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날을 맞았네

이 곡은 교회합창 명성가 4권 18-26[추정] or 27p에 수록된 곡으로, 제임스 크리스토퍼 막스[2]가 작곡했고, 원 가사는 성 아나톨리우스가 작사한 것으로 추정된다.[3]

(메인 가사 기준)
(전주)
1. 그 날은 지나가고 새 날을 맞았네 주님께 감사 기도 나 드리옵니다 (반복)

어제도 보호하심 같이 언제나 이끄소서 주 예수 인도하시사 이 어두운 세상에서 내 햇빛 되소서

(간주)
2. 이 날의 고생 지나 주께 감사하자 두려움 물리침은 주님의 은혜라 피곤을 잊은 이 몸이 늘 노래 부름은 두려움 물리치는 주님의 은혜라 주 예수 인도하시사 이 어두운 세상에서 내 햇빛 되소서

(간주)
3. 이 세상 지날 동안 한 없을 괴롬을 주께서 아시오니 이기게 하소서 (반복)

사랑과 자비하신 주여 기도 들어 주시사 우리의 기도 들으사 우리를 보호하소서

사랑의 목자 예수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단 소속인 남대문교회의 원로 지휘자이자 연세대 음악 박사인 김명엽이 업로드한 영상. 이 영상의 화질로 미루어 볼 때, 최소 2005년 경에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