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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2. 스토리[편집]
실장인이 산타의 명령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빨리 만들기 위해서 실장석들을 가혹하게 부려먹는 내용이다. 물론 이러고도 분충이 잘만 나온다.
3. 등장인물[편집]
- 산타
실장인에게 빨리 실장석들을 갈궈서 선물들을 만들라고 명령한다.
- 실장인
산타를 사랑하며 그 사랑으로 실장석들을 극한으로 부려먹는다. 그것 빼면은 요정의 자격이 있다.
- 실장석들
산타의 명령을 받은 실장석에게 부려먹히는 것들이다. 물론 이러고도 남의 선물을 건드리는 분충이 나오는데 걸릴경우 사실상 죽음이라고 보면 된다.
4. 기타[편집]
- 작년 겨울에 제작된 작품이다. 실장석은 몰라도 실장인은 산타를 도우는 요정으로서는 확실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