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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No.18 | |
출생 | |
국적 | |
학력 | |
신체 | |
포지션 | |
투타 | |
프로 입단 | |
소속팀 | |
지도자 | |
기록 | |
경력[9] | KBO 홍보위원 (2000~2003)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기술위원 (2015~2017) |
병역 | |
1. 개요
1. 개요[편집]
해태 타이거즈의 야구 선수다.
[1] 마지막 글자 烈의 본 발음이 '렬'이므로 '선동렬'이라고 아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 본 문서가 가리키는 야구인의 이름은 '선동열'로 적는 것이 맞다. 자세한건 9.1번 문단에 후술.[2] 음력 1962년 12월 15일.[3] 보성 선씨 참판공파 집성촌으로 선거이 장군의 정려도 이 마을에 있다. 선거이 지려[4] #[5]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5/07/01/2005070170220.html[6] 1985년부터 1991년까지의 보직[7] 1992년부터 은퇴 시즌까지의 보직[8] 최연소 · 최소 경기 1,500탈삼진 기록을 갖고 있으며 해당기록은 2024시즌이 돼서도 깨지지 않고 있다.[9] 당대 최고의 스타답게 지역 홍보 대사부터 공공 기관 홍보 대사까지 다양한 직책을 역임했다.[10] 1981년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 대회 우승#[11] 2006년 2월 10일 간암으로 사망. 생전 지금의 광산구청 근처에서 여관을 운영해서 당시로서는 제법 부유한 편이었다고 한다. 인터넷에서는 경상북도 영천시 출신이라는 말이 떠돌기도 하나, 인터뷰 영상에서 영남 방언의 억양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진한 호남 방언을 쓰는 걸 보면 근거 없는 루머일 가능성이 높다. 선동열이 태어난 곳부터가 보성 선씨 참판공파가 대대로 살아온 집성촌이다.[12] 1996년 2월 24일 자궁경부암으로 사망.[13] 선동열이 야구를 시작한 계기가 초등 야구부에서 뛰었던 형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야구를 그만두었고, 선동열이 초등학교 6학년이던 1974년 여름 백혈병으로 사망했다.[14] 모태신앙으로 어머니(마틸다)가 매우 독실한 신자였다. 아내(헬레나), 아들(안드레아), 딸(크리스티나) 모두 천주교 신자이다. 대구대교구 100주년 기념 성당의 건립에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 성당은 범어 대성당으로 불리며 천주교 대구대교구의 공동 주교좌 성당이 되었다. 우연히도 당시 천주교 대구대교구 교구장인 조환길 타대오 대주교와 세례명이 같다.[15] 참판공파 22세손 동(銅)자 항렬[16] You are my sunshine! 광주의 태양! KIA의 선동열! 워어어어~ You are my sunshine! 광주의 태양! KIA의 선동열 감독님~[17] 승장 감독 인터뷰 시에 관중석에서 응원가를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이 곡은 오정복이 삼성 라이온즈 시절에, 두산 베어스의 옛 외인 타자 잭 루츠가 쓴 적이 있으며 안양 KGC인삼공사 농구단도 공격 시 응원가로도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