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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사르데냐 왕국의 군주 칭호.
이베리아 반도의 아라곤 왕국이 사르데냐 섬을 점령하면서 창설되었고, 1720년부터는 사보이아 가문이 차지하여 통일 이탈리아 왕국으로 가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베리아 반도의 아라곤 왕국이 사르데냐 섬을 점령하면서 창설되었고, 1720년부터는 사보이아 가문이 차지하여 통일 이탈리아 왕국으로 가는 기반을 마련했다.
2. 역대 국왕[편집]
2.1. 사보이아 이전[편집]
2.1.1. 아라곤 ~ 스페인과의 동군연합[편집]
2.1.1.1. 바르셀로나 왕조[편집]
2.1.1.2. 트라스타마라 왕조[편집]
2.1.1.3. 압스부르고 왕조[편집]
2.1.1.4. 보르본 왕조[편집]
- 필리포 4세(펠리페 5세)
2.1.2. 합스부르크 왕조(오스트리아)[편집]
- 카를로 3세[5]
2.2. 사르데냐 왕국(사보이아 왕조)[편집]
- 비토리오 아메데오 2세
- 카를로 에마누엘레 3세
- 비토리오 아메데오 3세
- 카를로 에마누엘레 4세
-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1세
- 카를로 펠리체
- 카를로 알베르토
-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이후 이탈리아 국왕 칭호로 대체되며 폐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