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의 영원한 대통령이자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키고 각종 전쟁범죄의 우두머리이며, 현재까지 러시아의 권좌에 있는 독재자이다. 한때 인터넷에서 상남자 밈으로 유명했으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한낱 전범죄자로 이미지가 매우 많이 추락했다. 또한 본인이 대통령 법 개헌을 통해 현직에 대해서는[1] 대선 출마 횟수를 무제한 가능이라고 명시하면서 사실상 36년간의 종신 집권의 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