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네이버에서 개발한 WYSIWYG 웹 에디터다.
2. 첫 시작[편집]
3. 스마트에디터 2.0[편집]
3.1. SmartEditor Basic[편집]
3.2. 문제점[편집]
2022년 5월 16일에 해당 기능의 서비스를 종료하는 공지가 떴다. # 문제는 해당 프로그램은 문서 작성용도의 편의성으로 인해 쓰는 사람들이 있는데. 더 많은 광고를 달게하기위해서 프로그램 개선같은 앞날을 위한 비전도 없이 프로그램을 종료한다는 거다. 지금 네이버에는 엄청난 욕이 올라오고 있을 정도이니 말 다했다. 결국 자신들의 더 많은 광고 등록을 위해 서비스 종료를 강행하고 있다. # 네이버가 얼마나 광고에 눈이 멀었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2022년 12월 1일을 기접으로 저 링크들로 들어가서 댓글을 보면 스마트에디터 원을 강제사용하게 했다며 다들 비판하고있을 정도다. 대체제 없이 강행한 결과다.
이미 해당 사태에 대해서 1인 시위의 흔적까지 나왔다. # 스마트에디터 2.0을 능가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면 누구도 2.0 폐기에 이의를 제기못했을것이다. 광고에 목을 메단 업체인건 확실하다.
또한 이 회사는 사이트 운영보다 주식에도 더 관심있는 회사라는걸 누구나 다 알고있다.
결국 2022년 12월 1일을 기준으로 일반인들이 불편하다며 못해먹겠다는 불평이 상당히 쏱아지고 있으며 위에 있는 1인 시위를 했던 사람이 2.0 사용가능 시절로 되돌리기 위해 네이버 본사로 간다고 한다. # 실제로 스마트에디터 원은 문제점이 장난아니다. 그렇다고 2.0을 역사속으로 보내버릴 개선버전조차 만들지 않았다는건 네이버가 독점 등으로 경쟁업체가 없어서 고객들이 뭣으로 보인다는것으로 해석이 될 수 밖에 없는 최악의 상황이다. 안타깝게도 한파로 인해 15일로 연기되었다. 하지만 오히려 더 많은 동지를 모으기에 충분한 시간이 왔다고 할 수 있다.
이미 해당 사태에 대해서 1인 시위의 흔적까지 나왔다. # 스마트에디터 2.0을 능가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면 누구도 2.0 폐기에 이의를 제기못했을것이다. 광고에 목을 메단 업체인건 확실하다.
또한 이 회사는 사이트 운영보다 주식에도 더 관심있는 회사라는걸 누구나 다 알고있다.
결국 2022년 12월 1일을 기준으로 일반인들이 불편하다며 못해먹겠다는 불평이 상당히 쏱아지고 있으며 위에 있는 1인 시위를 했던 사람이 2.0 사용가능 시절로 되돌리기 위해 네이버 본사로 간다고 한다. # 실제로 스마트에디터 원은 문제점이 장난아니다. 그렇다고 2.0을 역사속으로 보내버릴 개선버전조차 만들지 않았다는건 네이버가 독점 등으로 경쟁업체가 없어서 고객들이 뭣으로 보인다는것으로 해석이 될 수 밖에 없는 최악의 상황이다. 안타깝게도 한파로 인해 15일로 연기되었다. 하지만 오히려 더 많은 동지를 모으기에 충분한 시간이 왔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