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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스토리[편집]
전작에선 병원이었다면 이번엔 생일파티다. 병이 회복되고 퇴원한 아이짱의 생일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게임오버가 될 때마다 검은 화면에 붉은 십자가, 주사, 핏자국, 촛불들 등이 추가되면서 불길한 상황을 암시한다. [진상]
그런데 게임의 플레이 방식도 이리스 증후군과 비슷한데다가 출시 시점도 증후군 출시 이후이며, 엔딩에서 아이가 "공원에서 만난 처음 보는 언니가 눈을 감고 노는 놀이를 가르쳐줬다"라는 말을 한다. 제작자 본인의 언급이 없어 불명이지만 해당 인물은 이리스 증후군의 등장 인물인 이리스 쿄코로 보인다. 눈을 감고 퍼즐놀이를 한다는 인물은 해당 캐릭터 외엔 없기 때문이다.
만약 같은 세계관이 맞다면 이리스 증후군 살인 사건의 시점 전인지 후인지는 불명이다. 혼자 있던걸 보면 살인 계획을 생각했던 시점일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게임의 플레이 방식도 이리스 증후군과 비슷한데다가 출시 시점도 증후군 출시 이후이며, 엔딩에서 아이가 "공원에서 만난 처음 보는 언니가 눈을 감고 노는 놀이를 가르쳐줬다"라는 말을 한다. 제작자 본인의 언급이 없어 불명이지만 해당 인물은 이리스 증후군의 등장 인물인 이리스 쿄코로 보인다. 눈을 감고 퍼즐놀이를 한다는 인물은 해당 캐릭터 외엔 없기 때문이다.
만약 같은 세계관이 맞다면 이리스 증후군 살인 사건의 시점 전인지 후인지는 불명이다. 혼자 있던걸 보면 살인 계획을 생각했던 시점일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