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 개요[편집]
[1] 이름의 의미는 진해에서 피난할 당시 영광스러운 아들을 얻었다고 해서 지어졌다고 한다. 가족으로는 배우자 김미진, 장녀 임선, 차남 임대혁, 차녀 임마리아. 첫째 딸 아래로 아들이 한명 더 있었지만 심장병으로 6살 때 세상을 떠났다. 7남매 중 다섯째로 위로 누나 4명, 아래로 남동생이 있다.[2] 2024년 5월 3일 ~ 5월 4일에 발생한 피싱 로그인 사이트 접속이 확인되어 2024년 5월 5일 이후부터 사이트가 점검이 진행 중이라서 2024년 5월 18일 기준으로 접속이 불가능하다.[3] 창업주 임길순 암브로시오의 아들이다. 아버지로부터 성심당을 물려받은 임영진 대표는 사실 충남대학교에서 73학번으로 섬유공학과를 졸업했지만 7남매 중 장남이었던 사정상 어쩔 수 없이 성심당을 물려받게 됐다고 한다.[4] 1982년에 결혼한 부인 김미진 이사는 미술 전공을 살려 회사의 디자인 업무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