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설명[편집]
2. 스토리[편집]
3. 등장인물[편집]
- 점쟁이 실장
주인에게 버려졌지만 다른점이라면 주인이 자살하기전에 버려졌다는 것이다. 타로카드에 대해 배워서 우연히 동족에게 타로카드점을 한번 알려준걸 시작으로 자체 타로카드를 만들어 점을 친다. 그러나 하필이면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는 인분충 학대파에게 걸려서 점을 배우는 제자와 따르는 실장석들은 도망가게하고 자신은 죽음 카드를 뽑은뒤에 처참하게 죽는다.[3]
- 미란이
버려진 사육실장으로 점쟁이 실장의 불길한 결과에 난동부리다 퇴장당한다.
- 미순이
주인에게 버림받아서 점쟁이 실장에게 자신의 자 미영이를 복채로 준다. 미영이는 점쟁이 실장의 제자가 되지만 미순이는 바퀴 카드가 나와 그 점의 결말로 주인을 만나지만 주인과 애인이 타고있는 차에 치어죽는다.
- 점쟁이 실장을 따르는 실장석들
점쟁이 실장이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으니까 따르는 실장석들이다. 학대파로 인해 난리가 나서 미영이와 함께 여러 공원을 떠돌아다닌다.
4. 기타[편집]
- 주인공이라 할수있는 점쟁이 실장석은 적어도 먹고살기위해 점쟁이 일을 했지 그걸 가지고 패악질 따위를 벌이지 않았는데도 인간의 선동에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
- 사실 인간도 같은 인간을 선동과 날조로 이용해서 죽음에 이르게한 역사는 많았다. 2020년도에는 비교적 줄어들었으나 아직도 치안에 문제가 있으면 선진국에서도 일어날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다.
[1] 참고로 주인은 싫증나서 버린게 아니라 비관적인 삶을 살다가 극단적인 선택으로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게 되었다.[2] 참고로 자를 복채로 바친 실장석은 바퀴 카드를 보고 주인을 만날 암시를 받는데 하필이면 주인이 운전하는 차에 치어죽는다.[3] 그러나 죽기전에 '죽음은 또한 새로운 시작인 데스....'라고 말한다.[4] 공원에 정착하면 스승처럼 학대파 인분충에게 당할수 있기 때문이다.[5] 학대파의 목적이 잘살아가는 실장석을 괴롭히는게 목적이다. 그러나 한계까지 가면 인간까지 해치는 또라이가 존재하는게 문제인가 학대파다. 이 작품에 나오는 학대파도 시대가 나쁜시대였으면 인간선동하는 인분충이 됐을지도 모른다.[6] 그러나 개발도상국 같은데서는 이딴 선동과 날조가 통하는게 불편한 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