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의 비판 및 문제점.
2. 혐오 성향[편집]
2.1. 여성 혐오[편집]
극단적인 여성 혐오 성향을 보이는 유저들이 있으며, 기본적으로 반페미니즘 성향인 펨코 내부에서도 비판을 받을 정도로 여성에 대한 증오심을 표하는 사례가 있다.
2.2. 이준석 외 정치인 혐오[편집]
친 이준석 성향이 강한 것으로 대외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2.3. 힙합 혐오[편집]
2.3.1. 일부 힙합 가수에 대한 지지[편집]
대부분의 국힙 래퍼들을 혐오하지만 정상수, 리쌍, MC 스나이퍼 등 일부 옹호하는 래퍼들이 있다. 특히 포텐의 MC 스나이퍼에 대한 찬양은 아예 내부에서 밈처럼 쓰인다.
2.4. 아이돌 팬 혐오[편집]
아이돌 비난을 자제하라는 유저에게 육수라며 비난하기도 한다.
2.5. 일뽕과 혐일의 공존[편집]
포텐 글에 따라 한국을 비하하고 일본을 찬양하는 분위기가 되었다가 갑자기 일본인들을 모두 비하하는 분위기로 변하기도 한다. 다만 기본적으로 국까 성향이 어느정도 있다.
2.6. 사회복무요원, 전시근로역 혐오[편집]
군 문제에 대해 국방부를 비난하지만 공익이 나오면 군대도 안가는 주제에 공익 올려치지 말라는 등 혐오한다. 사회복무요원을 우호적으로 쓰는 댓글이 조금만 나와도 공익코리아라며 조롱하기도 한다.
2.7. 고양이 혐오[편집]
3. 이중잣대[편집]
3.1. 병역 비리[편집]
연예인들은 죄다 군대를 뺀다고 욕하거나 장혁, 송승헌 등 비리가 들킨 연예인들을 욕하다가 갑자기 MC몽은 노래를 잘 만드니까 괜찮다, 마녀사냥이다 라며 옹호하는 등 같은 잘못에 대해 모순된 반응을 보이는 유저들이 존재한다.
3.2. 음주운전[편집]
3.3. 악플 문제[편집]
다른 여초 사이트의 악플 사례를 보며 비난하지만 정작 펨코의 악플을 비판하는 글에 비추가 많이 달리기도 한다. 자조적으로 펨코를 풍자하고 비판하는 분위기 자체는 어느정도 있지만, 이조차 과민반응하는 유저들도 있다.
4. 내로남불[편집]
4.1. 펨코 내부의 성향 차이 및 갈등[편집]
화제, 떡밥이 돌때마다 서로 반대 성향이나 의견을 가진 유저들끼리 서로 비추를 누르며 공격한다. 포텐으로 서로를 저격하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려 피로감을 유발한다.
5. 나무위키 관련[편집]
5.1. 외부개입 시도[편집]
자신들이 관심 가지는 주제에 대한 토론이 열렸을때 좌표를 찍고 개입하여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5.2. 문서 사유화[편집]
펨코 관련 문서를 사이트 유저로 추정되는 사용자가 사실상 독자적으로 기여하기도 하며, 이 때문에 편향성 문제가 발생한다.
6. 포텐 문제[편집]
분위기와 흐름을 감안하더라도 지나치게 쉽게 선동당한다. 아예 반대되는 정보의 포텐글이 동시에 올라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