또한 완전히 사기적인 1티어와는 다르게 티가 날 정도로 강력함을 보여주지는 않기에 알게 모르게 브롤러간의 파워 인플레를 유도하는 경우가 많다.[18] 바이런의 단점을 크게 해소시켜준 '관통 주사' 스타파워의 출시 이후 사기성이 절정에 달했다.[19] 반대로 바이런에 의해 입지를 대부분 빼앗겼던 포코는 매우 큰 버프를 받으면서 서포터로서의 입지를 다시 되찾아갔다.[20] 둘 다 힐과 공격을 할 수 있고, 특수 공격이 각각 보호막과 높은 순간 힐량을 통해 생존력을 높여주고, 무엇보다 서포터 겸 저격수라는 같은 포지션에 있다.[21] 2가젯의 슬로우 효과 삭제, 공격력 너프.[22] 체력, 특수 공격 등이 대표적.[23] 1가젯은 접근력을 크게 높여주고, 2가젯은 침묵으로 1대1 능력을 크게 상승시킨다.[24] 이 상황에선 상대방의 궁극기와 가젯을 봉인 하지만 본인의 궁극기와 가젯 또한 잠기기에 막상 궁극기를 맞춰도 드라마틱한 반전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아무 의미가 없다.[25] 탱커가 아니라 어쎄신 포지션인걸 감안해도 같은 포지션인 레온 보다도 한참 뒤떨어진다.[26] 얼마 안 되어 보이지만, 버프 전 속도로 총알 5발이 나갈 시간도 안 되어 한 탄창이 다 날아가는 수준의 어마어마한 버프이다.[27] 1타일 벽 너머에 붙어있는 적을 맞출 수 있을 정도.[28] 지금도 브롤스타즈 역대 최고의 OP캐릭터라고 평가받는 수준. 다만 이 당시엔 게임 출시 얼마 지나지 않아서 지금보다 유저들의 실력이 떨어졌고, 가젯도 없었다.[29] 다른 탱커 브롤러들과 달리 재키 입장에서 피해량 너프는 단순히 킬 결정력 뿐만 아니라 생존력이나 유틸성 까지 깎아먹는 뼈아픈 너프다.[30] 특히 브롤볼은 요즘 다이너마이크가 날뛰어서 궁의 효과로 다이너마이크를 당겨 견제할 수 있고, 벽이 부서져도 복구시킬 수 있다.[31] 뱀의 초원.[32] 피가 조금 남으면 도망쳐서 화나는 상황이 많다.[33] 근접 브롤러가 유리한 이유는 덤불 속에서 상대를 급습할 수 있기 때문.[34] 상성폭이 넓기로 유명한 그 롤라, 맥스, 스튜마저도 각각 벨, 크로우, 스파이크이라는 하드 카운터가 하나라도 존재하는데, 거스는 그러한 하드 카운터가 존재하지 않는다. 하드 카운터가 존재하지 않는 브롤러는 현재 거스만이 유일하다.[35] 투척수, 암살자에게는 약하다. 원거리 브롤러라 상성이 전체적으로 파이퍼와 비슷하다. 그래도 코델리우스를 이길 수 있다는 확실한 장점도 있다.[36] 이마저도 800대 이상에서는 티밍에 취약하다는 단점 때문에 사실상 사장되었다.[37] 이제 더 이상 1가젯이 하이퍼차지를 충전 시켜주지 않는다.[38] 다만 지속시간이 줄어들었어도 가젯의 효과를 보기에는 충분하며, 상술했던 역효과를 덜 볼 수 있기에 타격은 있지만 큰 너프는 아니다.[39] 오티스의 유일한 카운터인 초장거리 저격수들도 칼이나 팽 때문에 제대로 픽할 수 없었다.[40] 이는 쇼다운 맵에서 상대를 독 구름으로 이동시키거나, 브롤볼에서 골을 방해하는 등, 매우 다양하게 쓰인다.[41] 대부분의 탱커, 팸, 멜로디 등[42] 심지어 스탯이 높아도 너무 높아서 메카가 파괴되는 일도 드물었다.[43] 파워 매치, 클럽 리그, 챌린지 등[44] 특히 오토에임 패치가 없었던 시절에는 순간적으로 돌진해오는 모티스에게 대응하기 매우 어려웠기에 원거리 브롤러들은 잘못 걸리면 끔살 확정이었으며, 탱커나 쉘리도 유유히 학살하고 다니는 장의사 그 자체였다.[45] 물론 스튜와의 확실한 차별점으로 인해 입지를 완전히 잃지는 않았지만, 다시금 메타에서 좋지 않은 브롤러가 되어버렸다.[46] 그래도 기동성이 중요한 4개의 이벤트 모드가 출시되고, (발리 브롤, 바스켓 브롤, 트로피를 잡아라, 트로피 도둑 모드) 일부 안티 탱커들(비, 엠즈 등)은 쉽게 제압이 가능했기에 고인 신세는 면했지만, 업데이트로 안 그래도 낮았던 입지가 더더욱 떨어지고 말았다.[47] 게다가 이 버프 덕에 잘 쓰이지 않던 영혼 사냥 스타 파워 또한 모티스의 생존력을 크게 보완해주는 필수급 스타 파워로 입지가 크게 상승했다. 덕분에 모티스의 생존력이 간접적으로 오른 것은 덤.[48] 반면에 기존 전속력 돌진 스타파워는 과거 격려의 손, 빈 깡통, 두번째 바람에 버금가는 저질 스타파워가 되었다. 장거리 돌진을 평타 3탄창이 찰 시 바로 충전시켜주는게 아니라 없을 때에 비해 고작 2초 더 빠르게 충전시키는거라 평소에는 그리 체감되지 않을터러, 과거의 전속력 돌진 기능 특성상 애초에 일반 공격의 돌진 사정거리가 증가하는게 핵심이였지, 특히 중~상위권에서는 장거리 돌진 게이지가 충전되었다고 바로 쓰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다 그렇다고 다른 부가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솔로 쇼다운과 듀얼 모드를 제외하면 사실상 있으나 마나인 스타파워인 셈이다.[49] 전성기때의 공격력도 1렙 기준 카드 한장당 460이었는데, 이번엔 480으로 더더욱 높아졌다.[50] 특히 모티스. 이브가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 이상 궁극기와 첫 번째 가젯 외에는 공격을 할 수도 없다.[51] 당장 공식 맵만 봐도 물이 많아 봤자 호수 천국, 틈, 흐르는 샘 등 소수를 제외하면 큰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아예 물 타일이 맵 상에 존재하지 않는 맵도 많다. 맵 메이커에서 사방이 전부 물로 덮혀 있는 막장 맵이 아닌 이상 넓은 물은 별로 흔하지 않다.[52] 근접 브롤러를 상대하거나 맵 메이커에서만 사기적인 성능을 보이고 실질적인 인게임에서는 무난하거나 상황/맵에 따라 요동치는 성능을 보이는 게일의 2가젯과 비슷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53] 별개로 공격 방식도 루의 일반 공격+애쉬의 특수기를 짬뽕한 스킬셋 덕분에 그롬과 그리프처럼 너무 단조롭다는 의견도 있다.[54] 다만 다른 출시 초기에 사기였던 다른 브롤러와는 다르게 맵빨을 좀 타는 편이다. 체감이 안된다면 출시 초기의 스튜라도 완전 개활지에 초장거리 브롤러 상대로는 힘을 못쓰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러나 맵이 좀 좋다면 미로맵에 다이너 수준으로 출시초기 사기 브롤러 이상으로 어마어마한 성능을 자랑한다.[55] 당장 관련 문서의 트롤 유형 중에서 특정 상황 외의 성능이 떨어지는 브롤러를 팀과의 사전 협의 없이 픽하는 것도 한 부류에 속한다.[56] 특별 이벤트 전용 브롤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던 적이 있는 브롤러가 다른 티어에 비해 많지 않다. 니타(슈퍼 시티 램피지), 불(보스전), 제시(로보 럼블, 빅 게임), 8비트(모든 PVE 모드), 팸(모든 PVE 모드), 에드거(보스전)가 여기에 해당된다. 니타는 슈퍼시티 램피지의 삭제 이후 버프, 8비트는 1스파의 의존도 상승 및 슈퍼시티 램피지 삭제, 추가로 약간의 재평가, 팸은 2가젯의 추가로 솔로 플레이능력 증가로 여기서 벗어나게 되었고 에드거는 하이퍼차지를 받아 스텟증가로 특별 이벤트 전용 브롤러라는 타이틀을 벗어났다.[하지만...] 특정 모드에서 강력한 성능을 내는 캐이스로 4티어에 배치해야 한다고 해야 한다고 말할수 있지만, 특별 이벤트 모드는 트로피를 주는 정식 모드가 아니기 때문에 4티어 문단에 배치할 이유가 딱히 없다. 어디까지나 여기 마저도 안 좋았을 때보다는 나았을 거란 얘기지 절대로 팀전에서의 평가까지 다른 5티어 브롤러보다 평가가 좋다는 얘기가 아나다.[58] 11레벨 기준, 레벨당 능력치 상승률 증가 패치 후 기준으로 400 밖에 안되는 너프긴 했다. 다만 그 대상이 애쉬였다는게 문제지.[59] 현재는 빅 게임, 보스전 정도에서나 쓰인다. 그러나 빅 게임에서는 그나마 낫지만 보스전에서는 에드거와 래리랑 로리가 판을 치고 에쉬가 보스전 적합픽이라는 인식이 거의 없어 여기서도 픽률이 낮다.[60] 특히 쉘리, 루, 콜레트, 메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