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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지은이 정귀선(鄭貴善)의 정보[편집]
본명은 정옥순(鄭玉順).으로 서울대 인명록에는 정옥순으로 등재되어 있다. 1994년 바스티유 오페라단 내한 공연 당시 정귀선으로 언론에 소개된것이 전부다. 아래는 소설에 쓰인 작가의 경력.
3. 책의 내용[편집]
4. 특징[편집]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해당 소설을 금지하고 있다. 저 볼드처리된 부분 이름은 절대로 공개해서는 안된다.[1]
그러나 해당 책은 정작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전자책으로 열람할 수 있다는데 정작 없어진 모양이다. 교회쪽에서 토렌트고 뭐고 디지털 장의사를 이용해 다 없에버린 모양이다.# 2022년이나 지났으니 없어지는건 시간문제였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본뜬것이 존재했다! 아마 관련된 사람이 이미 2021년에 사망한지 오래라서 어찌 찾아진 모양이다. #
또한 한국 6대 먹사의 항목에서는 정귀선씨와 논란이 있던 목사의 이름은 복자처리되어 있지만 우만위키에서는 다 나와있다. # 그러나 절대로 여기서는 복자처리를 지우면 안된다.
그러나 해당 책은 정작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전자책으로 열람할 수 있다는데 정작 없어진 모양이다. 교회쪽에서 토렌트고 뭐고 디지털 장의사를 이용해 다 없에버린 모양이다.# 2022년이나 지났으니 없어지는건 시간문제였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본뜬것이 존재했다! 아마 관련된 사람이 이미 2021년에 사망한지 오래라서 어찌 찾아진 모양이다. #
또한 한국 6대 먹사의 항목에서는 정귀선씨와 논란이 있던 목사의 이름은 복자처리되어 있지만 우만위키에서는 다 나와있다. # 그러나 절대로 여기서는 복자처리를 지우면 안된다.
[1] 단, 복자처리는 가능하다. 공개하면 제재를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