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중 흑백의 기억과 떠올리는 기억은
나기가
한글화했다. 안타깝게도 나기가 한글화를 그만두어서 나머지 작품인 달의 기억과 떠올리는 기억은 한글화가 나오지 못했다.
사라가 제작한 기억 시리즈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는데 4작품 다 하나의 저택을 배경으로 했다. 또한
서술 트릭이 들어간 스토리가 포함된 작품도 존재한다. 또한 기억이 들어가기에 인터넷에서
양띵의
기억 시리즈가 검색되는 웃지못할 사례도 있었다.
[1] 홈페이지도 업데이트 소식이 없다.[2] 양띵의 기억시리즈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