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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스토리3. 퍼즐

1. 개요[편집]


사랑과 용기와 카시와모치의 후속작이다. 이리스 증후군이 제작된 2010년에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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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토리[편집]

전작에선 병원이었다면 이번엔 생일파티다. 병이 회복되고 퇴원한 아이짱의 생일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게임오버가 될 때마다 검은 화면에 붉은 십자가, 주사, 핏자국, 촛불들 등이 추가되면서 불길한 상황을 암시한다. [진상]

그런데 게임의 플레이 방식도 이리스 증후군과 비슷한데다가 출시 시점도 증후군 출시 이후이며, 엔딩에서 아이가 "공원에서 만난 처음 보는 언니가 눈을 감고 노는 놀이를 가르쳐줬다"라는 말을 한다. 제작자 본인의 언급이 없어 불명이지만 해당 인물은 이리스 증후군의 등장 인물인 이리스 쿄코로 보인다. 눈을 감고 퍼즐놀이를 한다는 인물은 해당 캐릭터 외엔 없기 때문이다.

만약 같은 세계관이 맞다면 이리스 증후군 살인 사건의 시점 전인지 후인지는 불명이다. 혼자 있던걸 보면 살인 계획을 생각했던 시점일 가능성이 높다.

3. 퍼즐[편집]

이리스 증후군의 방식을 다르게 뜯어고친 방식이다[2]. 이 퍼즐도 난이도가 높다. 다만, 꼼수가 있어서 100LV 카운터 스톱 도달은 전작보다는 어렵지 않은 편.
[진상] 사실 다 페이크로, 붉은 십자가는 일러스트에 둘러져있는 리본의 부분이고, 주사는 인형이 들고 있는 것이며, 핏자국은 촛농이 흘러서 핏자국처럼 보인 것이고, 촛불은 작중 배경이 생일 파티인 만큼 생일케이크에 꽂아놓은 였다(...)[2] 작중 아이의 언급(언니가 가르쳐준 대로 눈을 감고 놀아보니 재밌다) 으로는 이리스 본인이 알려준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