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하는 방법 관련 사진 | 오징어 게임 하는 방법 관련 영상 |
1. 개요[편집]
오징어는 과거 1980년대, 달고나 뽑기, 술래잡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함께 과거 1980년대 아이들의 대표 놀이였으며, 현대에는 모 드라마로 인하여 유명해진 사례이다.[1]
2. 하는 방법[편집]
요약하면 어린이 게임 중 최상위권의 난이도를 자랑하니 이걸 이해할 사람은 다시 한 번 더 보자
- 첫 번째 과정은 당연히 게임판을 설치하는 것이다. 넓은 곳에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그린다.[2]
- 그 다음은 공격 팀과 수비 팀을 정한다. 예시로 공격팀은 알파위키와 알파, 위키, A위키라고 생각하자[4] 수비팀은 파알, 키위, 키위A, 키위파알으로 정했다.
- 여기까지 했다면 수비팀과 공격팀이 경기장으로 들어간다.
이런 형식으로 들어간다.
- 들어갔다면 경기를 시작한다, 공격자는 세모와 동그라미가 합쳐지는 부분인 만세통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며, 수비자는 공격자를 막아야 한다. 공격자는 세모와 네모를 이어주는 다리를 뛰어서 건너가야 하며, 여러 명이 도전할 수 있다.
- 문에 있는 수비자는 들어오려는 공격자를 밀어서(!!!) 내버려야 하며, 반대로 공격자는 수비자를 밀어서 항복하게 만들어야 한다.[주의]
- 만일 공격자가 들어가기 성공했다면 무조껀 깨금발로 해서 해야한다. 반대로 수비자는 자기 집이므로 두 발로 있어야한다. 그러기에 수비자가 조금 더 유리하다.
- 만일 수비자가 막기 성공했다면 그대로 계속 해도 된다.
- 공격자 기준으로 계속 전진하고, 동그라미와 세모가 겹쳐지는 부분에 왔다면 거기가 우승의 표시이다. 들어가면 만세라고 외치며 게임은 종료된다.
- 참고로 문 외에 다른 곳으로 들어오면 안 된다.
3. 대중매체[편집]
3.1. 오징어 게임[편집]
사실상 현대인에게 이 놀이를 알려준 장본인, 다만 이 오징어는 조상우가 자살로 게임을 마치게 되면서 사실상 게임을 포기한 셈이 되어버렸으나, 이 연기로 후푹퐁이 대단했다.