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1. 프로필[편집]
본명 | Mark William Calaway (마크 윌리엄 캘러웨이) |
별칭 | |
링네임 | |
생년월일 | |
신장 | 208cm (6' 10")[15] |
체중 | 140kg (309 lbs)[16] |
출생지 | |
배우자 | |
종교 | |
시그니처 무브 | |
피니쉬 무브 | |
유형 | |
테마곡 | China White[W] Southern Rock[W] Heavenly Thunder[W] Funeral Dirge (1990~1991) Funeral March (1991~1994) The Grim Reaper (1994~1995) Graveyard Symphony (1995~1998, 1999) Dark Side (1998) Dark Side V2 (1999) Corporate Ministry (1999) Unholy Alliance (1999) American Bad Ass (2000,2023~)[29][30] Rollin' (2001~2002)[31] Dead Man (2002) You're Gonna Pay (2002~2003)[32] Rest in Peace (2004 ~ 2020.3.30)[33] Ain't No Grave (2011)[34] Now That We're Dead (레슬매니아 36)[35] |
주요 커리어 | USWA 통합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WCWA 텍사스 헤비웨이트 챔피언[36] 1회 WWF/E 챔피언 4회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3회 WWF 하드코어 챔피언 1회 WWF 태그팀 챔피언 6회 WCW 태그팀 챔피언 1회[37] WWE 로얄럼블(2007) 우승[38] WWE 투와이크 건틀렛 트로피 우승 2011 WWE 슬래미 어워드: 올해의 충격적인 순간[39] WWE 선정 최고의 스타 2위[40] 레슬매니아 27전 25승 2패[41] |
SNS |
American Badass | Big Evil | Deadman |
[1] American Bad Ass 시절 중, 머리를 짧게 하고 다니던 2002~3년 당시 스스로 붙인 그의 별명. 이 별명 때문에 이 시기의 언더테이커를 Big Evil 기믹이 따로 존재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스타일의 변화 외에는 큰 차이는 없어 보이지만, 선역을 맡던 2002년 이전과 달리 악역이었기에 두 시기를 구분하기 위해 쓰이기도 한다.[2] 2011년에 트리플 H와 대립할 당시에만 쓰인 일회성 별칭이다.[3] 2012년경 트리플 H와 대립하던 시기에 잠깐 사용하였다.[4] WWE 데뷔 직후 극초기에 아주 잠시 사용했던 링네임. 케인이라는 이름은 훗날, 케인의 캐릭터에 영향을 끼쳤다.[USWA] USWA 시절의 링네임.[CWA] CWA 시절의 링네임.[WCW] 7.1 7.2 7.3 WCW 시절의 링네임.[신일본] 신일본 프로레슬링 시절의 링네임.[WCCW] 11.1 11.2 WCCW 시절의 링네임[13] 정확한 활동 시점과 단체는 불명이나 텍사스 레드 이전에 사용한 링네임으로 추측된다.[14] 그의 지인들과의 관계로 미뤄보아 실제론 1962년생이란 소문이 있었다. 언더테이커의 기량이 갑작스럽게 크게 줄어들자 나이가 더 많아 그런 것이 아니냐며 설득력을 얻어 일파만파 퍼졌으나 그가 실제 생년월일을 인증하면서 논란은 사그라들었다. 젊은 시절의 혹사가 쌓여 갑작스럽게 기량이 크게 줄어드는 것은 이 업계에서 꽤 흔한 사례이지만 46세의 나이임에도 볼팅 플란챠를 구사하며 명경기를 만들어내던 언더테이커였기에 팬들 입장에선 그리 길지 않은 경기마저 힘겨워하는 언더테이커의 모습이 큰 충격이었을 것이다.[15] 여타 거인 레슬러가 그렇듯 약간 과장된 프로필 키. 실제 착화 신장은 206cm이다.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의 인터뷰 질문에 203cm(6ft 8in)이라 답했다. 어쨌든, 2m가 넘는 거인이다.[16] https://www.wwe.com/superstars/undertaker[17] 다만 폭주족 기믹 때는 정상적으로 텍사스 휴스턴이 출신지로 소개되었다. 현 거주지는 텍사스의 주도 오스틴이다.[18] 사라 프랭크와 결혼했던 기간 동안 언더테이커는 목에 그녀의 이름을 문신으로 새길 정도로 사랑했다고 한다. 당시 입소문으로는 농장 일을 하고 있다고. 물론 이혼 후에는 지웠다.(정확히는 이름 문신 위에 다른 문신을 덮었다.)[19] WWE에 데뷔하기 전인 "민" 마크 캘러스 시절에 사용했던 피니쉬 무브이다. 턴버클 위에서 사용하는 정석적인 자세와 다르게, 올드 스쿨 시전방식과 같이 약간 옆에 있는 로프로 걸어간 다음 사용했다. WWF에서는 1991년 초 터그보트와 경기할 때 썼다(이 영상은 3월 15일). 7 forgotten WWE finishers에서도 맨 마지막으로, 역시 1991년 3월 Stars & Stripes Forever 91 때 썼던 모습을 볼 수 있다.[20] 다이빙 엘보 드랍과 마찬가지로 민 마크 시절 피니시 무브.[21] 폭주족 기믹 시절 회사 정책으로 금지된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를 대신하여 사용하였다.[22] 드래곤 슬리퍼로 헬즈 게이트를 장착하기 전인 폭주족 기믹 시절에 사용했었다.[23] 밑의 기술과는 다른 빅 이블 기믹시절 사용한 기술이다, 아래의 기술은 원본 트라이앵글 초크와 같은형태의 기술이지만 이 기술은 팔과 머리를 뒤에서 넥락의 형태로 잡는 변형기[24] 2007년 말부터 이 기술도 피니쉬로 쓰고 있다. 이 기술도 피니쉬로 쓰게 된 이유는 언더테이커가 나이가 들면서 힘이 많이 줄었기 때문. 이 시절부터 라스트 라이드를 스스로 직접 들지 못하고, 상대가 코너에서 텐 펀치를 먹이는 상황에서 반격용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기술명은 처음엔 위와 같은 트라이앵글 초크라고 명명되었다가 다시 데빌스 트라이앵글로 변경되었고 최종적으로 헬즈 게이트라는 명칭으로 완전히 정착했다.[25] 데뷔 중반기까진 브롤러보다 올드스쿨 타입에 가까웠다.[W] 26.1 26.2 26.3 WCW 시절 사용했던 테마곡.[29] Kid Rock의 곡. 메탈리카의 Sad But True와 Enter Sandman을 샘플링하였다.[30] 은퇴 이후로 ABA 기믹으로 돌아오면서 다시 사용하고 있다.[31] 림프 비즈킷의 노래. 이 곡의 라이센스 기간 만료 이후에 제작된 영상물이나 DVD에서는 Rollin'을 들을 수 없어서 대신 WWE 자체 제작 음악인 Going Postal이 덧씌워진다. 이런식으로 다만 2010년대 중반부터는 라이센스 협의를 다시 한건지 WWE 네트워크나 유튜브 등에서는 다시 이 곡을 들을 수 있다.[32] Dead Man 노래에 보컬이 추가된 테마곡.[33] Graveyard Symphony를 21세기 식으로 리메이크 한 테마곡[34] 조니 캐시의 곡으로 2011년 트리플 H와의 대립을 위해 사용한 단발성 테마곡. 원래는 스팅을 위해 WWE가 준비한 테마곡이였으나 스팅이 TNA와 재계약함에 따라 이대로 버리기는 아까웠는지 여기서 쓰게 되었다.[35] 레슬매니아 36에서 16년반만에 폭주족 기믹으로 복귀하면서 사용한 테마로, 메탈리카의 곡이자 현역으로 사용한 마지막 테마[36] 현 NWA 텍사스 헤비웨이트 챔피언[37] 인베이전 각본 당시 2001 섬머슬램에서 케인과 함께 딴 것이다. 이 당시 두 사람은 이미 WWF 태그팀 챔피언이었기 때문에 동시에 양 세력의 태그팀 타이틀을 획득한 것이다.[38] 30번으로 출전해서 우승. 최초로 30번은 우승하지 못한다는 징크스를 깼다.[39] 레슬매니아 27에서 벌어진 트리플 H의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를 맞고 킥 아웃 하는 장면.[40] 당시 1위는 숀 마이클스였다. 이 리스트가 발표된 건 2010년 숀 마이클스의 은퇴 경기 직후여서 약간의 보정이 들어갔다는 해석을 할 수는 있으나, 그렇다고 딱히 반박을 할 만한 순위도 아니다. 헐크 호건이나 스티브 오스틴 등과는 달리 두 선수는 WWE 성골이기 때문. 결정적으로 이 순위는 선수들이 뽑았다.[41] 전무후무한 21연승을 자랑한다[42] 영화 트리플 X의 OST 수록. 언포기븐 2002의 메인 테마곡이기도 하다.[43] 해당 영상은 01년도 후반 오스틴 Desire영상이 나올 시기에 같이 만들어진 영상이고 위에 Adrenaline이 배경음으로 삽입된 영상은 03년도에 새로 만들어진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