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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설명2. 스토리3. 등장인물4. 기타

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장편에 수록되었다. #

2. 스토리[편집]

동생의 죽음과 관련된 아버지하고 의절한 딸이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아버지가 기르던 실장석을 만나고 아버지의 집으로 가서 아버지가 자신에게 남긴 편지를 버렸다고 자신에게 덤빈 실장석에게 사람에게 덤빈 실장석은 들실장 취급으로 처리한다고 말하며 새끼들과 함께 눈이 내리는 밖으로 쫒아낸다.[1] 실장석은 남은 편지를 길가던 행인에게 읽게 했으나 자신의 생각과 다른내용이었는지 사람에게 덤비다가 걷어차여 눈속에 묻히는 내용이다.

3. 등장인물[편집]

  • 주인공
    남동생이 아버지와 관련된 사건인지 사고인지 죽은뒤에 어머니와 이혼한 아버지하고 인연을 짜른다.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그의 죽음을 알고 그가 기른 실장석 초록이를 만나고 유산상속을 위해 아버지 집으로 간다.[2] 거기에 아버지 편지들을 다 아파트 밖으로 버리고 자신들에게 대드는 초록이 일가를 눈이 내리는 아파트 밖으로 버려버린다.
  • 뚱뚱한 여성
    울산 8살 개물림 사건같은 개념없는 실장석의 주인인데 여주인공에게 폐를 끼친걸 죄송하다고 말해도 모자른건 자기 실장석을 두둔한 애호파 짓을 벌이다가 자기 사육실장이 인간에게 덤벼서 살처분에 큰 벌금까지 물게된다.
  • 뚱뚱한 여성의 실장석
    개념은 당연히 없고 기차에서 분충짓을 벌이고 덩치큰 남자에게 대들어서 죽음만이 있을 뿐이다.
  • 덩치큰 남자
    씨름선수 수준으로 덩치가 크며 뚱뚱한 여성의 무개념짓에 분노하며 법앞에 당당한 모범시민이다.
  • 주인공의 고모
    실장석을 기르는것 때문에 친척들이 욕해서 그나마 가까운 친척이었다. 주인공과 초록이 일가를 상속된 아버지의 집으로 데려가준다.
  • 주인공의 아버지
    친척들에게도 욕먹는 진성 애호파로서 남동생의 죽음을 기점으로 여주인공과 절연당했다. 마지막에 딸에게 후회하는 편지를 보낸것 같은데 그 편지는 딸이 읽지않고 실장석 초롱이가 듣게됨으로 드러난다.
  • 초록이
    주인공의 아버지를 파라라고 부르고 여주인공만 아는걸 봐서는 주인공의 남동생은 모르는 모양이다.[3] 주인공이 편지를 버리는걸 보자 주인공을 공격하지만 자들과 함께 밖으로 쫒겨난다. 결국 주인공의 아버지가 들고있는 편지를 다른사람에게 읽게해서 그걸 듣자 충격먹고 행인을 공격하다가 걷어차여 죽은거나 마찬가지의 꼴이 된다.[4]

4. 기타[편집]

  • 이것이 주인공 아버지에 의해 여주인공의 남동생이 죽은건지 아니면 남동생이 그만 사고로 죽은건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적어도 큰 책임이 있는건 확실하다.[5] 하지만 친척들 대다수가 여주인공에게 보이는 반응을 보면 책임이 있는건 확실하다.
  • 카페 아저씨라는 작품과는 달리 여주인공의 아버지는 욕을 먹을대로 먹으며 오래살다 지옥으로 간것 같다. 반대로 이 작품의 여주인공 아버지가 욕을 먹고 일짝 갔어야하는데.[6]
[1] 기차에서 개념없는 주인의 실장석이 인간에게 덤빈걸 봤다가 잡혀간걸 봤다.[2] 적어도 빚진건 없으니 집으로 돌아온거지 빚진게 있었으면 절대로 가지않았을 것이다. 상속포기할꺼니까.[3] 주인공의 남동생이 실장석에 의해 죽었다면 주인공이나 주인공의 아버지에게 죽었을 가능성이 있다. 아니면 그 사실이 드러나 국가가 살처분 했을것이다.[4] 살아도 눈오는 추위는 절대로 못피한다.[5] 실장석 때문에 죽은 전개의 가능성도 있었으나 그랬으면 여주인공이 뒤늦게 실장석 살처분법을 알리가 없다.[6] 카페 아저씨는 주인공의 아내가 감성여울같은 쓰레기들의 사이버 불링 악플로 그만 자살한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