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적 의미로는 '좋게 여기는 감정'이라는 뜻을 가진 호감의 반대말을 뜻한다. 즉, 좋지 않게 여기는 감정'이란 뜻이다. 연령대에 관계없이 흔하게 널리 쓰이는 표현이지만, 표준어인 호감과는 달리 이 말은 표준어가 아니라서 국립국어원에서는 '비호감'이라는 단어보다는 '호감이 아니다' 등으로 바꿔 사용할 것을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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