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34·38·39대 서울특별시장 오세훈 吳世勳 | ||
출생 | 1961년 1월 4일 |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 | ||
본관 | 해주 오씨 | |
부모 | 아버지 오범환, 어머니 사문화 | |
배우자 | ||
자녀 | 딸 오주원, 오승원 | |
정당 | ||
현직 | 서울시립대학교 운영위원장 제39대 서울특별시장 |
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1984년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의 16기로 입소하였으나 사고가 발생하여 유급하였고 17기로 수료하게 되었다.
1988년 육군에 입대하여 중위로 만기 전역했고 1990년 고려대학교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변호사를 개업하였으며 2000년 16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지역구는 서울 강남구 을이었다.
정말 초선만 딱 하고 낄끼빠빠를 잘 해서 평가가 좋았다.
그런데 2006년 제4회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의 양자대결이 한나라당에게 유리하게 나오지 않아서 당시 평가가 좋았던 오세훈을 공천하게 됐다. 그러나 원래 서울시장 주자였고 서울에서 국회의원 3선을 했는데 강남구 초선 의원 출신에기 기회가 날아간 홍준표는 영 좋지 않아했다.
2006년 33대 서울시장으로 당선되어 2010년까지 재임했고 재선에 성공하여 34대까지 재임을 시작하였으나 2011년 8월 26일 무상급식 주민투표 관련 캐삭빵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사퇴하였다.
2021년 박원순 37대 서울특별시장 시장의 사망으로 치러진 보궐선거에 당선되어 동년 4월 8일 서울시장에 취임했고캐릭터 복구 2022년 6월 1일에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에 당선되어 동년 7월 1일 서울시장에 취임했다.
1988년 육군에 입대하여 중위로 만기 전역했고 1990년 고려대학교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변호사를 개업하였으며 2000년 16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지역구는 서울 강남구 을이었다.
정말 초선만 딱 하고 낄끼빠빠를 잘 해서 평가가 좋았다.
그런데 2006년 제4회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의 양자대결이 한나라당에게 유리하게 나오지 않아서 당시 평가가 좋았던 오세훈을 공천하게 됐다. 그러나 원래 서울시장 주자였고 서울에서 국회의원 3선을 했는데 강남구 초선 의원 출신에기 기회가 날아간 홍준표는 영 좋지 않아했다.
2006년 33대 서울시장으로 당선되어 2010년까지 재임했고 재선에 성공하여 34대까지 재임을 시작하였으나 2011년 8월 26일 무상급식 주민투표 관련 캐삭빵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사퇴하였다.
2021년 박원순 37대 서울특별시장 시장의 사망으로 치러진 보궐선거에 당선되어 동년 4월 8일 서울시장에 취임했고
3. 별명[편집]
자세한 내용은 오세이돈 문서 참고하십시오.
4. 가족[편집]
- 부친: 오범환(? ~ 2019년)
- 모친: 사문화
- 아내: 송현옥(1961년 ~ 현재)
- 딸: 오주원, 오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