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 ASUNG DAISO | |
기업명 | |
설립일 | |
업종 | 그 외 기타 생활용품 도매업 |
국가 | |
기업규모 | |
창립자 | 박정부 |
대표자 | 김기호[2] |
상장여부 | |
모기업 | 아성HMP |
직원 수 | 11,372명(2022년 12월 31일 기준) |
자본금 | 32억 1,850만원(2022년 기준) |
매출액 | 2조 9,457억 6,087만 659원(2022년 기준) |
영업이익 | 2,393억 4,327만 7,089원(2022년 기준) |
순이익 | 1,974억 6,005만 4,627원(2022년 기준) |
자산총액 | 1조 5,333억 5,466만 9,691원(2022년 기준) |
부채총액 | 4,467억 7,310만 1,689원(2022년 기준) |
부채비율 | 41.12%(2022년 기준) |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2748 (도곡동 463)[3] |
링크 |
1. 개요[편집]
2. 설명[편집]
1992년 설립하여 1997년 '아스코이븐프라자'로 1호점을 내면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한국의 아성산업이 2001년 일본의 다이소산업에서 지분투자를 받기 시작하면서 아성다이소로 사명을 바꾸었다. 일본 다이소가 아성HMP(아성다이소의 모기업)에 상품 독점공급을 제안하였고, 이에 박정부 회장은 독점공급의 위험감수 대신에, 아성다이소에 지분을 투자할 것을 내걸었다. 쉽게 말해 합작기업화된 셈. 다만 경영권은 지분이 더 많은 아성쪽이 가지고 있다가 2023년 남은 지분도 모두 사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