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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날 봐, 난 블랙 슈퍼맨이야!(Look at me, I'm Black Superman!)
2. 작중 행적[편집]
과거 전우인 데카드에게 에테온과 함께하자 제안하였지만. 데카드는 브릭스턴의 머리와 가슴에 총을 3방 쏴서 거절하고 이때 한번 죽었었다.[1]
분노의 질주 : 홉스 & 쇼의 시간대[2]에서 개조인간이 되어 등장. 눈꽃 바이러스를 탈취하기 위해 바이러스를 회수하러 온 MI6 부대를 혼자서 쓸어버리고, 해티가 바이러스를 자신의 몸에 바이러스를 옮기고 도주하자 아직 살아있던 대원의 무전을 뺏어 해티가 배신했다는 무전을 남기고 대원을 사살한다. 그후 해티는 브릭스턴의 무전대로 배신자로 전락해 도망다니는 신세가 된다.
이후 에테온의 대원들을 데리고 해티가 체포되어 있던 CIA건물에 난입해 해티를 데려가려 하지만. 루크와 데카드가 난입해 해티를 빼가고 이에 오토바이를 타고 그들을 추격하지만 데카드의 운전기술에 걸려 2층버스에 박히며 오토바이가 부셔져 추적수단을 잃고 분노해 쓰고있던 헬멧을 벗어 던지며 포효한다.
루크와 데카드, 해티를 교도소에서 함께 범죄 계획을 했다는 모함을 씌워 도망칠 곳 없게 봉쇄한다. 그러다가 국장이 그둘을 회유하기 위해 루크와 데카드를 생포하라는 명령을 내리자 그중 한 명에게 그렇게 제안했다가 머리에 총을 맞았다며 반대하지만. 국장은 무시하고 명령에 따르라 종용한다. 이후 안드레이코 교수를 납치하여 화염방사기로 협박하여 협력을 얻어낸다.
그렇게 바이러스 추출장치를 탈취하러 에테온의 연구소에 온 루크와 데카드를 생포해내고, 둘을 전기의자에 묶어 고문하며 에테온에 들어오라며 협박한다. 하지만 안드레이코가 화염방사기를 들고 덤벼들자 그 틈을 타 루크와 데카드가 탈출하고 바이러스 추출 단말까지 가져간다.
브릭스턴은 곧바로 교수의 목을 꺾어 죽여 버리고 이번엔 오토바이에 드론 3대를 동원하며 데카드와 루크, 해티를 추적한다. 허나 드론 3대가 모두 파괴되고 3인방의 작전대로 연구소에 설치했던 폭탄들이 터져 연구소가 박살나고 그 여파로 오토바이가 다시 박살나 버린다. 하지만 끝까지 트럭으로 도주하는 3인방의 트럭에 올라타 루크와 데카드와 2대1로 싸워 우위를 점하는 등 3인방을 몰아넣지만, 연구소 잔해가 트럭위에 떨어진 여파로 트럭에서 튕겨나가고 트럭은 파손되었지만 운행에 문제가 없는 수준이라 도주에 성공한다.
브릭스턴 역시 부상이 있었는지[3] 보수를 받던 중 국장으로부터 '자신이 잘못 생각했고 너에게 맡길 테니 모든 것을 동원하여 그 둘을 죽이라'는 명령을 받고 3인방을 추적해 사모아로 간다.
하지만 전우였던 데카드가 브릭스턴의 전략을 파악하고 루크와 그의 가족들이 단합하여 함정을 파고 해티가 에테온의 무기를 해킹하여 6분간 무기를 사용할 수 없게 되자 브릭스턴을 제외한 에테온 대원들이 사모아족과 쇼 남매의 협공에 농락당하기 시작한다. 브릭스턴은 그런 상황에서도 사모아족들을 물리치며 전투 헬기를 불러 바이러스 추출단말의 영향으로 빈혈이 온 해티를 데리고 도망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런 상황을 예상했는지 뒤편이 렉카처럼 개조된 개조 트럭에 타 헬기에 렉카체인을 걸고 버티기에 이른다. 브릭스턴은 초조해졌는지 헬기 조종사를 밖으로 밀어내 버리기까지 하며 직접헬기를 조종하며 벗어나려 하지만. 거기에 차 3대가 더 붙어 버티자 벗어나지 못하고 함정지대로 유인당해 헬기가 중심을 잃고, 해티가 저항하자 제압하기 위해 달려들던 대원이 오히려 역으로 제압당하고 대원의 총이 조종단말을 쏴버려 결국 절벽 밑으로 떨어져 버린다.
렉카 체인이 걸려져 있었기에 데카드와 루크의 차도 같이 떨어져버리지만 다행히 떨어진 곳에 제법 깊은 물웅덩이가 있었기에 상처없이 물위로 올라온 루크와 데카드. 브릭스턴은 그런 둘을 보며 자신과 같이 살아남은 대원 한 명에게 총을 쥐어주며 해티의 바이러스가 추출이 끝나는 대로 쏴버리라 지시하고 루크와 데커드와의 최종전에 들어간다. CIA건물 앞과 에테온 연구소때와 같이 둘을 압도하는 브릭스턴이었지만, 데커드에게 정신이 팔린 사이 루크가 휘두른 헬기 잔해에 유효타를 허용해버리고 이에 루크와 데커드가 "한명이 맞으면 한명이 때린다"라는 전략으로 브릭스턴을 몰아붙이기 시작한다. 그럼에도 계속 싸우는 브릭스턴이었지만. 루크의크립토나이트수플렉스가 작열하며 결국 제압되고 해티를 쏘려던 대원도 해티의 기지에 당해 결국 쓰러져 버린다.
패배를 직감한 브릭스턴은 데카드에게 자신을 쏘라며 종용하지만, 데카드는 널 두 번 죽일 순 없다며 총을 내려놓는다. 하지만 에테온의 국장이 브릭스턴의 파기를 결정하고, 브릭스턴은 자신의 눈앞에 비치는 자신의 죽음까지의 카운트다운을 보고 "이렇게 버리는 겁니까? 더러운 인생이야."라는 말을 남기며 사망. 뒤로 쓰러지는데 하필이면 뒤가 바다라서 시체도 못찾게 생겼다.
분노의 질주 : 홉스 & 쇼의 시간대[2]에서 개조인간이 되어 등장. 눈꽃 바이러스를 탈취하기 위해 바이러스를 회수하러 온 MI6 부대를 혼자서 쓸어버리고, 해티가 바이러스를 자신의 몸에 바이러스를 옮기고 도주하자 아직 살아있던 대원의 무전을 뺏어 해티가 배신했다는 무전을 남기고 대원을 사살한다. 그후 해티는 브릭스턴의 무전대로 배신자로 전락해 도망다니는 신세가 된다.
이후 에테온의 대원들을 데리고 해티가 체포되어 있던 CIA건물에 난입해 해티를 데려가려 하지만. 루크와 데카드가 난입해 해티를 빼가고 이에 오토바이를 타고 그들을 추격하지만 데카드의 운전기술에 걸려 2층버스에 박히며 오토바이가 부셔져 추적수단을 잃고 분노해 쓰고있던 헬멧을 벗어 던지며 포효한다.
루크와 데카드, 해티를 교도소에서 함께 범죄 계획을 했다는 모함을 씌워 도망칠 곳 없게 봉쇄한다. 그러다가 국장이 그둘을 회유하기 위해 루크와 데카드를 생포하라는 명령을 내리자 그중 한 명에게 그렇게 제안했다가 머리에 총을 맞았다며 반대하지만. 국장은 무시하고 명령에 따르라 종용한다. 이후 안드레이코 교수를 납치하여 화염방사기로 협박하여 협력을 얻어낸다.
그렇게 바이러스 추출장치를 탈취하러 에테온의 연구소에 온 루크와 데카드를 생포해내고, 둘을 전기의자에 묶어 고문하며 에테온에 들어오라며 협박한다. 하지만 안드레이코가 화염방사기를 들고 덤벼들자 그 틈을 타 루크와 데카드가 탈출하고 바이러스 추출 단말까지 가져간다.
브릭스턴은 곧바로 교수의 목을 꺾어 죽여 버리고 이번엔 오토바이에 드론 3대를 동원하며 데카드와 루크, 해티를 추적한다. 허나 드론 3대가 모두 파괴되고 3인방의 작전대로 연구소에 설치했던 폭탄들이 터져 연구소가 박살나고 그 여파로 오토바이가 다시 박살나 버린다. 하지만 끝까지 트럭으로 도주하는 3인방의 트럭에 올라타 루크와 데카드와 2대1로 싸워 우위를 점하는 등 3인방을 몰아넣지만, 연구소 잔해가 트럭위에 떨어진 여파로 트럭에서 튕겨나가고 트럭은 파손되었지만 운행에 문제가 없는 수준이라 도주에 성공한다.
브릭스턴 역시 부상이 있었는지[3] 보수를 받던 중 국장으로부터 '자신이 잘못 생각했고 너에게 맡길 테니 모든 것을 동원하여 그 둘을 죽이라'는 명령을 받고 3인방을 추적해 사모아로 간다.
하지만 전우였던 데카드가 브릭스턴의 전략을 파악하고 루크와 그의 가족들이 단합하여 함정을 파고 해티가 에테온의 무기를 해킹하여 6분간 무기를 사용할 수 없게 되자 브릭스턴을 제외한 에테온 대원들이 사모아족과 쇼 남매의 협공에 농락당하기 시작한다. 브릭스턴은 그런 상황에서도 사모아족들을 물리치며 전투 헬기를 불러 바이러스 추출단말의 영향으로 빈혈이 온 해티를 데리고 도망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런 상황을 예상했는지 뒤편이 렉카처럼 개조된 개조 트럭에 타 헬기에 렉카체인을 걸고 버티기에 이른다. 브릭스턴은 초조해졌는지 헬기 조종사를 밖으로 밀어내 버리기까지 하며 직접헬기를 조종하며 벗어나려 하지만. 거기에 차 3대가 더 붙어 버티자 벗어나지 못하고 함정지대로 유인당해 헬기가 중심을 잃고, 해티가 저항하자 제압하기 위해 달려들던 대원이 오히려 역으로 제압당하고 대원의 총이 조종단말을 쏴버려 결국 절벽 밑으로 떨어져 버린다.
렉카 체인이 걸려져 있었기에 데카드와 루크의 차도 같이 떨어져버리지만 다행히 떨어진 곳에 제법 깊은 물웅덩이가 있었기에 상처없이 물위로 올라온 루크와 데카드. 브릭스턴은 그런 둘을 보며 자신과 같이 살아남은 대원 한 명에게 총을 쥐어주며 해티의 바이러스가 추출이 끝나는 대로 쏴버리라 지시하고 루크와 데커드와의 최종전에 들어간다. CIA건물 앞과 에테온 연구소때와 같이 둘을 압도하는 브릭스턴이었지만, 데커드에게 정신이 팔린 사이 루크가 휘두른 헬기 잔해에 유효타를 허용해버리고 이에 루크와 데커드가 "한명이 맞으면 한명이 때린다"라는 전략으로 브릭스턴을 몰아붙이기 시작한다. 그럼에도 계속 싸우는 브릭스턴이었지만. 루크의
패배를 직감한 브릭스턴은 데카드에게 자신을 쏘라며 종용하지만, 데카드는 널 두 번 죽일 순 없다며 총을 내려놓는다. 하지만 에테온의 국장이 브릭스턴의 파기를 결정하고, 브릭스턴은 자신의 눈앞에 비치는 자신의 죽음까지의 카운트다운을 보고 "이렇게 버리는 겁니까? 더러운 인생이야."라는 말을 남기며 사망. 뒤로 쓰러지는데 하필이면 뒤가 바다라서 시체도 못찾게 생겼다.
3. 기타[편집]
- 개조인간답게 엄청나게 강하다. 우선 신체적으로도 루크의 태클을 막아내고 반격할 정도로 힘이 강하고 자신의 몸에 내장된 컴퓨터의 예측경로에 따라 공격을 막아내거나 반격할 정도로 빠르다. 비록 최종적으론 홉스와 쇼의 협공에 패배하긴 했지만, 애시당초 이 둘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도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갈 인간흉기급 실력자들이며 본 작품에서도 협공해야 승산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기 전까진 전혀 브릭스턴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또한 따로 장비도 없이 드론들을 원격 조종하거나 전용 오토바이를 몸처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 이를 지켜본 홉스가 '진짜 블랙 슈퍼맨 맞네'라며 잠깐이지만 감탄할 정도.
- 악역이지만 말이 많고 위트있는 성격이다. 초반에 바이러스를 탈취하려 할 때 무장한 MI6요원들을 보고 자신은 MI6의 팬이라고 하고 복장 멋있다고 칭찬하거나, 루크와 데카드를 회유할 때도 에테온에 들어오면 자신처럼 블랙 슈퍼맨도 될 수 있다는 등 진지한 상황에서도 능청스럽게 말을 잘한다.
- 여담으로 개조인간이다보니 주기적으로 정비를 받아야 하는데, 이걸 마취도 없이 하는지 정비를 받을때마다 매우 고통스러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