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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2. 스토리[편집]
3. 등장인물[편집]
- 주인공
과거에 실장석을 하나 길렀으나 하는짓이 싸가지를 넘어서 죽임당해도 당연한 짓을 하려 했는데도 주인공의 엄마가 버린 과거가 있다.
- 주인공의 엄마
돌맹이가 잘도 그런짓을 했으면서 공원이 버리는것으로 끝낸 대인배인지 멍청이인지 모를 인간.[8]
- 돌맹이
공원에 살던 실장인으로 주인공과 어느정도 인연이 있게된다. 그러나 돈많은 노인네가 공원을 인간만이 쓸 수 있도록 개조하고 구제업체불러서 다 쓸어버려서 주인공과 돌맹이는 헤어진다. 참고로 주인공이 길렀던 개념이라는 암시가 있다. 사실 주인공이 거둘수도 있었으나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서 주인공이 포기했다.[9]
- 실장석들
공원에서 살던 것들이나 돈많은 노인이 결국 공원 개조와 함께 다 쓸어버린다. 일부 개념종도 있었으나 실장인이 있어도 개조하고 쓸어버리는 노인이 냅둘리가 없었다.
4. 기타[편집]
- 참고로 해당 작품은 원래 흑발실장인 말살하려고 난리가 터지는 만화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결국 공주와 거지가 만들어졌다.
- 작중 세계관에서 실장인은 봐줘도 흑발 실장인은 남자 인생을 말아먹기 충분하니 그런것 처리업체가 존재한다. 내용 은친실장의 주인이 아예 차로 치어버리고 자칭 불법 흑발실장인 처리업체를 불렀다. 여기서 이야기가 끝났지만 사실 구상된 내용은 거의 완성된 상태다.
[1] 현실적으로도 짐승으로 취급하는 실장석이라면 모를까 유사인간계 생물을 폭행하고 상처를 주었다가는 위험한놈 취급을 받을것이다. 그런놈은 묻지마 폭행과 묻지마 살인을 벌일 인간 쓰레기니까.[2] 그러나 처리 안하면 안되는 흑발 실장인이나 사람을 빡치게 만들거나 상해나 살인 등의 범죄를 저지른 실장인은 특수업체에 연락해서 처리가 가능하다.[3] 여담이지만 작중에 돌맹이가 주인공이 기른 실장석이라는 암시가 보인다.[4] 기본적으로 당연한거다. 인간이 아닐뿐이지 유사인간계 생물체를 서슴없이 죽인다는건 위험한 사람 인증이나 다름없다.[5] 그러나 인간에게 해를입히면 경찰에게 사살당한다. 그렇지 않더라도 실장인 전문 처리업체가 존재한다. 특히 흑발실장인은 반드시 제거당할정도다.[6] 하마터면 얼굴에 치명상을 입을뻔했다.[7] 실제로 자식을 해친생물은 자식의 부모가족들이 99.9% 확률로 직접 죽인 사례가 한 둘이 아니다. 안락사조차도 너무 빡치니까.[8] 잘못했으면 주인공이 치명상을 입을수도 있었다.[9] 정말 개념이라면 국가가 아는 순간 사살허가가 내려올수도 있다. 실장석일때 인간을 해치려한놈이 실장인이되면 뭔 짓이 가능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